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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기대는 하고 있지만... (2)
2015.02.06 14:35
내게 배신감을 느끼게 하는 S.G 였다.
처음 거래를 할 때와는 전혀 다른 관계가 유지되었다.
그들에게 내 기계가 처음 의도와는 다르게 지금은 필요가 없다고 판단이 들어서일까? 아니면 A라는 사람에게 들었던 내용으로는 자신들의 기계를 맞추려는 의향을 보였다는 것을 나는 은유적으로 깨닫게 된다.
이것은 그만큼 중요했다.
왜냐하면 SG에서 A룰 부른 이유는 기계를 맞춘다는 의향과 함께 계약을 하겠다는 뜻이었다.
그럴 경우 내게 건네주려던 대금을 그쪽으로 돌리게 되고 결국에는 낙담을 하게 될 게 뻔했다. 마침내 우려했던 일이 일어나고 말은 것이다.
"일 월 말 일까지 모두 계산해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약속을 해놓고 돌연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그리고 하는 말이,
"아직 계산을 해 보지 않았습니다. "하는 말을 성의없이 했다. 나는 아주 노골적인 성의 없음(?)에 대한 무책임으로 분노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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