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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새해 들어서면서 갖는 의미

2017.01.02 14:46

文學 조회 수:61

1. 새해 들었지만 달라진 게 아무 것도 없었다.

적어도 눈에는 그렇게 보인다.


 1월 1일은 출석 체크도 못하였으므로 서둘러 출석체크부터하고 볼 일이다.

어제는 한루 쉬었는데 늦게까지 잠을 자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오전 11시에 전기장판이 있는 안방에서 눈을 뜬다.


  아침을 먹고 거실로 자리를 옮겨서 누워서 TV로 외화(외국영화)를 보았고... 그러다보니 몸을 움직이지 않아서 체내에 잠재된 감기가 더욱 극성스럽게 기승을 부리는 듯 싶다. 몸에서 열이 나면서 몸저 누워 있어야만 했으니까!


  저녁 식사 후에 지하실에서 기계와 탁구를 쳤다. 체육관에 갔지만 사람들이 나와 있지 않아서 기계하고 탁구를 치게 된 것이다. 사람과 달리 기계는 게으름을 피우지 않는다. 언제 어느 때나 전기를 꽂으면 탁구공이 튀어 나오니까.


  어제 하루 종일 운동이라고 해 봐야 탁구를 치는 일이었는데 지하실에서 1시간 가까이 탁구를 치면서 그 방법을 연구한다.


   그게 사람과 치는 게 여의치 않았으므로 기계를 사용하는 것이다. 언제나 전기를 꽂고 리모콘을 누르면 탁구볼이 백 개 가까이 튀어 나옵니다. 강한 볼 약한 볼을 조정하면서...


  올 해는 탁구 기계를 더욱 많이 이용하게 될 것 같다. 이제 본격적으로 1개월에 한 번씩 열리는 리그전에도 참석하려고 한다. 시합 경기를 갖어서 내 기량을 시험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 


2. 새 해 들면서 문학적인 사고는 줄이게 될 것같다. 경기가 어려워서 기계 제작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돈을 벌지 않으면 현재 갖고 있는 빚을 해결하지 못함으로 무엇보다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에 더 많은 시간을 충당하고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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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