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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24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92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24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964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031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39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910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95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31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008 0
1104 '코로나 19' 5차 예방접종 secret 文學 2022.11.04 40 0
1103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3) *** 文學 2022.09.20 40 0
1102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5) *** 文學 2022.06.16 40 0
1101 이맘쯤 느껴지는 봄 기운에 취하는 건 文學 2022.04.30 40 0
1100 체중이 불었다. 文學 2022.02.19 40 0
1099 책 제목의 선정과 그 뒤... 文學 2022.02.07 40 0
1098 아무도 모르게... 文學 2022.02.04 40 0
1097 새로운 결심과 변화에 민감한 이유 文學 2022.02.02 40 0
1096 다음 출간할 책의 표지 (4) *** 文學 2022.01.21 40 0
1095 유튜브 (18) [2] 文學 2021.11.27 40 0
1094 L.S 서보모터 文學 2021.10.23 40 0
1093 홈페이지의 고장과 복구 (2)*** 文學 2021.04.15 40 0
1092 글의 내용을 숨김다는 것에 대한 필요성 secret 文學 2021.03.01 40 0
1091 글 쓰는 작업 (2) 文學 2021.01.17 40 0
1090 걱정과 추석 2020.9.23 文學 2021.01.14 40 0
1089 망년회 secret 文學 2019.12.29 40 0
1088 불면증 secret 文學 2019.03.21 40 0
1087 어제 탁구 경기에 대한 평가 secret 文學 2017.11.20 40 0
1086 일요일의 일상 2017.03.20. 월 secret 文學 2017.03.23 40 0
1085 아침에 탁구를 치는 것 secret 文學 2016.10.03 40 0
1084 내 년도에 가장 중점할 것. *** 文學 2023.12.20 39 0
1083 1 secret 文學 2023.11.24 39 0
1082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文學 2023.10.16 39 0
1081 추석 명절 날 아침에... 文學 2023.09.29 39 0
1080 맥 OS 에서 작업 *** 文學 2023.07.28 39 0
1079 여행 계획 (2) 文學 2023.06.08 39 0
1078 배탈이 나서 이틀 째 고생을 한다. (4) *** 文學 2023.06.04 39 0
1077 국제커플 (2) *** [1] 文學 2023.04.27 39 0
1076 2월 24일 대구에 납품한 기계 (2) 文學 2023.03.04 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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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4 딸의 결혼식 이후 (4) *** 文學 2023.02.07 39 0
1073 작업방법 (79) 인생에 대한 견해 12 *** [1] 文學 2023.01.24 39 0
1072 작업 방법 (42) 文學 2022.12.31 39 0
1071 대구 출장 (110-1) 文學 2022.12.22 39 0
1070 부부 싸움 (4) 文學 2022.11.14 39 0
1069 본업인 기계 제작의 직업에 따른 작업 저해 요인 (2) 文學 2022.05.19 39 0
1068 다시 <맥북프로 2014>를 구매한다. (4) *** 文學 2022.03.31 39 0
1067 연락두절이 불러 일으킨 시행착오 文學 2022.03.07 39 0
1066 토요일은 밤이 좋아 (2) 文學 2022.03.06 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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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 국민연금과 문학적인 계획의 연관성은 무엇일까? 文學 2022.02.15 39 0
1063 통념의 세월 (2) 文學 2021.09.17 39 0
1062 맥북프로 2014 제품의 귀환 (5) secret 文學 2021.05.25 39 0
» 출장으로 인한 체력의 고갈에 대하여... * [1] secret 文學 2021.02.07 39 0
1060 미지의 개척지 (6) 2021.1.11 secret 文學 2021.01.20 39 0
1059 2020..9. 8. 화요일 아침에... 文學 2021.01.13 39 0
1058 성희롱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2) [1] secret 文學 2020.08.03 39 0
1057 기대와 실망감 文學 2019.11.08 39 0
1056 대구 출장 (100) 文學 2019.06.10 39 0
1055 그래도 밤에 일기(日記)나마 써 놓고 자는 게 나았습니다. secret 文學 2021.03.04 39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