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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환절기 운동의 효과 2018.09.27

2018.09.28 06:35

文學 조회 수:66

운동과 환절기 감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명절 때 하루 쉰다고 몸이 이상하였습니다. 춥고 떨리고 머리가 지끈 거리면서 그 열로 인하여 통 집중이 되지 않는 불안감에 사로 잡혔으니까요. 그런데 어제 탁구를 치고 와서는 매우 달라졌습니다. 몸이 깃털처럼 가볍고 생각이 뚜렷해졌는데 그것은 땀을 흘리고 즐겁게 흥분한 상태에서 운동을 했기 때문인 듯 느껴졌으니까요. 그만큼 몸이 좋아진 이유에 대하여 운동을 한 사실을 다르게 평가하게 됩니다. 59세라는 나이는 운동을 하지 않으면 더 건강이 나빠진다는 걸 몸소 느끼고 있으니까요. 살아 있는 게 감사 할 따름이지요.



1. 사실 탁구를 친다고 몸이 좋아 진다는 건 물론 아니다. 여기서 그 느낌이라는 것이 59세인 내게 얼마나 현실로 와 닿는 건지를 설명할 필요가 있었다. 그만큼 육체적인 노화에 따른 플러스 알파가 중요하다.


2. 안산 반월공단의 S.W에서 기계가 고장이 났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다음날 출장을 나가게 되었다. 마침 기계가 완성이 되어 납품을 하려고 한 날이었다. 할 수 없이 기계를 싣고 오후 2시쯤에 경산으로 출발을 한 뒤에 저녁 8시에 집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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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