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성공과 실패에 대하여...

2011.08.13 08:46

文學 조회 수:4369

entoisketch.png

 

-게시판의 그림 그리는 툴로 그린 그림입니다.-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것은 무엇일까?

흔히들 성과한 사람에게,

 "크게 성공하셔서 금의환향하셨는데 그 비결이 무엇입니까?"하고 잘 묻게 된다. 그렇다면 반대로 실패한 사람에게,

  "당신은 실패한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봅니까?" 하고 물어보게 되면 어떨까?

성공한 사람에게 비결을 묻지만 실패한 사람에게는 결코 비결을 묻지 않는다. 행여 자신에게도 그런 오류를 범할까? 하는 노파심에서다. 그렇다면 성공과 실패는 백지한장의 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는 결론이고 보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고 또한 실패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여기서 잠깐 성공에 대하여 조금은 관계되는 내용 중 몇 가지를 소개하자면,

  1. 첫 번째는 무슨 일을 하건 상상력을 발휘하여야 한다는 점이다. 

  2. 두 번째는 돈과 연관된 조금은 관여하는 일을 매진 하여라!

  3. 세 번째는 계속하여 자신을 변화 시켜라! 

  4. 네 번째는 문학에 관한 책을 많이 읽어라!

 

예 1) A라는 사람의 자려는 갑부의 대열에 든 아버지의 후광을 받아서 그야말로 때빼고 광내는 초호와 생활을 한다. 그렇지만 그가 부친의 죽음이후 뚜렷한 생활기반도 없는 사치생활로 인하여 거부에서 일락 신용불량자로 추락하게 되기까지 불과 5년도 체 되지 않았다. 부친에게 물려 받은 유산을 모두 탕진하게 된 것은 물로 빚까지 짊어져야만 했기 때문이다.

 

예 2)  B라는 사람은 갖은 것 없는 성실한 사람이었다. 단지 그가 성실함에 바탕으로 언제나 맡은바 직무에 충실하였지만 지혜가 없는 게 흠이었다. 그래서 언제나 가난하게 살았다. 그가 인쇄소에 다니면서 불과 백 만원도 되지 않는 봉급을 갖고 아내에게 50만원을 떼어 주면서 생색을 내곤 했었는데 그의 아내는 남편을 원망하지 않고 3자녀를 화장품 장사를 하면서 키웠다. 그 뒤 남편은 인쇄소의 파산으로 경비 일을 하였는데 80만원의 봉급중에 절반은 자신의 용돈으로 쓰고 절반도 억지춘향이처럼 싸워가면서 타내야만 했다. 그런 남자에게 아내의 존재는 늘 뒷전이었고 자신만의 부귀영달(?)만을 끔찍히 생각하는 거였다.

 

예 3)  패가 망신하는 자식들의 모습은 그 아버지가 유산을 물려주는 것과 무관하지 않았다. 자식들은 언제나 부모를 배려하지 않고 자신만의 고집대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래서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오로지 자신만이 지는 것이었지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061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84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771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895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60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377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43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30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171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934 0
3288 새로운 결심 (2) 2월 6일 文學 2017.02.07 87 0
3287 탁구 동호회 리그전의 여러 가지 장면들 2017.04.28 secret 文學 2017.05.08 87 0
3286 안산 반월 공단으로 출장. (2017. 8. 7. 월) file 文學 2017.08.08 87 0
3285 내일은 부산으로 출장을 나간다. file 文學 2017.09.22 87 0
3284 잦은 출장으로 인한 문제점 2017.11.10 文學 2017.11.14 87 0
3283 눈이 흩뿌리 듯 내리는 중에... 207.12. 11. 월 文學 2017.12.15 87 0
3282 연말의 부담 (2) file 文學 2017.12.29 87 0
3281 대구 출장 (107) 2018.2.27.화 文學 2018.03.03 87 0
3280 의정부 출장 2018.5.14 19:23 文學 2018.05.16 87 0
3279 환경적인 안정이 중요한 이유 文學 2018.12.18 87 0
3278 경산 출장 (106) 文學 2019.01.23 87 0
3277 기계의 마무리 작업 (3) [1] 文學 2019.01.28 87 0
3276 어제 월요일의 하루 [2] 文學 2019.03.12 87 0
3275 창고 건물 이전 등록을 끝냈다. (2) 文學 2019.03.20 87 0
3274 희망의 메시지 文學 2019.05.03 87 0
3273 이틀간 겹친 출장 secret 文學 2019.05.09 87 0
3272 삶의 지표 file 文學 2019.05.29 87 0
3271 건강한 삶이 뜻한 건 내일에 대한 보장이다. file 文學 2019.07.01 87 0
3270 비가 오는 목요일 file 文學 2019.08.22 87 0
3269 건강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2) file 文學 2019.10.17 87 0
3268 NC 카팅기계 전체 도면 [2] 文學 2020.05.20 87 0
3267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하다. 文學 2020.06.29 87 0
3266 시험을 보고 난 뒤 file 文學 2020.07.07 87 0
3265 2020년 8월 23일 일요일 文學 2021.01.13 87 0
3264 시련 2020.09.03 文學 2021.01.13 87 0
3263 빠르게 돌아가는 현실 2020.10.24 文學 2021.01.16 87 0
3262 수면과 건강의 상관 관계 2020.11.30 文學 2021.01.18 87 0
3261 여백 (5) 文學 2021.03.25 87 0
3260 삶의 뒤안 길을 유추하여 미래의 모습을 바라본다. (2) 文學 2021.04.18 87 0
3259 날씨의 변화 文學 2021.06.01 87 0
3258 일산 출장 2021.06.22 15;39 文學 2021.06.23 87 0
3257 전형적인 가을 날씨 (3) *** 文學 2021.09.10 87 0
3256 백내장 수술을 받은 아내의 통원치료 文學 2022.02.04 87 0
3255 시간과 공간을 활용하는 문제 (3) *** 文學 2022.03.24 87 0
3254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9) *** 文學 2022.05.09 87 0
3253 감자를 캐면서... (4) *** 文學 2022.06.25 87 0
3252 중고 휴대폰 구매 *** 20220809 文學 2022.09.20 87 0
3251 집을 떠나면 개고생이다. (6) 文學 2022.11.20 87 0
3250 작업 방법 (21) 文學 2022.12.11 87 0
3249 작업 방법 (47) 신년 계획 (4) 도리. 고해. 순환. 고행. [2] 文學 2023.01.03 87 0
3248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 文學 2023.05.10 87 0
3247 서울 출장 (150) file 文學 2015.03.07 88 0
3246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文學 2017.03.02 88 0
3245 사업적인 수단 (2017.01.27 12:42) 文學 2017.02.01 88 0
3244 새로운 사람들 2017.04.17 file 文學 2017.05.08 88 0
3243 부산출장 이후 3일째였다. 文學 2017.09.06 88 0
3242 대구 출장 (105) 文學 2018.02.24 88 0
3241 두 곳의 출장을 다녀오면서... file 文學 2018.07.11 88 0
3240 다시 시작된 편집 작업... 文學 2018.12.27 88 0
3239 탁구 실력의 차이 文學 2019.01.11 88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