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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용량이 3.91MB 나 됩니다. 그래서 게시판에 올리게 되면 늦게 뜹니다. 이렇게 늦은 화면은 인터넷에서는 극히 제한적이므로 다시 수정작업을 거쳐서 용량을 최대한 줄이게 됩니다. 하지만 그 작업이 컴퓨터에 옮겨와야만 하므로 방법을 찾았습니다. 우선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게시판에 올리는 것이지요. 그 뒤, 그 사진을 컴퓨터로 옮긴 뒤에 편집 작업을 거쳐서 용량을 축소한 뒤 다시 올립니다. 117KB 로 바뀌는데  20배도 넘게 축소가 되어 아주 빨리 화면이 뜹니다. 물론 축소한 만큼 화면의 크기도 줄게 되는 것이지만...


  1. 게시판 중에 <아들 헬스클럽>, <군서 감자밭에서...>는 우선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올린 뒤에 다시 편집한 것이다. 이 방법을 활용하면 한결 빨라진 걸 느낀다. 똑간은 사진이지만 웸(인터넷)에서 보여지기 위해서는 용량을 최대한 줄여야만 하는 것이다. 화면이 느리게 되는 이유는 용량이  우선 커서였다. 그것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법은 화면을 줄이는 것이었지만 화질은 낮아진다. 그래도 빠른 화면이 더 선호하게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역시 빨라진 속도.


  관건은 스마트폰의 파일을 어떻게 컴퓨터로 옮길 수 있느냐? 하는 방법이었다.

  내가 찾아낸 방법은 우선 휴대폰으로 게시글에 첨부하였다가 컴퓨터로 다운 받아서 편집하여 다시 올리는 편집작업이다. 아래 사진 중에 확장자가 .tm  파일이 붙은 것은 모두 새로 만든 편집 된 파일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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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