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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윈도우 7 32비트 설치 (2)
2014.04.0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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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7' 를 노트북 컴퓨터에 설치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된다.
어찌된 영문인지 프로그램과 램까지도 모두 바가지들이네요! '윈도우 XP' 의 업그레이드 중단으로 말미암아 컴퓨터의 대공황이 시작되는 듯한 분위기다. 하지만 당장 죽는 것도 아닌데 그 바람에 휘말려서 '윈도우 xp' 프로그램을 지우고 '윈도우 7'로 업그레이드를 하느라고 계속 낑낑대고 있었다.
정말 낑낑댄다는 표현이 맞는 말처럼 딱 들어 맞는다. 며칠째 동분서주하게 되면서 깨달은 점은 '윈도우 7(32비트)' 소프트웨어가 전에 있던 '윈도우 XP' 와 프로그램이 설치한 뒤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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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 NT-P560-PA02/C CPU : P8700 2.53GHZ RAM : 2G HDD : 160G SATA 경고메세지 나오지만 정상작동하는 거 같습니다. VGA : intel 45EX LCD : 1280 X 800 15.4:와이드화면 WLAN : intel link5100AGN 유무선 빨라요. 밧데리는 사진 참고하세요! 상판우측 파손되어 에폭시로 처리하였습니다. 이부분 앞으로 사용하면서 문제 생길 수도 있겠으나 데탑용으로 열어 놓고 사용하면 문제 없을 듯 합니다. 현재 작동에 문제는 없습니다. 가끔 하드 에러 창 뜨지만 작동에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그외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포멧후 WIN7과 워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 설치 후 최적화하여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본체와 호환아답터 드립니다. 일산 마두역 부근 매장에서 확인후 방문수령 환영합니다. |
오늘도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노트북 컴퓨터에 윈도우 7를 설치하였다가 다시 지웠다를 반복하였다.
내게 갖고 있는 p560 노트북은 '윈도우 7' 를 설치하기에 애매한 중간 정도의 컴퓨터였다. 신형도 아니고 그렇다고 구형도 아닌...
세 대의 노트북 컴퓨터 (마지막에 구입한 15만원을 준 문제가 약간 있는 것)는 마침 '윈도우 7' 32비트가 설치되어 있었다. 그런데 화면해상도가 이상하게 낮았다.
그전에 나는 아래 것들을 구입했다.
위의 노트북 컴퓨터와 함께 아래의 상품들도 함께 도착하였으며 마침내 컴퓨터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끝내게 된 것이다. 그것도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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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것은 삼섬 복원 CD인데 별도로 인증키까지 붙여 있었다.
그렇지만 '윈도우 7' 32비트 소프트웨어였으므로 오히려 '윈도우 7' 64비트보다 기존에 갖고 있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데 지장이 없을 듯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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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램을 구입하는데 두 번씩이나 구입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아래의 12800 메모리가 인식하지 못하여 다시 위의 메모리로 좀더 낮은 사양의 메모리로 제 구입했기 때문이다.
값비싼 댓가를 톡톡히 치룬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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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의 경우 인식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구형의 컴퓨터가 더 낮은 사양의 메모리를 장착하게 되어 높은 사양의 메모리를 구입할 경우 재차 구입하게 되는 결과를 낳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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