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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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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기계 판매 영업

2014.03.14 23:20

文學 조회 수:1016

오랫동안 기계 판매와 영업을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었다. 그렇지만 새로 연구한 기계를 광고하기 위해서 기존의 영업 방법을 적용할 필요가 있었다.

 

기계를 제작을 하는데 판매를 하기 위해 영업을 뛰어야 할 듯 하다.

처음 기계를 만들어 팔 때 무작정 국도를 달려서 부산까지 갔었다. 그리고 대기업 앞에서 납품하는 소규모 공장의 이름을 경비에게 물었습니다. A업체, B업체, C업체... 등등을 알아 냈고 근처 공중전화 부스에서 전화번호 책을 뒤져서 회사 전화번호를 찾아 낸 뒤에 전화를 했었다. 그리고 다시 상세한 설명을 듣고 그곳을 방문 한 뒤에 기계를 납품하였지만 다시 실패!

  서울쪽, 대구쪽을 그런 방식으로 다시 타진을 하여 여뎗번이나 실패를 한 뒤, 아홉 번째 성공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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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