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국민 은행을 이용하는 주거래 은행으로 이용하다보니 세금 계산서를 발행하는 방법도 은행용으로 선정하였음을 미리 알려 드리고 설명하겠습니다. e세로  ( http://www.esero.go.kr/ ) 국세청 전자 세금 계산서에서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공인방법이 필요합니다. 

 

untitled_207tim.jpg

 

위와 같이 세 가지의 방법 중에 제가 선택한 방법은 두 번째 금융결제원의 공인 인증서를 발행 받아서 다시 e세로 에서 공인 인증서를 등록하는 방법입니다. 금융결제원 전자세금용 공인인증서를 발행 받기 위해서는 우선 가까운 은행을 방문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은행 창구에서 사업자용 공인 인증서를 받아야 하는데 수수료는 5,000원이고 간단한 서류를 작성한 뒤에 카드용이 아닌 디지털 인증기계(OTP 일회용 비밀번호 발생기)를 받게 됩니다. 여기서 은행 창구에서 사업자 통장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OTP 일회용 비밀번호 발생기를 받고 집에 와서 인터넷 뱅킹을 엽니다. 

untitled_208tm.jpg

 

국민은행 인터넷 뱅킹에서 공인인증센터로 들어 갑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기업전자 세금용으로 인증서를 발급 받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아래에 표시한 것처럼 세 번째 난에 표시된 것처럼 들어가서 인증서를 발급 받아야 합니다.

여기서 잠깐 두 번째 경우를 설명하자면 기업용 인증서를 발급 받는 경우입니다. 첫 번째는 개인의 경우이며 무료로 인증서를 발급 받을 수 있지만 두 번째와 세 번째의 경우 4,400원(년)의 비용이 청구된다는 점입니다. 두 번째의 기업용 인증서을 받게 되면 사업자 번호로 발행 받은 통장을 이용하여 인터넷 뱅킹을 할 수 있지만 e세로 에서 세금 계산서를 발행 할 수 없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두 번째로 인증서를 발행 받았다가 세금 계산서를 발행 할 수 없었습니다. 

 

 

untitled_210.jpg

 

 기업전자 세금용으로 인증서를 받았으면 이제 e세로에서 공인증명서 간편 등록를 하여야 합니다. 그럼 차례대로 절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untitled_212tm.jpg

 

국세청 전자 세금 계산서 e세로 는 ( http://www.esero.go.kr/ )에서 전자 세금 계산서를 발행 받기 위해서는 은행에서 발행한 기업전자 세금용으로 인증서가 필요합니다. 여기서 착각을 할 수 있는 기업용 인증서는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e세로 에서 '공인 인증서 로그'를 클릭합니다. 위에 설명한대로 상단부 왼쪽 편에 위치합니다. 

 

untitled_211tm.jpg

 

 

untitled_213tm.jpg

 

 

 위와 같은 방법으로 공인 인증서 간편등록을 하였으면 다시 e세로 초기 화면에서 공인인증서로 로그인을 하면 다음 장에 세금계산서가 열립니다. 자신의 세금계산서 양식과 오른쪽에 공난에 보내야 하는 사업자 번호와 등록번호등 기술하여야하는 사항을 글자로 친 뒤에 메일로 보내기를 하면 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68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98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69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19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080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7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955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631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78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053 0
1114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8) 026 secret 文學 2022.10.03 6 0
1113 변화의 시작 (18) 9/27 *** 文學 2022.10.03 55 0
1112 변화의 시작 (19) 9/28 *** 文學 2022.10.03 42 0
1111 변화의 시작 (20) 9/29 文學 2022.10.03 71 0
1110 변화의 시작 (21) 9/30 文學 2022.10.03 62 0
1109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9) 10/1 文學 2022.10.03 37 0
1108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1) *** 10/2 文學 2022.10.03 75 0
1107 학창 시절의 꿈 10/3 文學 2022.10.03 98 0
1106 기계 납품을 하루 더 연기한 이유 *** secret 文學 2022.10.04 49 0
1105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2) *** 文學 2022.10.04 35 0
1104 내일 기계 납품에 대한 견해 *** 文學 2022.10.04 38 0
1103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3) 文學 2022.10.04 46 0
1102 어제, 드디어 기계 납품을 한다.*** 文學 2022.10.06 80 0
1101 하늘의 뜻 (6) *** secret 文學 2022.10.17 34 0
1100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29) 文學 2022.10.06 37 0
1099 어제, 드디어 기계 납품을 한다. (2) 文學 2022.10.06 36 0
1098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3) *** 文學 2022.10.06 37 0
1097 노래로 불려진 영도 다리 文學 2022.10.08 263 0
1096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4) 文學 2022.10.06 84 0
1095 가을 걷이 文學 2022.10.07 70 0
1094 잠의 깊이에 대하여... [1] 文學 2022.10.08 69 0
1093 탁구를 치러 가서 쓸데 없는 논쟁에 시달리다. 文學 2022.10.08 90 0
1092 학창 시절의 꿈 (2) 文學 2022.10.08 43 0
1091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10) 文學 2022.10.09 61 0
1090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5) 文學 2022.10.09 103 0
1089 쥐가 난 왼 쪽 허벅지 [1] 文學 2022.10.10 216 0
1088 혐오스러운 아내 모습 文學 2022.10.11 106 0
1087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6) 文學 2022.10.11 29 0
1086 혐오스러운 아내 모습 2 文學 2022.10.11 25 0
1085 웃기는 장면. 유튜브에서... *** 文學 2022.10.11 80 0
1084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7) 文學 2022.10.11 36 0
1083 하늘의 뜻? 文學 2022.10.12 72 0
1082 생각이 돌연 떠 오르는 것 secret 文學 2022.10.12 0 0
1081 친구라는 사람으로... 文學 2022.10.13 34 0
1080 웃기는 장면. 유튜브에서... (2) *** 文學 2022.10.13 34 0
1079 하늘의 뜻 (2) secret 文學 2022.10.13 0 0
1078 하늘의 뜻 (3) 文學 2022.10.14 76 0
1077 하늘의 뜻 (4) *** 文學 2022.10.15 103 0
1076 하늘의 뜻 (5) 文學 2022.10.16 60 0
1075 홈페이지에 그림을 올리는 방법 중에... 文學 2022.10.17 37 0
1074 하늘의 뜻 (7) 文學 2022.10.18 42 0
1073 김포 출장 (100) 文學 2022.10.19 63 0
1072 하늘의 뜻 (8) *** 文學 2022.10.20 61 0
1071 하늘의 뜻 (9) *** secret 文學 2022.10.21 2 0
1070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8) 文學 2022.10.21 88 0
1069 하늘의 뜻 (10) 文學 2022.10.22 86 0
1068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9) 文學 2022.10.22 98 0
1067 이틀간의 편집 작업. 번개장터. 文學 2022.10.23 150 0
1066 하늘의 뜻 (10) 게이트 볼 文學 2022.10.24 99 0
1065 하늘의 뜻 (11) 게이트 볼게이트 볼 장에서... (2) *** 文學 2022.10.25 138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