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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생각 모음 (181)

2014.03.22 07:45

文學 조회 수:1107

1. 너무나 명료하다. 건강이 되돌아 오면서 정신력이 강해졌다. 아침마다 줄넘기를 천 번씩 하는 게 무척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가끔씩 발목의 관절이 아팠다. 그래도 참을 정도는 되므로 계속 유지할 것이다. 처음에는 발목 관절이 아파서 며칠씩 쉬었다가 줄넘기 운동을 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은 것만 해도 다행이었다. 매일 줄넘기를 할 수 있었으니까?

 

2. 어제는 아내와 오후 6시부터 1시간 정도 걷기 운동을 하는 꼬마 아주머니의 250평 밭을 경운기로 갈았다. 아들이 경운리 로타리를 갖고 밭을 갈고 내가 다른 경운기로 쟁기를 끼워 밭고랑을 팠는데...

  집에 있는 경운기 두 대를 모두 사용하여 함께 작업해서 그럴까? 오전 9시부터 준비를 한 뒤 끈난 것은 오후 1시쯤이었다.

  그렇지 않았으면 하루 종일 밭을 갈았을 것이다. 

  "작년에는 8만원을 갖고 왔는데... 올 해는 왠일인지 10만원을 주네요!"

  아내가 밭을 갈고 밭은 돈을 내게 주면서 하는 소리였다.

  "당신 가져!"

  나는 그런 돈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공장에서 함께 작업을 하면서 외주에서 들어오는 일은 모두 받아서 아내를 주웠었다. 

 

3. 나무나 명료하다.

  정신적으로 건강을 되찾은 뒤부터 정신력이 강해졌다. 

4. 경험에 의한 것이지 학교에서 배움에 의한 것은 하나도 없었다. (서보모터 용량 큰 것으로 교체를 한 것)

5. 고혈압 당뇨약을 먹지 않는 것.

6. 기름 값. 출장으로 지출되는 기름 값이 상당하다.

7. 통장에 돈이 없는 것. 계속하여 다음 할 기계 제작에 들어갈 재료를 구입하면서 많은 돈이 지출되고 있었다.

  3 대의 기계 주문이 들어 왔는데 모두 같은 종류가 아니었다. 계약금으로 받은 돈을 부속품을 구입하는데 소비하게 되었고 그다지 비싼 수준의 기계가 아니어서 의외로 통장에는 잔고가 비는 것같았다. 빠른 순서로 양산의 S.J 부터 납품을 하게 되는데... 이 계기는 중고였으므로 절반 각격에 불과했다.

 

8. 영업을 별도로 하게 되는 것. 새로운 기계를 연구한 뒤에 이제 판매를 위해 영업을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다. 일단은 광고를 함으로서 알려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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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