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T.V 프로에 출연하는 사랑하는 사람들...
2024.01.18 11:23
802. 아래 유투브는 엄청난 감동을 준다. 그것은 모성적이건 부성적이건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닌 듯하면서도 무한감 마음의 공감을 얻어내는 힘이 있다.
왜냐하면 내 어린 시절 부모가 결혼할 때 모습과 내가 부친의 무능력함과 알콜중독자로서 아버지의 자격이 없었 것을 감싸 안던 어머니를 아름답게 보는 것처럼 값진 일이기 때문이다.
남녀간의 사랑은 그것이 인류애적인 견해와 함께 하는 데 공감을 얻는 듯싶다. 그런 내용을 가지고 방송을 하게 되면 장수프로그램으로 성공한다.
프랑스의 방송중에 "그것을 알고 싶다"는 프로가 바로 그렇다.
어머니를 떠 오르게 하면서 어느 내용에서는 남녀간의 썬쎄이션이 불러 일으키는 굉장한 남여가 등장한다. 빼어난 미모의 여성, 미남형으 남성, 그리고 어울리지 않을 것만 같은 늙은 이혼한 부부가 등장하여 상대편 소맨쉽 파트너로 등장하다. 그들의 로멘스는 궁금증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내 글을 소재가 될 요지도 충분하다.
그들의 장면은 내게 과거를 떠 올리게 한다. 나도 그런 적이 있었으니까.
아, 이런 풍부한 사랑 얘기가 얼마나 내게도 감동적인가!
고목과도 같이 늙어 버린 내 육체적인 모습을 축축히 적시는 사랑의 세레나데.
그곳에는 못다한 얘기 거리가 있다.
아픈 사랑, 상처를 준 마음, 너와 내가 그리워 하는 연인. 그리고 한 번쯤 스쳐지나가 내 과거의 여자가 그립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103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2886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805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2937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2999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412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2884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563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207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0987 | 0 |
5751 | 조선인 추모비 | 文學 | 2022.04.10 | 0 | 0 |
5750 | 나이에 따른 남성의 성욕과 변화 | 文學 | 2022.04.29 | 0 | 0 |
5749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4) | 文學 | 2022.05.27 | 0 | 0 |
5748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5) | 文學 | 2022.05.27 | 0 | 0 |
5747 | 군서 산밭 감자 밭에서... *** | 文學 | 2022.05.29 | 0 | 0 |
5746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6) | 文學 | 2022.05.29 | 0 | 0 |
5745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8) | 文學 | 2022.05.30 | 0 | 0 |
5744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9) | 文學 | 2022.06.03 | 0 | 0 |
5743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0) | 文學 | 2022.06.03 | 0 | 0 |
5742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1) | 文學 | 2022.06.04 | 0 | 0 |
5741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2) | 文學 | 2022.06.05 | 0 | 0 |
5740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3) | 文學 | 2022.06.06 | 0 | 0 |
5739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5) | 文學 | 2022.06.07 | 0 | 0 |
5738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7) | 文學 | 2022.06.09 | 0 | 0 |
5737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8) | 文學 | 2022.06.10 | 0 | 0 |
5736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9) | 文學 | 2022.06.11 | 0 | 0 |
5735 |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5) | 文學 | 2022.06.11 | 0 | 0 |
5734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2) | 文學 | 2022.06.14 | 0 | 0 |
5733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3) | 文學 | 2022.06.15 | 0 | 0 |
5732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4) *** | 文學 | 2022.06.16 | 0 | 0 |
5731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6) | 文學 | 2022.06.17 | 0 | 0 |
5730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8) | 文學 | 2022.06.19 | 0 | 0 |
5729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52) | 文學 | 2022.07.02 | 0 | 0 |
5728 | 나와 연결된 모든 할 일들이 직간접적으로 내게 관계되어 있다. | 文學 | 2022.07.04 | 0 | 0 |
5727 | 아내의 병 | 文學 | 2022.07.19 | 0 | 0 |
5726 | 비극 | 文學 | 2022.07.19 | 0 | 0 |
5725 | 생각이 돌연 떠 오르는 것 | 文學 | 2022.10.12 | 0 | 0 |
5724 | 하늘의 뜻 (2) | 文學 | 2022.10.13 | 0 | 0 |
5723 | 하늘의 뜻 (12) | 文學 | 2022.10.25 | 0 | 0 |
5722 | 편집 작업에 인용할 내용 | 文學 | 2022.11.01 | 0 | 0 |
5721 | 부부 싸움 (6) 풍전등화 | 文學 | 2022.11.15 | 0 | 0 |
5720 | 부부싸움 (6) 풍전등화2 | 文學 | 2022.11.15 | 0 | 0 |
5719 | 부부싸움 (6) 풍전등화3 | 文學 | 2022.11.15 | 0 | 0 |
5718 | 집을 떠나면 개고생이다. | 文學 | 2022.11.17 | 0 | 0 |
5717 | 집을 떠나면 개고생이다. (2) | 文學 | 2022.11.17 | 0 | 0 |
5716 | 집을 떠나면 개고생이다. (4) | 文學 | 2022.11.18 | 0 | 0 |
5715 | 집을 떠나면 개고생이다. (5) | 文學 | 2022.11.19 | 0 | 0 |
5714 | 파열성 뇌동맥류 | 文學 | 2022.11.20 | 0 | 0 |
5713 | 밥 한끼가 뭐 그렇게 중요한가! | 文學 | 2022.11.20 | 0 | 0 |
5712 | 작업 방법 (18) | 文學 | 2022.12.09 | 0 | 0 |
5711 | 작업 방법 (19) | 文學 | 2022.12.10 | 0 | 0 |
5710 | 작업 방법 (30) *** | 文學 | 2022.12.24 | 0 | 0 |
5709 | 작업 방법 (43) | 文學 | 2023.01.01 | 0 | 0 |
5708 | 작업방법 (62) 초코파이, 협회장과의 싸움 | 文學 | 2023.01.16 | 0 | 0 |
5707 | 동호회 탁구 (수정할 부분) [1] | 文學 | 2023.02.27 | 0 | 0 |
5706 | 불행이 엿보이는 커플 *** | 文學 | 2023.04.24 | 0 | 0 |
5705 | 적금을 든다. | 文學 | 2023.05.08 | 0 | 0 |
5704 | 이 가격은 저희들이 원래 구입할 당시의 가격을 상행하는 액수였다. | 文學 | 2023.05.13 | 0 | 0 |
5703 | 욕심이 많아도 너무 많다. | 文學 | 2023.05.13 | 0 | 0 |
5702 | 닭이 부화를 하기 시작했다. | 文學 | 2023.05.13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