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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p560 노트북을 구입했다. (2)

2014.03.24 09:42

文學 조회 수: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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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3일 p560 노트북을 구입했었다.

그렇지만 같은 기종으로 한 대가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개인이 올린 중고 제품을 기다렸었다.

 

마침 며칠 전. 

경매 신청에 올라 왔는데 내용이 위와 같았다. 개인 등록의 경우 경매로 올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 이유는 경매를 내 보낼 경우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는 규정 때문인 듯하다.

어쨌튼 경매로 올려 놓고 며칠이 지난 뒤에 낙찰되었다고 문자로 통보가 들어 왔는데 그게 3월 22일 이었다. (토요일)

 

이 기종의 노트북(P560)의 경우 위 카바(뚜껑)에 잔기스가 많고 무엇보다 먼지를 많이 탔다. 광택이 나지 않는 케이스로 인하여 먼지를 닦아내지 못하고 그대로 묻어서 떨어지지도 않는다. 그렇지만 씨리얼 포트가 달려 있었으므로 기계와 연결하여 통신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무엇보다 내게 최우선으로 조건이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두 번째 구입하게 된 동기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속도가 빨라서 사용하는데 무척 시간을 절약할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충분히 구입할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다.  

 

경매로 올라와 있었지만 아무도 참여하지 않았는데 그것은 이미 예견하고 있었으므로 전혀 의심하지도 않았다.

낙찰을 받고 대금을 입금 시켰으므로 에제는 물건을 받게 되면 겉표면에 전체를 스티카(보호비닐?)로 붙이려고 한다. 먼저 노트북도 이미 붙여 놓았고 두 개를 구입해 놓았는데 그 중 하나를 붙일 것이다. 

 

낙찰을 받은 뒤에 문자로 통보가 왔으므로 선뜻 '주문' 신청을 하고 대금을 입금 시켰다. 이 제품에 대한 신뢰도는 그다지 맘에 드는 건 아니었다. 하지만 '윈도우 XP'가 3월 이후로 단종된다는 것을 알고 난 뒤부터는 마음이 편치 않았다.

  '나도 이참에 윈도7 로 갈아 탈까? 하지만 32bit 컴퓨터로 64bigt 용 '윈도우 7' 를  설치할 수는 없었다. 아직까지는 내가 활용하는 컴퓨터들이 모두 32bit 용이었으므로 64bit 용 '윈도우 7' 은 현재로서는 불가능하다는 판단이 들었다.

  그래서 '윈도우 7' 프로그램을 구입하려고 하다가 가격이 아직까지는 너무 비싸다는 판단이 들어서 '윈도우 7' 이 설치되어 있는 p560 노트북을 구입하게 된 것이다.  아래 내용은 '윈도우 7' 이 설치되어 있으며 자세한 스펙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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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삼성 p560 노트북을 구입한 내용이 있는 곳 ---> http://www.munhag.com/?document_srl=37872&mid=sample

 

  사실 이 노트북은 가격이 전혀 떨어지지 않았다. 계속 중고로 검색은 해 보았지만 개인이 올리는 경우가 드물었다. 단지, 전문판매자들이 올린 것만이 여러 개 올라와 있을 뿐이었지만 가격이 너무 비쌌으므로 구입할 생각조차 하지 않았었다. 먼저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개인 판매자가 25만원에 올려 놓았으므로 선뜻 경매에 참여했고 처음 가격대로(판매가자 선정한 최저가) 낙찰을 받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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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