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탁구를 친 날 보다는 다음 날 컨디션이 더 좋은 이유
2021.12.06 10:11
12월 첫 째 주 일요일인 어제는 하루 쉬게 됩니다. 오전 11시에는 자식들과 함께 식당에서 식사를 하였고 저녁 5시에는 이웃 집 S 부부와 함께 우리집에서 함께 저녁을 먹었습니다. 아내 생일 축하를 하기 위해서 함께 모인 것이지요. 그리고 오후 7시에 탁구장에 갔지요. 그것이 하루 종인 한 일이었습니다. 토요일 대구로 기계를 납품하러 갔었고 오후 5시에 탁구를 치러 간 게 화근이었던가요? 아니, 탁구를 치고 온 뒤 밤 10시에 야식을 먹은 것부터가 잘못 같았습니다. 일요일 꼼짝할 수 없었으니까요.
1. 어제 7시에 탁구장에 갔을 때만 해도 컨디션이 엉만이었다.
일요일여서 하루 종일 집에만 있게 되였었다. 물론 컴퓨터 앞에 있긴 해도 집중이 되지 않아서 글이 잘 써지지 않았었다. 왠일인지 출근을 하던 평일에는 출근하지 전만해도 매우 잘 써지던 글이 정신이 집중할 수 없었다. 이례적이었다.
전 날 토요일에 자정이 넘어서 3시에 잤기 때문 같았다. 밤 열시에 탁구치고 돌아와서 음식을 먹었던 게 잘못 같았다. 소화가 되지 않으면서 아랫배가 거부룩해서 도무지 쉽게 꺼지지 않는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더부룩한 배를 안고 TV 삼매경에 빠졌다가 3시에 잤던 것이 문제 같았다. 거기다가 잡들지 못한 체 아내와 SEX 까지 한 것이 피로를 가중시킨 결과를 낳았던 것 같다.
나이탓일까? 정자가 눈에 띄게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젊었을 때와 같은 몸을 유지하기도 힘든가. 한 번 SEX를 하고 난 뒤에는 피곤함이 며칠 씩 이른다. 그렇다고 SEX 에 대한 성욕을 풀지 않으면 안 되엇는데 그 가장 큰 이유는 다른 여성에게 한 눈을 팔 수도 있다는 위험을 안게 됨을 염려한다. 그것은 더 큰 불안감으로 몰고 갈 수 있었다. 성욕을 해결하지 못하면 남자로서의 동물적인 감각이 없어짐을 뜻했다. 남성호로몬이 생성되지 않을 수도 있었으므로 아내와 같은 동물적인 행동에 대하여 정류적으로 생리적인 감각을 풀어야만 한였다. 그래서 일주일을 무사히 넘길 수 있는 자재력이 생긴다는 건 얼마나 큰 의미를 주는가! 이런 생리적인 현상에 대하여 내가 일찌기 예언한 건 우리나라 인구가 줄 수 있는 여지를 준 것이 감금심 법무부 장관이 재정한 성매매 금지법을 풀어야 한다는 사실을 재차 강조하는 바이다. 현재의 시행 법인 그 악법이 계속 공표되어 있을 경우 우리나라는 인구 감소를 겪게 되고 나라의 존망까지 위험하는 지경에 빠질 수가 있다고 본다. 남자들이 성욕을 빼앗을 수 있는 건 그야말로 인구 감소 금지법으로 바뀌고 족쇠를 체운 것고 무엇이 다른가! 자연스럽게 성적인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돌파구를 차단 당한 체 어떻게 인구가 늘어 나길 바라겠느가!
다시 어긋난 입장을 되돌려 놓고 바라 보자!
일요일은 어제는 아내 생일 기념일로 아이들이 식당을 예약했다고 해서 오전 11시에 집을 나섰다. 그리고 식당으로 가서 불고기 샤브샤브를 먹고 돌아 왔다. 잠이 부족한 상태다. 식당에 노트북 컴퓨터를 갖고 가서 잠깐씩 글을 썼지만 그걸로는 부족했다.
생각은 끊임없이 일어났다 사라진다.
그 중에 가장 교훈적인 내용이 언듯 떠 오른다. (월요일 출근해야해서 이만 내 생명의 원천을 끊는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218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025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908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073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137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519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2995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681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322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114 | 0 |
2517 | 감자를 심기 위한 고생을 사서하는 이유. | 文學 | 2021.04.01 | 114 | 0 |
2516 | 바램 | 文學 | 2021.09.13 | 114 | 0 |
2515 | 군서 산밭에서...(100) | 文學 | 2022.05.03 | 114 | 0 |
2514 | 콩 수확을 하면서... (3) | 文學 | 2022.11.07 | 114 | 0 |
2513 | 김포 출장 (105) | 文學 | 2016.08.26 | 115 | 0 |
2512 | 아침에 탁구를 치는 것 | 文學 | 2016.09.30 | 115 | 0 |
2511 | 과거에는 불로초가 있다면 현대에서는 무엇이? (2017. 01.25 17:47) | 文學 | 2017.02.01 | 115 | 0 |
2510 | 천안 출장 | 文學 | 2017.12.15 | 115 | 0 |
2509 | 유정(有情) 과 무정(無情) 2018.2.2.금요일 | 文學 | 2018.03.03 | 115 | 0 |
2508 | 청성의 윗밭에서...(11) | 文學 | 2019.10.28 | 115 | 0 |
2507 | 모니터 교체의 필요성 (2) | 文學 | 2020.01.16 | 115 | 0 |
2506 | 결전의 날 (2) [1] | 文學 | 2020.07.31 | 115 | 0 |
2505 | 농사일에 대한 육체적인 변화 (8) ***** | 文學 | 2021.06.21 | 115 | 0 |
2504 | 기계 제작 일에 모든 게 달라 지는 이유 (6) | 文學 | 2021.06.27 | 115 | 0 |
2503 | 탁구장에 10만원을 보내면서... | 文學 | 2021.09.08 | 115 | 0 |
2502 | 관성의 법칙 (2) | 文學 | 2021.09.16 | 115 | 0 |
2501 | 반도체 제품의 품귀 현상으로 서보모터 구입에 악 영향을 준다. (4) | 文學 | 2021.10.28 | 115 | 0 |
2500 |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16) 8/30 | 文學 | 2022.09.20 | 115 | 0 |
2499 | 미래에 대한 희망 (6) *** | 文學 | 2022.11.24 | 115 | 0 |
2498 | 작업 방법 (44) *** 2023년 새 해 계획 [1] | 文學 | 2023.01.01 | 115 | 0 |
2497 | 출장으로 얻는 것과 잃는 것 | 文學 | 2015.05.22 | 116 | 0 |
2496 | 세 번째 이야기 | 文學 | 2016.03.06 | 116 | 0 |
2495 |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에 시간을 빼앗기면서... | 文學 | 2016.11.09 | 116 | 0 |
2494 | 내가 진정으로 소망하기를... (2017. 03. 13) [1] | 文學 | 2017.03.21 | 116 | 0 |
2493 | 영천의 식당에 걸려 있던 명언 (3월 30일) | 文學 | 2017.04.02 | 116 | 0 |
2492 | 명절 뒤, 삼 일 째 날 | 文學 | 2017.10.07 | 116 | 0 |
2491 | 상념의 꼬리 (5) 2017.10.27 [3] | 文學 | 2017.10.29 | 116 | 0 |
2490 | 다시 새로운 기계 제작에 전념하면서... | 文學 | 2017.12.29 | 116 | 0 |
2489 | 새로운 탁구장 (2) [1] | 文學 | 2020.02.01 | 116 | 0 |
2488 | 비가 내리는 금요일 | 文學 | 2020.03.27 | 116 | 0 |
2487 | 탁구를 치는 진정한 이유 (3) | 文學 | 2021.10.04 | 116 | 0 |
2486 | 김포 대곶 출장 (20) | 文學 | 2021.10.06 | 116 | 0 |
2485 | 기계의 납기를 연기함에 있어서... (2) *** | 文學 | 2021.11.04 | 116 | 0 |
2484 | 번개장터에서 <맥북프로 2014> 노트북 컴퓨터를 구매한다. (14) | 文學 | 2022.06.21 | 116 | 0 |
2483 | 어제 오후 늦게 다시 서버 컴퓨터가 고장이 났다. (2) 8/10 | 文學 | 2022.09.20 | 116 | 0 |
2482 | 군서 산밭에서 감자를 심기 위해 밭을 간다. (4) *** | 文學 | 2023.04.11 | 116 | 0 |
2481 | 모친의 생각 (2) | 文學 | 2015.05.19 | 117 | 0 |
2480 | 중풍에 걸려 만사를 귀찮게 하는 모친과의 싸움 (2) | 文學 | 2015.07.29 | 117 | 0 |
2479 | 잘 사는 법 | 文學 | 2015.09.06 | 117 | 0 |
2478 | 기계의 납품이 연기되는 이유와 소감 (2) | 文學 | 2015.12.02 | 117 | 0 |
2477 | 감기 증상 | 文學 | 2016.04.09 | 117 | 0 |
2476 | 장밋비가 내리는 가운데... | 文學 | 2016.06.24 | 117 | 0 |
2475 | 진천 출장 2016.11.25 | 文學 | 2016.11.27 | 117 | 0 |
2474 | 에어컨 구입 (2) 2013년 3월 14일 [1] | 文學 | 2017.03.23 | 117 | 0 |
2473 | 네이버 클럽에서 홈페이지로 글 쓰고 있는 지금의 모든 내용을 옮긴다. | 文學 | 2017.07.03 | 117 | 0 |
2472 | 변화 (3) 2018. 04.01 | 文學 | 2018.04.06 | 117 | 0 |
2471 | 장마 전선의 북상 (임시로 저장된 글에서 따옴) | 文學 | 2019.11.28 | 117 | 0 |
2470 | 새로운 탁구장 | 文學 | 2020.01.22 | 117 | 0 |
2469 | 자기 뜻 | 文學 | 2020.04.16 | 117 | 0 |
2468 | 문제의 해결점 | 文學 | 2020.06.06 | 11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