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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내 년도에 가장 중점할 것. ***

2023.12.20 09:57

文學 조회 수:39

1월부터는 다시 <생활체육 2급 생활 스포츠지도사> 학과(필기) 시험에 임해야만 할 것이다. 3~4월 중에 시험이 있었으니까. 그러다보니 작년에 시험을 보았던 게 떠 오른다. 제 시간에 완료하지 못해서 안전부절하다가 페닉에 빠린 상태로 그만 시험을 망쳐버린 그 사건을... 내년에는 그러지 않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할 필요가 있었다. 학과 시험다음에 <실기.구술시험>을 봐야겠지만 학과에서 합격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었다. 자격조차 주워지지 않을테니까. 늘 그랬듯이 시험을 보고 계속 불합격을 받았는데 두 번째에서 세 번째로 내년에는 도전하는 셈이다. '열 번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


  730. 2024년도에 있을 <생활체육 2급 생활 스포츠지도사> 학과(필기) 시험을 에 임해야만 한다. 3~4월 중에 시험이 있을테니까. 그러다보니 작년에 시험을 보았던 게 떠 오른다. 제 시간에 완료하지 못해서 안전부절하다가 페닉상태에 빠지기까지... 그래서 시험을 모두 완료하지 못한 상태로 제출하였었다. 그리곤 그만 시험을 망쳐버린 그 사건을... 


  내년에는 그러지 않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할 필요가 있었다. 학과 시험다음에 <실기.구술시험>을 봐야겠지만 학과에서 합격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었다. 자격조차 주워지지 않을테니까. 늘 그랬듯이 시험을 보고, 두 번째도 불합격을 받았는데 내 년에는 세 번째로 치르는 시험이다. 


  '열 번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

  아직도 열 번까지는 멀었지만 그렇게 길게 다짐을 하고 도전하리라고 다짐을 한다. 아니, 그 이상도 더 도전할 의향이 있었다. 하지만 2024년도에는 어떻게 해서든지 합격하리라! 

  두 번 낙방을 한 이후 세 번째 도전은 아무래도 두 번이나 실패한 원인을 분석하고 그 경험을 살려서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할 수 밖에 없다고 판단한다. 


  731. 내 과거의 결험치는 미래를 결정 짓는 데 대단히 중요한 구심점을 제공한다. 그것은 나름대로 노력을 해 온 결과에 대한 응분의 보상차원에서 생활의 안정되었고 튼튼한 기반을 갖추게 된 점을 예로 든다. 내게 성공한 삶이다. 그런데 앞으로 미래를 어떻게 살까? 하는 계획에 일보 진전을 본다. 그것은,

  '창고 건물에 삼 층으로 증축을 하고 일 층은 공장으로 옮겨 오고 이 층 삼 층은 탁구장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자! 는 거였다. 이렇게 될 경우,

  '모든 게 조금 달라지리라!' 하는 게 소원하던 바였다. 그렇다면 어떻게 달라질까?

  우선 많은 글을 쓰기 위해 시간을 할애하게 될 수 밖에 없는 환경이 조성된다. 그건 탁구장을 개설한 뒤 함께 '문학위이 문학 출판사' 같은 건물에서 병행하려고 한다. 물론,

  '내 문학을 확대하고 발전하기 위해서 새로운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한다. 그래서 보다 나은 내 생활을 꿈꾼다. 탁구장은 일종이 운동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장소일 뿐, 중요한 건 문학적인 재고다. 내 글을 책으로 출판하기 위해서 집중적으로 노력하기 위한 방편이었다. 그래서,

  '무엇보다 출간을 더 많이 이룩하는 데 중점을 두자!' 하는 게 그 이유다. 


  하지만 여기서도 문제가 있었다. 탁구장을 개설한 뒤, 그 탁구장에서,

  '이윤을 찾을 수 없다는 게 우선 문제를 키우게 될 수도 있었다. 안정된 생활을 무엇으로 영위하는냐?' 하는 게 가장 큰 관건일테니까. 


  -그러나 아직까지는 그 모든 것을 우선하는 게 있었다. 돈을 벌기 위한 기계제작이라는 자영업이다. 매일 아침 출근을 한 뒤, 퇴근하기까지 꼬박 기계를 제작하는 데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그것이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 내 시간의 모든 부분을 할애하여야되는 만큼 언제 책을 출간할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 또한 이 직업을 그만 둘 수 있을 만큼 용기를 갖고 있는 것도 아니었다. 그림 설명 <페인트 삽> 으로 그린 그림인데 이렇게 그리는 것도 어렵다. 오랫동안 그림을 그리는 연습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림도 자주 그려야만 숙달이 된다. 그래서 삽화를 그리고자 하는 것이고... 앞으로 그림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만 하는 것도 그런 이유라고 본다. 그림과 글의 메칭. 그리고 그림을 좀더 빠르레 그리는 연습. 이것에 중점적으로 연구할 과재를 두는 이유. 아무래도 그 모든 게 시간과의 싸움이 필요해서라고 본다. 가급적이면 글을 쓰는 작가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그림을 그리는 건 후순위였지만 왠지 그림 그리는 게 더 많은 시간을 잡아 먹는 것 같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 평소에 그림 그리는 연습을 해 두는 것도 그런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필요하다는 사실을 오늘 깨닫는다. 아멘!(웃자고 하는 소리다. 난 무신론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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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