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1. 이상 신호 감지를 겪었다.

  과격한 신체적인 운동으로 인하여 탁구장 내의 구분이 모호해진 것이다. 

  탁구를 치는 중에 방향 감각을 잃었는데 앞이 안 보인다던가, 눈이 흐려진다거나, 현기증이 나는 것이 아닌 방향을 구분할 수 없었다. 그러니까 고속도로에 불쑥 들어 서게 되었을 때, 자신이 낫 선 길에서 인터 체인지로 진입을 하면 인도하는 쪽으로 가다가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방향감각을 잃었을 때처럼 오인하는 경우가 나타났을 때처럼 어제 탁구장에서도 전혀 낮선 곳에 온 듯하여 귀 속에서 이석이 떨어진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드는 현상을 겪게 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218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02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908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7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137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519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995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681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322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114 0
3867 김포 출장 (2) 文學 2018.05.24 72 0
3866 불경기에 대한 견해 file 文學 2019.04.15 72 0
3865 비가 내리지 않는 날씨 (2) 文學 2019.06.22 72 0
3864 망각과 기억 사이 (3) 文學 2019.12.23 72 0
3863 설 명절 이후, 둘 째 날. 文學 2020.01.27 72 0
3862 부산 출장 (121) 文學 2021.04.28 72 0
3861 안양 출장 文學 2020.03.18 72 0
3860 apd-vs20n 서보모터 CN1 50핀 컬넥터 핀의 열결 (2) [1] 文學 2020.03.29 72 0
3859 기계 완성을 코 앞에 두고... (2) 文學 2020.05.15 72 0
3858 사용하고 있는 기계의 고장 (2) 2020.08.25 文學 2021.01.13 72 0
3857 개인 적인 역사의 흐름에 대한 논리 2020.09.18 文學 2021.01.13 72 0
3856 휴일 근무와 야간 작업에 대한 중요성 2021.1.1 文學 2021.01.20 72 0
3855 2014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2) secret 文學 2021.03.16 72 0
3854 집에서 공장 사이의 500미터 文學 2021.03.17 72 0
3853 A라는 탁구장에서... 文學 2021.04.03 72 0
3852 비염 文學 2021.04.10 72 0
3851 체력적인 안배 文學 2021.04.24 72 0
3850 농사일에 대한 육체적인 변화 (3) 文學 2021.06.17 72 0
3849 어머니의 눈물 (어머니의 초상) 文學 2021.09.13 72 0
3848 3일 동안의 출장 (3) 文學 2021.11.01 72 0
3847 도팡 리듬 文學 2021.12.05 72 0
3846 책을 출간하기 위해서 마음 가짐을 크게 한다. 文學 2021.12.23 72 0
3845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17) 8/31 文學 2022.09.20 72 0
3844 하늘의 뜻? 文學 2022.10.12 72 0
3843 편집 작업 *** 文學 2022.11.06 72 0
3842 작업 방법 (49) 후회 *** 文學 2023.01.05 72 0
3841 새벽 다섯 시에 일어 나면서... (2) 2017.04.24 文學 2017.05.08 73 0
3840 집에서 글 쓰는 책상을 옮기자, 희망을 보았다. (1) 文學 2017.08.03 73 0
3839 쉼과 그렇지 못한 횅동 사이의 갈등에 있어서... 2018.02.05 secret 文學 2018.02.06 73 0
3838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文學 2018.10.10 73 0
3837 동호회 탁구 (106) secret 文學 2019.02.22 73 0
3836 들깨를 심기 위한 계획 file 文學 2019.06.23 73 0
3835 추석 전 날. secret 文學 2019.09.12 73 0
3834 꼴에 대한 생각 文學 2019.09.19 73 0
3833 시간의 관념 文學 2020.05.07 73 0
3832 성희롱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3) 文學 2020.08.07 73 0
3831 집에서 글을 쓰면... 2020.08.19 文學 2021.01.13 73 0
3830 1년 전의 과거로 돌아 가다. 文學 2021.01.23 73 0
3829 비의 고마움에 대한 서사시 文學 2021.04.13 73 0
3828 기계의 고장과 출장 文學 2021.06.10 73 0
3827 내가 탁구를 치는 진정한 이유. 文學 2021.08.08 73 0
3826 인생무상(人生無常) *** 文學 2021.08.22 73 0
3825 유튜브 (7) 文學 2021.11.15 73 0
3824 육체의 고달픔과 ** 문제는 반비례한다. 文學 2022.01.10 73 0
3823 5월 둘 째주 일요일 오후 文學 2022.05.08 73 0
3822 하천부지 (11) 文學 2022.05.15 73 0
3821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2) secret 文學 2022.05.25 73 0
3820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25) 9/5 文學 2022.09.20 73 0
3819 시기와 반목 (3) 9/9 文學 2022.09.20 73 0
3818 나는 누구인가? (6) 文學 2023.03.10 73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