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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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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기대는 하고 있었지만... (2)

2015.01.31 21:08

文學 조회 수:89

기대는 깨지라고 있는 것인가!!

1월 말 일까지 결제를 해 주겠다고 한 S.G 라는 곳에서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사업을 하다보면 별 일을 다 겪곤 했었다.


  기계의 연구에 대한 건 너무도 힘이들었다.

  어떻게 보면 지금의 내가 오뚜기처럼 일어날 수 있었던 점은 그나마 기계를 새로 연구하여 다시 시작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여기서 그 과정이 무척 힘들다는 점이었다. 또한 적기(?), 연대가 맞아야만 하고...


그만큼 성공을 보장할 수 있다고 볼 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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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