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1. 2014년도 맥북프로 노트북에 인디자인이 설치되지 않는 이유. 맥북프로 2017년 제품을 구매하고 난 뒤, 3일 되었는데 사용할 수 없다고 판단을 하게 된 것이다. 맥에서 호환이 되지 않는다고 아이콘 위에 금지기호가 표시되었다. 그리고 해당 앱이 열리지 않았던 것이다. 


  2. 노트북 컴퓨터에 두 개의 포트만 나와 있었다. USB Type-C 라는 포트인데 작고 힘이 없어서 커다란 허브의 콘센트를 끼워서 확장을 해서 사용하자니 적잖히 신경이 쓰였다.

  자칫하다가 망가질 수도 있을 정도로 힘이 없는 코드 부분이 자꾸만 빠져서 모니터 화면이 꺼지기 일수다.


  거리다가 기존에 사용하던 인디장인 프로그램도 설치 할 수 없었다. 인터넷도 감도가 약한 것같아서 그야말로 진퇴양난이다. 사용하지니 불편하고 안하자니 또한 돈을 낭비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64배속의 빠른 속도가 웅색하게 느껴질 정도로 무척 곤궁하다. 그러다보니 시간만 낭비하는 꼴이고...

  자판을 정타로 두두리는 방식은 손톱을 깍고 나서 해결했다. 손톱이 약간 길어서 자꾸만 걸렸었던 모양이다. 이제는 괜찮아졌다. 손톰을 바싹 깍고 났더니 딱딱한 느낌도 줄었다.


  3. 디스크 유틸리티 엡으로 내장된 하드디스크를 분할하여 낮은 버전의 OS를 설치하려던 계획은 자꾸만 어긋난다. 전원을 켜면서 옵션키를 눌러 보았지만 분할된 디스크라 나타나지 않아서 구성을 시킬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렇지만 계속하여 시도할 생각이다. 지금은 2014년도 제품을 모니터로 연결하여 컴퓨터 작업을 하게 된다. 그렇게 해서 오히려 튼튼한 HDMI 포트와 마우스 포트가 2개를 끼워 쓸 수 있다보니 매우 만족한다. 물론 32비트로 적용된 요세미티하는 맥 OS 인데 인터넷으로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 자칫하였다가 낭패를 당하게 되는데 버전이 높아지면서 32비트용 OS가 64비트로 바뀌게 되어 기존에 사용하던 프로그램들이 먹통이 되는 사례를 당하였으므로 조심하고 있었다.


  4. 오늘 하루종일 맥북프로 2017년도 노트북을 가지고 시간을 허비하면서 느낀 점은 사용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다르게 계획을 수정하여야만 하는데 중고로 다시 판매를 하던가, 다른 걸 교환하는 게 좋을 듯하다. 아니면 계속하여 시간을 낭비할 수도 있었다. 여기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분할된 하드에 낮은 구 버전의 OS를 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었다. 그래서 당분간은 사용하는 데 그렇게 애달복달하게 굴지는 않으려고 한다. 조금씩 다른 방법을 시도할 생각이었으니까. 





  

  


macOS High Sierra 10.13.4 및 이후 버전과 32비트 앱 간의 호환성

64비트 기술과 64비트 기술이 32비트 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알아봅니다.

Apple은 10여 년 전부터 Mac용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을 64비트 기술로 전환하기 시작했으며, 이제 모든 최신 Mac에는 첨단 64비트 앱을 실행할 수 있는 강력한 64비트 프로세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앱의 경우 훨씬 많은 메모리를 이용할 수 있고 더 빠른 시스템 성능을 구현할 수 있으며 오늘날의 Mac 경험을 정의하는 기술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Apple은 개발자들과 협력하여 앱을 전환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macOS Mojave가 32비트 앱을 실행하는 마지막 macOS 버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macOS Catalina부터는 32비트 앱이 더 이상 macOS와 호환되지 않습니다.

32비트 앱에 대한 경고가 표시되는 경우

32비트 앱을 열려고 하면 다음 경고 중 하나가 표시됩니다. 

[앱 이름]을(를)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이 버전의 macOS에서 이 앱을 사용하려면 개발자가 해당 앱을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개발자에게 문의하십시오.

[앱 이름]은(는) 사용자의 Mac에 최적화되어 있지 않으며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이 앱은 앞으로 출시될 macOS 버전과 호환되지 않습니다. 업데이트하여 호환성을 향상해야 합니다. 추가 정보는 개발자에게 문의하십시오.

macOS를 설치할 때 최근에 사용된 32비트 앱 목록이 표시될 수 있습니다. 설치를 계속 진행하기로 결정하기 전에 이 목록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또한 Finder에서 각 32비트 앱의 아이콘 위에 금지  기호가 표시되므로 해당 앱이 열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든 32비트 앱의 경우, 해당 앱의 개발자에게 문의하여 업데이트된 소프트웨어 버전의 사용 가능 여부 또는 업데이트 계획 여부를 확인하십시오.

Apple이 제조하지 않은 제품에 관한 정보 또는 Apple의 관리 또는 테스트 대상이 아닌 독립적인 웹 사이트는 권장 또는 보증 없이 제공되는 것입니다. Apple은 타사 웹 사이트 또는 제품에 대한 선택, 성능 및 사용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Apple은 타사 웹 사이트의 정확성 또는 신뢰도에 대해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업체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13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916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20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955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019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31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901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77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25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000 0
3053 생활 습관을 바꾸자! (2017. 1. 9) 文學 2017.01.11 94 0
3052 대전 오월드 놀이공원에서... (2) 2017.5.15 file 文學 2017.05.17 94 0
3051 지독한 감기 2018.1.25 file 文學 2018.01.26 94 0
3050 경기가 급냉하면서... 2018. 01.30. 화요일 文學 2018.02.02 94 0
3049 다부동 전승지에서... file 文學 2018.02.02 94 0
3048 아침 시간을 이용할 필요성 文學 2018.02.18 94 0
3047 <어머니의 초상> 초두 부분 (2) 文學 2018.12.25 94 0
3046 친구가 아닌 친구 文學 2019.01.06 94 0
3045 어제 정전 사태 file 文學 2019.01.08 94 0
3044 골목의 끝에서... 文學 2019.03.16 94 0
3043 오봇한 일요일 2019년 4월 21일 일요일 [1] 文學 2019.04.22 94 0
3042 대체 공휴일을 보는 시각 file 文學 2019.05.06 94 0
3041 서울 은평구 은명 초등학교 화재 [2] file 文學 2019.06.28 94 0
3040 금요일은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간다. 文學 2019.09.07 94 0
3039 엇그저께 일요일 file 文學 2019.10.02 94 0
3038 최악의 상황을 빠져 나가는 길 (2) 文學 2019.12.26 94 0
3037 2020년 시작에 즈음하여... file 文學 2020.01.01 94 0
3036 내일은 남양주로 출장을 나가는데... (2) 文學 2020.04.16 94 0
3035 통제된 변화 file 文學 2020.05.06 94 0
3034 잃는 것과 얻는 것 file 文學 2020.05.09 94 0
3033 발안 출장과 인생에 대한 견해 文學 2020.05.28 94 0
3032 기계의 납품에 즈음하여... (2) 2020.10.21 文學 2021.01.16 94 0
3031 새로 구입한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 2021. 1.3 文學 2021.01.20 94 0
3030 탁구를 칠 기회에 대한 해석 文學 2021.03.19 94 0
3029 기계의 페인트 칠 文學 2021.06.07 94 0
3028 당뇨병과 아이들 ( 망한 집 안) 4 文學 2021.09.16 94 0
3027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 놈(다른 사람)이 가져간다. (8) 文學 2022.01.06 94 0
3026 오늘 드디어 은행 빚을 청산하였다. 文學 2022.02.11 94 0
3025 지금은 출장 중... (2) *** 文學 2022.03.03 94 0
3024 밀양 출장 (122) 文學 2022.04.28 94 0
3023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3) *** 文學 2022.05.15 94 0
3022 김포 출장 (102) 文學 2022.11.09 94 0
3021 작업 방법 (13) 돈을 잃는 중대한 실수 *** [1] 文學 2022.12.06 94 0
3020 나는 누구인가? (4) 文學 2023.03.08 94 0
3019 문제의 해결점 (5) [1] 文學 2020.06.09 95 0
3018 정진하지 않는 탁구 실력 (2) [1] secret 文學 2016.11.09 95 0
3017 실패와 성공의 기준 文學 2016.11.13 95 0
3016 새로운 결심 (2월 5일) 文學 2017.02.07 95 0
3015 지독한 독감 2017.04.27 文學 2017.05.08 95 0
3014 어제는 서버 컴퓨터가 고장이 났었다. 2017.07.20 file 文學 2017.07.24 95 0
3013 서울 출장 file 文學 2017.09.12 95 0
3012 혈압에 관한 내용과 포천 출장 2017.10.22 13:16 일 文學 2017.10.24 95 0
3011 새 날, 새 아침의 기대는 많은데...2018.1.5 文學 2018.01.14 95 0
3010 아내의 위경련 (3) 文學 2018.12.20 95 0
3009 이상고온 文學 2019.06.23 95 0
3008 어제 하루는 밭에서 보내었는데... (2) 文學 2019.07.09 95 0
3007 추석이 실감 난다. (4) file 文學 2019.09.15 95 0
3006 생각 모음 (186) 文學 2019.11.05 95 0
3005 자멸의 길 文學 2019.11.07 95 0
3004 운동과 코로나바이러스 file 文學 2020.03.02 95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