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문제의 해결점 (7)

2020.06.10 08:53

文學 조회 수:59

1. 어제는 밤 10시까지 야간 잔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낮에는 너무 무더워서 공장에서 작업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천정에서 열기가 내려와 한증막 같아서지요. 밤에는 그나마 찬공기가 있어서 선풍기를 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더워서 머리가 열을 통제할 수 없어서 비워 버린 것처럼 의지를 약하게 하는 낮에는 그만큼 산만하여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으니까요. 그런만큼 야간 잔업에 충실하고 더 많은 시간을 부여하지 않을 수 없다는 판단을 갖게 합니다. 2. 대전으로 J.Gu 라는 곳에 출장을 나가서 어제 오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군서 산밭에 갔었습니다. 물을 뭍통에 받는 프라스틱 검은 전선관으로 설치를 해 놨었는데 작년에 멧돼지가 뭉개 놓아서 막힌 것을 확인하고 가고 내려왔습니다. 오늘 내부를 세척하여 다시 설치 해 놓아아만 물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으니까요. 3. 너무 가뭄이 계속되다보니 곡식이 말라 죽을 것만 같아서 걱정이 듭니다. 들깨를 모판으로 만들어 놓은 군서 산밭에 물 보족사태는 심각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유일하게 물을 모을 수 있는 호수를 급히 갖지고 올라가서 오늘 새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들깨 모판에 물도 주지 못할 지경이었으닊요. 그래서 어제 호미로 옹달샘이 있는 지점을 더 깊게 파 놓았는데 오늘 그곳에 10미터 아래 쪽까지 물 호수를 연결하여 물통에 물을 받아 놓기 위해 사활을 걸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1. 어제는 밤 10시까지 야간 잔업을 하게 되었다. 낮에는 너무 무더워서 공장에서 작업하기가 쉽지 않았으므로 밤에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낮과 밤의 차이점을 들자면 낮에는 훅훅 불어 오는 열기가 지붕을 달구워 버려서 마치 한증막 속에 들어와 있는 것처럼 뜨거운 열기가 천정에서 내려왔다. 그러다보니 머리에 이미 열기가 증가되어 패낵 상태에 빠질 정도로 집중력이 결여 되어 버렸다. 의욕이 빠져 버리고 3층 사무실에서 에어컨 바람에 있을 때만 나아졌다. 그만큼 일에 대한 집중력의 결여로 인하여 그야말로 체념상태가 되는 것이다. 

  - 수정 중...-

  와 한증막 같아서지요. 밤에는 그나마 찬공기가 있어서 선풍기를 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더워서 머리가 열을 통제할 수 없어서 비워 버린 것처럼 의지를 약하게 하는 낮에는 그만큼 산만하여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으니까요. 그런만큼 야간 잔업에 충실하고 더 많은 시간을 부여하지 않을 수 없다는 판단을 갖게 합니다. 2. 대전으로 J.Gu 라는 곳에 출장을 나가서 어제 오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군서 산밭에 갔었습니다. 물을 뭍통에 받는 프라스틱 검은 전선관으로 설치를 해 놨었는데 작년에 멧돼지가 뭉개 놓아서 막힌 것을 확인하고 가고 내려왔습니다. 오늘 내부를 세척하여 다시 설치 해 놓아아만 물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으니까요. 3. 너무 가뭄이 계속되다보니 곡식이 말라 죽을 것만 같아서 걱정이 듭니다. 들깨를 모판으로 만들어 놓은 군서 산밭에 물 보족사태는 심각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유일하게 물을 모을 수 있는 호수를 급히 갖지고 올라가서 오늘 새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들깨 모판에 물도 주지 못할 지경이었으닊요. 그래서 어제 호미로 옹달샘이 있는 지점을 더 깊게 파 놓았는데 오늘 그곳에 10미터 아래 쪽까지 물 호수를 연결하여 물통에 물을 받아 놓기 위해 사활을 걸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02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88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05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937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99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12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78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63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07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987 0
5744 조선인 추모비 secret 文學 2022.04.10 0 0
5743 나이에 따른 남성의 성욕과 변화 secret 文學 2022.04.29 0 0
5742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4) secret 文學 2022.05.27 0 0
5741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5) secret 文學 2022.05.27 0 0
5740 군서 산밭 감자 밭에서... *** secret 文學 2022.05.29 0 0
5739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6) secret 文學 2022.05.29 0 0
5738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8) secret 文學 2022.05.30 0 0
5737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9) secret 文學 2022.06.03 0 0
5736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0) secret 文學 2022.06.03 0 0
5735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1) secret 文學 2022.06.04 0 0
5734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2) secret 文學 2022.06.05 0 0
5733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3) secret 文學 2022.06.06 0 0
5732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5) secret 文學 2022.06.07 0 0
5731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7) secret 文學 2022.06.09 0 0
5730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8) secret 文學 2022.06.10 0 0
5729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9) secret 文學 2022.06.11 0 0
5728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5) secret 文學 2022.06.11 0 0
5727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2) secret 文學 2022.06.14 0 0
5726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3) secret 文學 2022.06.15 0 0
5725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4) *** secret 文學 2022.06.16 0 0
5724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6) secret 文學 2022.06.17 0 0
5723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8) secret 文學 2022.06.19 0 0
5722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52) secret 文學 2022.07.02 0 0
5721 나와 연결된 모든 할 일들이 직간접적으로 내게 관계되어 있다. secret 文學 2022.07.04 0 0
5720 아내의 병 secret 文學 2022.07.19 0 0
5719 비극 secret 文學 2022.07.19 0 0
5718 생각이 돌연 떠 오르는 것 secret 文學 2022.10.12 0 0
5717 하늘의 뜻 (2) secret 文學 2022.10.13 0 0
5716 하늘의 뜻 (12) secret 文學 2022.10.25 0 0
5715 편집 작업에 인용할 내용 secret 文學 2022.11.01 0 0
5714 부부 싸움 (6) 풍전등화 secret 文學 2022.11.15 0 0
5713 부부싸움 (6) 풍전등화2 secret 文學 2022.11.15 0 0
5712 부부싸움 (6) 풍전등화3 secret 文學 2022.11.15 0 0
5711 집을 떠나면 개고생이다. secret 文學 2022.11.17 0 0
5710 집을 떠나면 개고생이다. (2) secret 文學 2022.11.17 0 0
5709 집을 떠나면 개고생이다. (4) secret 文學 2022.11.18 0 0
5708 집을 떠나면 개고생이다. (5) secret 文學 2022.11.19 0 0
5707 파열성 뇌동맥류 secret 文學 2022.11.20 0 0
5706 밥 한끼가 뭐 그렇게 중요한가! secret 文學 2022.11.20 0 0
5705 작업 방법 (18) secret 文學 2022.12.09 0 0
5704 작업 방법 (19) secret 文學 2022.12.10 0 0
5703 작업 방법 (30) *** secret 文學 2022.12.24 0 0
5702 작업 방법 (43) secret 文學 2023.01.01 0 0
5701 작업방법 (62) 초코파이, 협회장과의 싸움 secret 文學 2023.01.16 0 0
5700 동호회 탁구 (수정할 부분) [1] secret 文學 2023.02.27 0 0
5699 불행이 엿보이는 커플 *** secret 文學 2023.04.24 0 0
5698 적금을 든다. secret 文學 2023.05.08 0 0
5697 이 가격은 저희들이 원래 구입할 당시의 가격을 상행하는 액수였다. secret 文學 2023.05.13 0 0
5696 욕심이 많아도 너무 많다. secret 文學 2023.05.13 0 0
5695 닭이 부화를 하기 시작했다. secret 文學 2023.05.13 0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