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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2. 어제 주문한 32" LED TV 가 오늘 배달되어 왔다.

 

  ....상품평 쓰기에 올린 내용...

 

제목 : 드라마 LED TV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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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30인치 아나로그 텔레비젼을 시청하고 있다가 이번에 아내 생일 기념으로 LED TV를 옥션에서 검색해보았더니 눈을 의심할 정도로 저렴한 'DRAMA' 제품으로 어제 오후 3시에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하루만인 오늘 배달이 된다고 하여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놀란 것은 로젠택배로 배달이 왔을 때였지요!
   위의 왼쪽편 박스에 담겨져 있던 LED TV 가 너무 가벼워서 물건이 들어 있는지조차 의심이 들었을 정도였습니다.
  드디어 개봉을 하고 아내의 화장대 옆에 있던 아나로그 텔레비젼을 들어내고 그곳에 올려 놓고 연결을 시작했습니다.
  아나로그 텔레비젼에는 3개의 케이블 연결 코드만 연결하면 됩니다. 그런데 배달되어온 드라마 TV는 5개의 연결 코드가 필요하여 처음에는 어떻게 하는 것일까? 하고 무척 고심을 하였습니다.  KT 인터넷 모뎀을 살펴 보았더니 5개의 코드가 되어 있는 것을 찾아 내고 설명서를 보면서 차례대로 연결하고 '컴퍼넌트'로 리모콘에서 '외부입력'으로 바꾸웠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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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TV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마침 토요일이고 저녁 시간이여서 '불후의 명곡' '박상민' 편을 시청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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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의 콧수염은 실제로 튀어나올 듯이 선명한 걸 보면서 무척 감탄하게 됩니다. 
  'LED TV 가 이래도 되는 거야!'하고 말이죠!
마침, 이번주의 불후의 명곡의 1등 영예를 안은 여성 가수가 무척 감동적입니다. 
이해리와 알리의 대결이 펼쳐 졌고요!
그리고 드디어 1점 차이로 이해리 양이 우승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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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로 선명함의 극치하고 할까요!
만족한 화질에 빠져 들듯 합니다. 조금 문제가 되는 점은 기존에 있던 아나로그 텔레비젼은 높이가 높았는데 드라마 LED TV 는 높이가 낮아서 아래에 작은 반상(밥상)을 놓고 그 위에 올려 놓아야 하였지요!
  반상(작은 밥상)위의 TV 라... 어쩌다보니 먹는 음식처럼 상 위에 올려 놓아 귀티가 더욱 납니다. 제사, 고사라도 지내는 것같죠! 
  그것만 빼고는(뺄 것도 없지만)  모두 만점을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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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사진을 잘 찍어서 이렇게 잘 나왔나요?
  그렇지 않으면 드라마 LED TV 의 화질이 고선명이여서 일까요?
  어쨌튼 최고의 만족함으로 더 이상 말로는 표현할 수 없습니다. 직접 구입하여 시청하는 도리 밖에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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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이해리씨 모습은 LED TV를 보면서 확대하여 찍은 사진입니다. TV로 노래를 부르기 전에 촬영한 소감을 말하는 내용 중 한 장면입니다. 이 정도로 선명한 화질을 보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믿기 힘들정도네요! 찍어 놓고 보았더니 TV 에서 튀어 나온 여성분이라고 할 정도네요!
이해리씨와 직접 인터뷰를 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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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플래쉬를 터트리고 찍은 사진입니다. TV 화면 위에 비치는 밝은 광선은 플래쉬 불빛입니다. 왜 이렇게 찍었냐하면 사실적인 피부색을 재현하기 위해서라고 할까요! 그리고 직접 보는 느낌처럼 사실적인 것 같아서 이렇게 올려 봅니다. 
  개안(눈을 뜨게 된 것)을 한 것이 이런 것일까요?
  너무나 화질 차이가 뚜렷하여 아날로그에서 LED로 금방 진화를 한 미개한 원시인의 느낌입니다.
  하지만 계속하여 드라마 LED TV로 시청을 하면서 같은 기분으로 기쁨을 만끽할 것 같습니다.
  다른 분도 저와 같은 느낌으로 함께 기쁨을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드라마 LED TV가 대박! 나길 기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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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모음 (188)

  1. 아내는 좀더 큰 LED TV 를 주문하였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2. LED TV 는 기존의 사용하여 노래방 기기를 사용하지 못할 것 같다. 

  3개의 연결코드가 아닌 5개의 연결코드가 부착되어 있는 탓이다. 물론 노래방 기기를 바꾸면 요즘 신형 TV 에 맞게 연결할 수 있을 터였다. 그렇다고 노래방기기를 바꿀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4. 위의 사진은 니콘 D40X DSLR 카레라로 찍은 사진이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DSLR 카메라를 찍는 연습 삼아 보았다. M, AUTO(자동) 모드로 찍었다. 그리고 각기 찍힌 화질을 비교해 보았는데 TV의 주변이 검은새은 M 모드 주벼이 밝고 광선이 번쩍인 것은 자동 모드였다. 

  ISO 1600과 ISO 100 의 차이에 대하여 나는 아직도 이해하지 못한다. ISO가 높을 수록 선명한 듯 싶지만 화면이 깨진다. 그렇지만 낮으면 아예 하얗게 찍이고 만다. 

  5. 오늘 10시 이후부터 자판의 소음을 중이기 위해 q45 노트북으로 바꿔서 글자판을 친다. 확실히 소음이 적다. 아내가 잠을 자는 곳에서 듣듣기에는 전혀 안들릴만큼...

  내일은 키스신(자판 위에 씌우는 엷은 비닐막)과 배터리를 구입하고 싶다. 지금은 배터리가 전혀 쓸 수 없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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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