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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노트북 컴퓨터의 혁신 (2)

2014.01.04 16:26

文學 조회 수: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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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서 청원의 M.D 라는 곳에 기계 납품을 하고 돌아 왔다.   

 

집에 돌아오니 거짐 12시가 되었다. 싣고온 기계(중고 기계)를 내려 놓고 택배로 배달되어 온 노트북을 확인해보기 위해 포장에서 내용물을 확인해 보았다. 그런데, 처음부터 무게가 보통 무거운 게 아니다. 생각보다 상당히 무겁다는 느낌과 함께 노트북을 펼쳐보고 화면의 크기에 또한 놀랐다. 작은 것만 보다가 큰 싸이즈의 노트북을 보아서 그런가! 무척 커보여서 기존에 출장용으로 갖고 다니던 '삼성 센스 V10'과 비교해 보았더니 케이스 전체 크기는 같았지만 LCD 화면으로 놓고 볼때 옆면이 크고 위 아래는 오히려 5mm 정도가 작았다. 무게는 비슷한 것 같고... 

 

'삼성 센스 Q45 노트북'은 12.1" 였다. 그런데 지금 택배로 배달이 된 '삼성 센스 P560 노트북'은 15.4" 였다. 

 

  노트북 컴퓨터의 크기가 내게는 항공모함 같이 커 보이는 건 왜일까? 앞으로 이 노트북으로 모든 일을 다 처리할 것 같다. 크기가 커서 좋은 점이 있다면 화면이 조금 넓어진 것 뿐이다. 또한 글씨들도 크게 보였으므로 기존에 Q45 노트북의 작은 싸이즈보다는 화면상 나아 보인다. 또한 LED TV 와 HDMI 핀으로 연결 할 수도 있었다. 그렇지만 연결을 해 봤더니 그다지 선명도가 좋은 것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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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