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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윈도우 7' (64비트) 가 설치되어 있던 p560 노트북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자주 다운되는 현상으로 인하여 아무래도 다시 '윈도우7' 프로그램을 설치하여야할 듯 싶다. 시도 때도 없이 컴퓨터가 꺼지고 윈도우 안전모드 화면이 나온다.

 그러다보니 시간을 너무 많이 허비하여 지금으로서는 아예 사용하지 못할 정도였다.

  어제 다시 구입한 메모리가 오늘 택배로 배달되어 온다. 처음에는 DDR3 PC3-12800S 로 구입했었는데 끼워 넣었다가 부팅을 하지 못하였었다. 그래서 구입처에 문의해 보았더니 PC-8500S 용으로 끼워져 있으면 같은 제품의 메모리로 끼워야 한다는 것이덨다.

  "메모리에 써있는 숫자는 무엇을 뜻합니까?"하고 내가 물었다.

  "메모리 속도를 말합니다. 6400, 8500, 12800 등 자꾸만 높아지는 추세요! 또한 1G, 2G, 4G, 8G... 등으로 메모리 용량도 커지고 있고요!"

  A라는 사람은 그렇게 말하였지만 B라는 사람은 다르게 말하였다.

  우선 A는 처음 노트북 메모리를 구입한 곳이었다. 

Noname6.jpg  

 


참고로 내가 갖고 있는 P560 노트북 컴퓨터에는 PC-8500S  2G 두 개가 끼워져 있었다. 

가격 차이도 들쑥날쑥이다.

말하는 것도 중구난방이다. A라는 사람은 메모리의 속도가 다른 것을 넣으면 안된다고 했고 B라는 사람은 앞 뒤면의 칩이 몇 개 부착되어 있느냐?에 따라서 사용할 수 있느냐? 없느냐? 다르다고 했다.    

 

문제는 내가 갖고 있는 p560 노트북이 대략 5년 정도 된 구형이었다. 의 메모리였다. 끼워져 있는 것은 PC3-8500S 이었는데 구입한 것이 PC3-12800 이였으므로 안 맞을 수 밖에 없었다. 그것을 모르고 구입해 놓고 사용할 수 없다고 하였으니 무지함이 얻은 결과였다. 

 

  그래서 새로 PC3-8500으로 구입하였다. 

Noname5.jpg  

 

P560 노트북이 '윈도우 X' 를 설치한 상태에서는 모든 작업이 원만했다. 그만큼 윈도우 '윈도우 X' 의 안전성이 높았다고 할까? 그런데 '윈도우 7'을 설치하게 되면 부팅부터 느려 터졌다. 또한 갖고 있는 프로그램들을 설치하지 않는 게 좋았다. 프로그램을 가급적이면 64비트용만 설치하여야 갑자기 다운되지 않는 것같았다. 물론 '윈도우 7' 자체가 아직 호환되지 않는 불안전성 때문인 듯 하다. 이렇게 작업하기 어려운 '윈도우 7'을 버릴 수는 없었다. 당분간은 두 대의 P560 노트북으로 한 대는 '윈도우 XP'를 다른 한 대는 '윈도우 7' 를 번갈아 사용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렇지만 '윈도우 7' 컴퓨터가 다운이 자주 되어서 주로 '윈도 XP'를 사용하게 되고 '윈도우 7'은 포멧을 한 뒤 다시 설치하면서 경과를 지켜보는 중이었다. 그렇지 않으면 작업이 너무 느리고 많은 시간을 소모하여 짜증만 났다. '윈도우 7'은 아직도 내게는 아직 멀게 느껴지기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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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