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오늘 아침 10시에 큰사랑 요양병원에서 저의 모친이 작고하셨습니다. 올 해 나이로 83세....

  저는 회원님들이 오시는 걸 원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애경사 때 방문했던,몇 분에게만 연락을 드립니다.  김**, 이**, 신**, 김** 네 분이네요. 별도로 연락을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지금 내용으로 충분하다고 사료되니까요. 


제가 이렇게 서두에 모친상을 올리게 된 이유는 부모가 모두  모두 뇌경색으로(중풍) 돌아 가셨다는 점입니다. 그 유전인자를 저도 갖고 있다보니 50세 때인 2000년도 두 번, 전조 증상을 갖게 되고(봄 가을) 쓰러져서 옥천 성모병원에 응급실로 실려 갔었습니다. 지금까지 9년 전이었지만 여러가지로 뇌경색을 당하지 않는 방법을 강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과 같은 건강을 되찾기까지 도움을 준 건강보조식품은 바로 폴리코샤놀입니다. 


  폴리코샤놀은 큐바에서 사탕수수 껍데기에서 축축한 제품을 최고로 칩니다. 쿠바 사람들은 고도 비만이 많고 수명들이 짧았습니다. 그런데 유독 사탕수수 밭에서 껍찔을 씹어 먹고 액체를 짠 물을 먹은 사람이 수명이 길다는 사실을 착안하고 연구 한 것이 폴리코샤놀입니다. 하지만 쿠바산은 가격이 비싸서 저는 미국 솔가 폴리코샤놀을 하루 한 알씩 먹습니다. 


 이 제품 두 병을 정모 때 1등에게 한 분씩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쁜 콜레스테놀은(LDL) 내리고,

좋은  콜레스테놀은 (HDL) 올려 줍니다. 


  혈관에 피떡이 되어 있는 걸 뚫어 줍니다. 나쁜 콜레스테놀은 피를 응고 시키고 좋은 콜레스테놀은 피를 풀어 줍니다. 그러므로 쿠바가 장수 국가가 된 가장 큰 성공적인 사례이고 학계에 관심을 샀습니다. 그 나라에서는 나이가 들면 무상으로 이 약을 준답니다. 하지만 우리 나라는 고지혈증 약이 아닌 건강보조식품으로 분류해 놓았습니다. 


구입은 해외 직구로 하여야 하고 1년치가 10만원 정도로 저렴합니다. 하지만 쿠바산은 두 배 가까이 비싸서 구매가 꺼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 병에 100알이 들어있습니다. 하루 한 알씩 먹으며 3개월 치입니다.

  약 효과는 3개월은 먹어야만 기대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내용은 전혀 고려되지 않은 상황으로 오늘 작고하신 모친께서 드리는 선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Untitled_116362.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02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88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05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937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99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12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78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63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07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987 0
3292 잦은 출장으로 인한 문제점 2017.11.10 文學 2017.11.14 87 0
3291 눈이 흩뿌리 듯 내리는 중에... 207.12. 11. 월 文學 2017.12.15 87 0
3290 연말의 부담 (2) file 文學 2017.12.29 87 0
3289 대구 출장 (107) 2018.2.27.화 文學 2018.03.03 87 0
3288 의정부 출장 2018.5.14 19:23 文學 2018.05.16 87 0
3287 환경적인 안정이 중요한 이유 文學 2018.12.18 87 0
3286 경산 출장 (106) 文學 2019.01.23 87 0
3285 기계의 마무리 작업 (3) [1] 文學 2019.01.28 87 0
3284 어제 월요일의 하루 [2] 文學 2019.03.12 87 0
3283 창고 건물 이전 등록을 끝냈다. (2) 文學 2019.03.20 87 0
3282 희망의 메시지 文學 2019.05.03 87 0
3281 이틀간 겹친 출장 secret 文學 2019.05.09 87 0
3280 삶의 지표 file 文學 2019.05.29 87 0
3279 건강한 삶이 뜻한 건 내일에 대한 보장이다. file 文學 2019.07.01 87 0
3278 비가 오는 목요일 file 文學 2019.08.22 87 0
3277 건강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2) file 文學 2019.10.17 87 0
3276 건강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5) 文學 2019.10.20 87 0
3275 딸과 아들의 결혼을 앞 둔 부모의 심정 2020.01.05 文學 2002.01.02 87 0
3274 NC 카팅기계 전체 도면 [2] 文學 2020.05.20 87 0
3273 2020년 8월 23일 일요일 文學 2021.01.13 87 0
3272 시련 2020.09.03 文學 2021.01.13 87 0
3271 빠르게 돌아가는 현실 2020.10.24 文學 2021.01.16 87 0
3270 수면과 건강의 상관 관계 2020.11.30 文學 2021.01.18 87 0
3269 탁구장을 찾는 올 해의 분위기 (2) 文學 2021.01.29 87 0
3268 여백 (5) 文學 2021.03.25 87 0
3267 삶의 뒤안 길을 유추하여 미래의 모습을 바라본다. (2) 文學 2021.04.18 87 0
3266 날씨의 변화 文學 2021.06.01 87 0
3265 일산 출장 2021.06.22 15;39 文學 2021.06.23 87 0
3264 백내장 수술을 받은 아내의 통원치료 文學 2022.02.04 87 0
3263 시간과 공간을 활용하는 문제 (3) *** 文學 2022.03.24 87 0
3262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9) *** 文學 2022.05.09 87 0
3261 중고 휴대폰 구매 *** 20220809 文學 2022.09.20 87 0
3260 집을 떠나면 개고생이다. (3) 文學 2022.11.18 87 0
3259 집을 떠나면 개고생이다. (6) 文學 2022.11.20 87 0
3258 작업 방법 (21) 文學 2022.12.11 87 0
3257 작업 방법 (47) 신년 계획 (4) 도리. 고해. 순환. 고행. [2] 文學 2023.01.03 87 0
3256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 文學 2023.05.10 87 0
3255 서울 출장 (150) file 文學 2015.03.07 88 0
3254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文學 2017.03.02 88 0
3253 사업적인 수단 (2017.01.27 12:42) 文學 2017.02.01 88 0
3252 새로운 사람들 2017.04.17 file 文學 2017.05.08 88 0
3251 부산출장 이후 3일째였다. 文學 2017.09.06 88 0
3250 대구 출장 (105) 文學 2018.02.24 88 0
3249 두 곳의 출장을 다녀오면서... file 文學 2018.07.11 88 0
3248 다시 시작된 편집 작업... 文學 2018.12.27 88 0
3247 탁구 실력의 차이 文學 2019.01.11 88 0
3246 새벽 5시에 깬 뒤... 文學 2019.04.19 88 0
3245 사람은 환경적인 지배를 받는다. [1] file 文學 2019.04.30 88 0
3244 뒤 숭숭한 잠 자리에서의 상념에 대하여... 文學 2019.07.14 88 0
3243 발안 출장 (11) file 文學 2019.10.23 88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