|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노트북 컴퓨터 두 대의 활용
2017.02.14 18:05
-위의 옥션에서 구입한 4가지 물품 목록중에 첫 번째는 프로그램를 새로 설치하려고 구입한 것이고, 두 번째는 배터리가 절반이 충전이 안 되었으므로 교체하기 위해서이며, 세 번째 품록은 메모리가 4 G 로 교체할 것이고, 또한 네 번째 노트북은 위에 있는 모든 물품을 필요로 한다.-
1. 내가 구입한 중고 노트북 컴퓨터의 재원
170,000만원을 주고 구입한 중고 P580 노트북 컴퓨터는 기존에 출장용으로 갖고 다니던 P560 노트북을 대체할 수 있게 가격이 저렴하게 올라와 있는 것을 구입하였다.
사실 이 가격대면 지금 출장용인 P560 노트북를 중고 구입 비용과 같았다.
하지만 두 배 정도 비싼 평균적인 상품이 너무도 저렴한 이유가 있었고 그것을 맞추기 위해서 필요한 업그레이드 용의 부품을 구입할 수 밖에 없었으니 그것이 1, 2, 3 번의 물품들이었다. 하지만 메모리를 바꾸고 32비트 <윈도우 7>를 64비트용으로 하드디스크를 바꾸웠지만 여전히 속도가 느렸다. 이것은 현재 갖고 있는 다른 두 대의 같은 기종의 노트북 컴퓨터와 비교했을 때 현저하게 낮았으므로 그 이유를 찾아 보니,
프로세서의 속도가 현저히 낮았다. 또한 유선 랜카드가 고장이 났는지 무선과 와이파이만 되는 상황이었으므로 인터넷을 끄게 되면 아무래도 글을 편집하는 데 더 집중하지 않을까? 하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다.
그래서 내일부터는 집으로 갖고와서 출장 대비용의 이 노트북 컴퓨터로 글을 편집하고저 한다.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방법. 그리고 TV를 보지 않기 위해서 방법을 강구하는 게 지금으로서는 최선책임을 강조할 필요가 있었다. 어떻게 해서든지 <탁구 동호회> 책을 완성하기 위해서다.
2. 두 번째로 애플의 맥북 프로 노트북 컴퓨터의 활용.
이 노트북의 장점은 화질이었다.
그러다보니 일반 컴퓨터에서 보지 못하는 선명한 화질과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가장 유용한 편집 디자인을 꿈꾸게 된다. 이렇게 맥북프로 노트북은 단시간에 높은 집중을 할 수 있었으므로 편집을 할 때 무엇보다 시간을 절약하고 눈이 아프지 않았으며 매우 높은 활용성(집중력)을 갖고 있다보니 두 대나 갖고 있었을 정도였다. 지금의 경우 내게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과 탁구를 치러 다니므로 시간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런 상태에서 <탁구 동호회>를 책으로 완성하기 위해서 우선 필요한 편집과 수정작업(탈고)이 계속하여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중이었고 무엇보다 오늘부터는 아침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102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2885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805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2937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2999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412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2878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563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207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0987 | 0 |
5593 | 탁구장 건립에 대한 바램 & | 文學 | 2024.02.03 | 0 | 0 |
5592 | 아직도 그때 그 기계를 제작하여 돈을 번다. *** | 文學 | 2024.02.04 | 0 | 0 |
5591 | 신의 능력 (2) & | 文學 | 2024.02.05 | 0 | 0 |
5590 | 일을 그만 두고 싶어한다. & | 文學 | 2024.02.05 | 0 | 0 |
5589 | 탁구장에서... & | 文學 | 2024.02.05 | 0 | 0 |
5588 | 내 뜻이 선찮았다면 지금까지 계속해서 연결해 왔을까? & | 文學 | 2024.02.05 | 0 | 0 |
5587 | 사람을 볼 때, 미워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이 구분된다. & | 文學 | 2024.02.05 | 0 | 0 |
5586 | 어느 한 순간도 중요하지 않은 적이 있었던가! & [1] | 文學 | 2024.02.06 | 0 | 0 |
5585 | 이 | 文學 | 2024.02.07 | 0 | 0 |
5584 | 1층의 상가 건물 (2) | 文學 | 2024.02.09 | 0 | 0 |
5583 | 멀쩡히 | 文學 | 2024.02.09 | 0 | 0 |
5582 | 고군 | 文學 | 2024.02.11 | 0 | 0 |
5581 | 구정 다음 날 *** | 文學 | 2024.02.11 | 0 | 0 |
5580 | 성동격서 | 文學 | 2024.02.12 | 0 | 0 |
5579 | 이틀을 낭비한 꼴. 구정 다음 날 (4) | 文學 | 2024.02.13 | 0 | 0 |
5578 | 완전범죄 [6] | 文學 | 2024.02.14 | 0 | 0 |
5577 | 어제 탁구장에서... [2] | 文學 | 2024.02.15 | 0 | 0 |
5576 | 눈이 침침한 것. 지금의 현실을 극복하는 방법 | 文學 | 2024.02.16 | 0 | 0 |
5575 | 구정 다음 날 (7) *** | 文學 | 2024.02.16 | 0 | 0 |
5574 | 탁구장에서...(21) [2] | 文學 | 2024.02.17 | 0 | 0 |
5573 | 돈을 받기 위해 필연적인 것들... | 文學 | 2024.02.18 | 0 | 0 |
5572 | 내일부터... [6] | 文學 | 2024.02.19 | 0 | 0 |
5571 | 나의 뜻 (2) | 文學 | 2024.02.20 | 0 | 0 |
5570 | 의정부 S.Oil 출장 (2) *** | 文學 | 2024.02.22 | 0 | 0 |
5569 | 생각 모음 (201) [2] | 文學 | 2024.02.23 | 0 | 0 |
5568 | 반발심의 크기에 대한 견해 [1] | 文學 | 2024.02.24 | 0 | 0 |
5567 | 현실과 비현실의 차이 (5) | 文學 | 2024.02.26 | 0 | 0 |
5566 | 그녀... [4] | 文學 | 2024.02.26 | 0 | 0 |
5565 | 탁구를 배워야 해 [1] | 文學 | 2024.02.27 | 0 | 0 |
5564 | 대구 출장 (102) *** [1] | 文學 | 2024.02.28 | 0 | 0 |
5563 | 먹고 사는 문제 [3] | 文學 | 2024.02.29 | 0 | 0 |
5562 | 역시 잠을 자는 게 보약이다. | 文學 | 2024.03.01 | 0 | 0 |
5561 | 내 몸 전 상서(前 祥瑞) My body is in danger *** | 文學 | 2024.03.01 | 0 | 0 |
5560 | 유투브에서 댓글을 쓴 내용 [23] | 文學 | 2024.03.05 | 0 | 0 |
5559 | 대구 출장 (106) *** [2] | 文學 | 2024.03.07 | 0 | 0 |
5558 | 탁구 실력의 증폭 [2] | 文學 | 2024.03.07 | 0 | 0 |
5557 | The difference between reality and unreality (9) [4] | 文學 | 2024.03.07 | 0 | 0 |
5556 | 기억을 글로 쓴다. | 文學 | 2024.03.12 | 0 | 0 |
5555 | 또 다른 변화가 기회일까? 아니면 위기일까? *** | 文學 | 2024.03.13 | 0 | 0 |
5554 | 2024년 올 해의 계획 | 文學 | 2024.03.14 | 0 | 0 |
5553 | 꽃길 | 文學 | 2024.03.15 | 0 | 0 |
5552 | 꽃길 2 [1] | 文學 | 2024.03.16 | 0 | 0 |
5551 | 무의미한 일요일 하루 | 文學 | 2024.03.18 | 0 | 0 |
5550 | 기계 제작에 모든 것을 바친다는 생각. 댓글 10 [10] | 文學 | 2024.03.19 | 0 | 0 |
5549 | 창과 방패 (2) | 文學 | 2024.03.20 | 0 | 0 |
5548 | 대구 출장 (129) | 文學 | 2024.03.21 | 0 | 0 |
5547 | Scarlett Solo 의 구입 | 文學 | 2024.03.22 | 0 | 0 |
5546 | 이석증으로 옥천성모병원에 입원 한 뒤 (3) | 文學 | 2024.04.17 | 0 | 0 |
5545 | 대전으로 출장 중 [3] | 文學 | 2024.04.02 | 0 | 0 |
5544 |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love is not over yet | 文學 | 2024.04.04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