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기계 제작이 늦어지는 이유
2016.03.02 08:53
부산에 납품할 기계를 연속 2 개월째 작업하고 있었지만 완성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어제부터 그저께까지 징검다리 연휴여서 아들은 4일 째 쉬고 있었지만 친구들과 놀러 간다고 주야간 돌아 다니더니 몸이 아프다고 어제는 몸저 누웠다.
어제는 야간 잔업을 하려고 했었지만 그렇게 못하였다. 공장 사무실에서 황성의 만화를 보았던 것이 컴퓨터 작업을 하였
duT고 낮에 계속하여 기계 완성을 향해서 작업 진행이 미궁에 빠져 버렸다. 재작업의 연속... 모터가 앉을 자리가 옆에 부착되어 있는 실린더와 위로 올라오는 장치와 부딪힐 것같았다.
그래서 모터를 옮기자니 마땅하지 않았고 상하로 오르내리는 장치는 고정되어 이동이 불가하였다. 자꾸만 연기되는 날짜로 인하여 불안감이 가중된다. 자칫하다가는 이번달에도 납품하지못할까 싶어서다. 작업 속도가 나지 않는 진정한 원인을 찾아서 작업 속도를 내는 게 급선무 같다. 야간 잔업을 한 것이 언제인지 기억이 없다. 그만큼 기계 제작에 관해서 등한시 한 것이다. 그런만큼 작업 속도가 더뎠는데 이것은 너무 의외였다. 두 번째 기계 제작이었으므로 그럴 법도 하였지만 계속 난관에 빠져 버린 근본적인 원인을 나는 야간 작업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여긴다.
오늘부터라고 계속할 필요가 있었다. 탁구를 치러 가지 않더라도...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168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2982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869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019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080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478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2955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631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278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053 | 0 |
3566 | 5월 8일. 어버이 날에 즈음하여... 2017. 5. 10) | 文學 | 2017.05.17 | 81 | 0 |
3565 | 기계 주문과 납품 | 文學 | 2017.08.27 | 81 | 0 |
3564 | 밀양 줄장 (2) | 文學 | 2018.03.19 | 81 | 0 |
3563 | 난관에 봉착한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 | 文學 | 2018.07.14 | 81 | 0 |
3562 | 출장 중에... (2018. 7. 11.) | 文學 | 2018.09.23 | 81 | 0 |
3561 | 덧없이 지나가는 시간 | 文學 | 2019.01.25 | 81 | 0 |
3560 | 돈 줄을 막고부터... | 文學 | 2019.04.01 | 81 | 0 |
3559 | 자유 (3) | 文學 | 2019.04.12 | 81 | 0 |
3558 | 김포 출장 (103) | 文學 | 2019.04.25 | 81 | 0 |
3557 | 도시, 내 몸의 한계치는 어디까지인가! (2) | 文學 | 2019.05.20 | 81 | 0 |
3556 | 동대구 역 풀렛포옴에서... | 文學 | 2019.12.02 | 81 | 0 |
3555 | 설날을 하루 앞두고... | 文學 | 2020.01.24 | 81 | 0 |
3554 | 부산 출장 (111) 2020.01.12 수 | 文學 | 2020.02.13 | 81 | 0 |
3553 | 건강함을 위하여... | 文學 | 2020.04.26 | 81 | 0 |
3552 | 동두천 출장 (3) | 文學 | 2020.06.16 | 81 | 0 |
3551 | 들깨를 심으며. ..(7월 5일) | 文學 | 2020.07.07 | 81 | 0 |
3550 | 삶의 목적 (목적를 잃은 삶) 2021.1.14 | 文學 | 2021.01.20 | 81 | 0 |
3549 | 경기도 조암, 부산 웅산 두 곳의 출장 2020.11.4 | 文學 | 2021.01.16 | 81 | 0 |
3548 | 한 순간의 실수와 해결을 위한 노력 | 文學 | 2021.08.12 | 81 | 0 |
3547 | 당뇨병과 아이들 ( 망한 집 안) 2 | 文學 | 2021.09.15 | 81 | 0 |
3546 | 눈으로 보이는 색감의 특징 변화 *** | 文學 | 2021.10.12 | 81 | 0 |
3545 | 수면과 건강 (2) | 文學 | 2021.10.12 | 81 | 0 |
3544 | 다시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온다. | 文學 | 2021.11.08 | 81 | 0 |
3543 | 추위를 타는 문제 | 文學 | 2021.12.28 | 81 | 0 |
3542 | 내게 있어서 이렇듯이 수정을 하게 되는 여러가지 단계를 지나서 비로소 완성되는 한 권의 책의 과정 | 文學 | 2022.01.29 | 81 | 0 |
3541 | 편집 작업에 가장 중요한 인디자인 작업 *** | 文學 | 2022.02.15 | 81 | 0 |
3540 | 대통령 선거 | 文學 | 2022.03.10 | 81 | 0 |
3539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0) *** | 文學 | 2022.05.10 | 81 | 0 |
3538 | 종합소득세 신고와 지하실에서 탁구 | 文學 | 2022.05.31 | 81 | 0 |
3537 | 탁구장에 다니면서 바뀐 몸 상태의 변화 | 文學 | 2022.06.06 | 81 | 0 |
3536 | 몸을 움직여라! (2) | 文學 | 2022.09.20 | 81 | 0 |
3535 | 웃기는 장면. 유튜브에서... *** | 文學 | 2022.10.11 | 81 | 0 |
3534 | 아들과 탁구를 치면서... | 文學 | 2016.02.09 | 82 | 0 |
3533 | 야간 작업 (2017.01.26. 14:04) | 文學 | 2017.02.01 | 82 | 0 |
3532 | 기계 납품의 연기 (3월 30일) | 文學 | 2017.04.02 | 82 | 0 |
3531 | 오늘 마침내 부산에 납품할 NC 기계를 완성하였다. 2017.826 | 文學 | 2017.08.27 | 82 | 0 |
3530 | 상념의 꼬리 (4)- 추석 명절 전 날 | 文學 | 2017.10.07 | 82 | 0 |
3529 | 서울 출장 (3) 2017.10.20. 09:59 금 | 文學 | 2017.10.24 | 82 | 0 |
3528 | 부산 진례에서 기계 계약을 한다. | 文學 | 2018.05.02 | 82 | 0 |
3527 | 부산, 대구 찍고... 내 님은 어디에 있나! | 文學 | 2018.05.28 | 82 | 0 |
3526 | 새로운 깨달음 (2) 2018. 6. 6. 일 [1] | 文學 | 2018.06.04 | 82 | 0 |
3525 | 모친의 장례를 치른 뒤에 정상으로 돌아 왔지만... (2) | 文學 | 2018.08.13 | 82 | 0 |
3524 | 두서없이 쓰는 글 | 文學 | 2018.10.09 | 82 | 0 |
3523 | 감자 모종을 구입하면서... | 文學 | 2019.03.04 | 82 | 0 |
3522 | 관념의 차이 | 文學 | 2019.04.03 | 82 | 0 |
3521 | 감자를 심으러 산밭으로 갈까요. (3) | 文學 | 2019.04.06 | 82 | 0 |
3520 | 가슴 아픈 비가 오는 아침에... | 文學 | 2019.08.27 | 82 | 0 |
3519 | 야간 작업 | 文學 | 2019.11.20 | 82 | 0 |
3518 | 실수 연발에 대한 깨달음 (4) | 文學 | 2019.11.23 | 82 | 0 |
3517 | 4k 모니터 (5) [1] | 文學 | 2020.02.02 | 8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