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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802. 아래 유투브는 엄청난 감동을 준다. 그것은 모성적이건 부성적이건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닌 듯하면서도 무한감 마음의 공감을 얻어내는 힘이 있다.


  왜냐하면 내 어린 시절 부모가 결혼할 때 모습과 내가 부친의 무능력함과 알콜중독자로서 아버지의 자격이 없었 것을 감싸 안던 어머니를 아름답게 보는 것처럼 값진 일이기 때문이다. 


  남녀간의 사랑은 그것이 인류애적인 견해와 함께 하는 데 공감을 얻는 듯싶다. 그런 내용을 가지고 방송을 하게 되면 장수프로그램으로 성공한다.


  프랑스의 방송중에 "그것을 알고 싶다"는 프로가 바로 그렇다. 


  어머니를 떠 오르게 하면서 어느 내용에서는 남녀간의 썬쎄이션이 불러 일으키는 굉장한 남여가 등장한다. 빼어난 미모의 여성, 미남형으 남성, 그리고 어울리지 않을 것만 같은 늙은 이혼한 부부가 등장하여 상대편 소맨쉽 파트너로 등장하다. 그들의 로멘스는 궁금증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내 글을 소재가 될 요지도 충분하다. 

  그들의 장면은 내게 과거를 떠 올리게 한다. 나도 그런 적이 있었으니까. 

  아, 이런 풍부한 사랑 얘기가 얼마나 내게도 감동적인가!

  고목과도 같이 늙어 버린 내 육체적인 모습을 축축히 적시는 사랑의 세레나데.

  그곳에는 못다한 얘기 거리가 있다.

  아픈 사랑, 상처를 준 마음, 너와 내가 그리워 하는 연인. 그리고 한 번쯤 스쳐지나가 내 과거의 여자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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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