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영등포역 대합실에서...

2018.11.19 16:02

文學 조회 수:20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093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876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792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925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87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39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66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54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195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973 0
3188 대전으로 탁구 치러 갔던 이유. 文學 2020.05.10 89 0
3187 문제의 해결점 (2)) file 文學 2020.06.06 89 0
3186 비능률적인 작업 2020.11.10 文學 2021.01.18 89 0
3185 내가 탁구를 치는 진정한 이유 (2) *** 文學 2021.08.09 89 0
3184 발안 출장 (20) 도란스 고장 文學 2021.10.07 89 0
3183 토요일과 일요일은 탁구장 가는 날 文學 2022.03.19 89 0
3182 4차 코로나 예방 접종 (3) 文學 2022.04.27 89 0
3181 밀양 출장 (123) *** 文學 2022.04.29 89 0
3180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 *** 文學 2022.05.05 89 0
3179 대전의 한 탁구장에 대한 논리 文學 2022.05.16 89 0
3178 감자를 캐면서... (4) *** 文學 2022.06.25 89 0
3177 오늘 유방암 수술을 받은 아내 (2) 8/13 文學 2022.09.20 89 0
3176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2) 8/21 文學 2022.09.20 89 0
3175 작업 방법 (16) *** 文學 2022.12.08 89 0
3174 편집 작업 중인 현재 내 주변의 환경 *** 文學 2023.09.30 89 0
3173 새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홈페이지의 문제 文學 2015.01.13 90 0
3172 탁구 실력이 높아진 것 secret 文學 2016.08.31 90 0
3171 경산 출장 (106) 文學 2016.12.27 90 0
3170 기계의 납품 날자를 미루면서... 2016. 12. 30 文學 2017.01.02 90 0
3169 금요일은 탁구를 치러 가는 날이다. (2) 2017.03.18.토 secret 文學 2017.03.23 90 0
3168 월요일 작업 2017.03.21. 화 文學 2017.03.23 90 0
3167 발안 출장 (5) 文學 2017.12.08 90 0
3166 선반머싱이 고장이 났는데... 文學 2018.01.09 90 0
3165 감기와 강추위 文學 2018.01.26 90 0
3164 S.A에 납품할 NC 기계 2018.02.10.토 file 文學 2018.02.11 90 0
3163 이팝나무에 대한 견해 2018.5.3 文學 2018.05.04 90 0
3162 '어머니의 초상'에 대한 수정 작업 (2) 文學 2018.12.14 90 0
3161 다시 시작된 편집 작업.. (2) 文學 2018.12.28 90 0
3160 희망과 절망에 대하여... (4) 文學 2019.02.01 90 0
3159 내일은 김포로 기계를 싣고 출장을 나간다. [1] file 文學 2019.02.11 90 0
3158 예상 밖의 결과 文學 2019.03.01 90 0
3157 8월 둘 째 주 일요일 출근 文學 2019.08.12 90 0
3156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文學 2019.08.29 90 0
3155 비가 내리는 산만한(어지러운) 날씨 file 文學 2019.09.04 90 0
3154 3일 연속 탁구장에 가게 되었다. 文學 2019.09.09 90 0
3153 9월의 마지막 일요일 file 文學 2019.09.29 90 0
3152 탁구의 기본기 文學 2019.10.13 90 0
3151 부정과 정의로움과 죄악의 속박 (2) 文學 2019.10.21 90 0
3150 작업 불량을 근 10년 동안 모르면서 지냈다는 게... secret 文學 2019.10.25 90 0
3149 과로와 휴식 (3) 文學 2019.12.10 90 0
3148 탁구를 치러 가는 탁구장 文學 2020.01.19 90 0
3147 4k 모니터 (7) file 文學 2020.02.07 90 0
3146 감자를 캐며. ..(7월 3일) file 文學 2020.07.07 90 0
3145 서론, 본론, 결론 [1] 文學 2020.07.16 90 0
3144 받아 놓은 연료 주입만으로 차량이 고장났다. 2020.09.11 文學 2021.01.13 90 0
3143 글 쓰는 작업 (5) 2021.1.19 文學 2021.01.20 90 0
3142 2014년 맥북프로 노트북의 SSD 업그레이드 文學 2021.04.09 90 0
3141 부산 출장 (3) *** 文學 2021.04.28 90 0
3140 도란스 (트렌스) 제작 (6) 文學 2021.07.28 90 0
3139 코로나 예방 접 종 3차를 맞고 나서... (2) *** 文學 2021.12.26 90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