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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인디자인 활성화에 대하여... (2)

2014.03.29 23:20

文學 조회 수:1203

'윈도우 7' 32bit 실행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익숙하던 '윈도우 XP' 작업이 그리워 진다. 

'윈도우  XP' 의 익숙해 진 상황이 이제 '윈도우 7' 로 바꿔 버린 것이다.

 아래 내용은 활성화에 대하여 자세하게 기록해 놓은 곳이다.

 

어제는 '윈도우 7'에 인디자인을 설치하려고 하다가 활성화를 못시켜서 프로그램을 버리게 될 위기 직면하게 되었다. 몇 년 동안 인디자인을 전혀 사용하지 못하다가 그냥 방치해 둔 상태였다. 전에 있던 데스크탑에 활성화 시켜 놓은 곳이 한 군데 있었다. 원래는 두 개까지 활성화를 시킬 수 있었으므로 두 대의 컴퓨터에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었는데 한 곳에 컴퓨터가 고장나는 바람에 비활성화도 시키지 못하고 폐기처분 해 버렸으므로 하나는 불행하게도 건질 수 없었다. 그래서 컴퓨터마다 다 뒤져서 인디자인이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를 찾아 내었고 그곳 컴퓨터에서 비 활성화를 시키고 나서야 이곳에 활성화를 시킬 수 있었다. 

  만약 그렇지 못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한 개 남은 활성화조차 건지지 못했다면 결국에는 인디자인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곳에 새로 구성된 활성화도 만약에 컴퓨터가 다운되는 경우 다시 복구를 시키지 못하던가 비활성화가 되지 않게 되면 다른 곳에 설치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매우 주의를 요하는 부분이었는데 어제 다시금 새삼스럽게 깨닫게 된 것이다. 아래 내용은 전에 올린 내용이었다. 그때도 고장난 컴퓨터 때문에 그런 적이 있었다.    

 

인디자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활성/비활성의 이해 *(라이센스-매우 중요)

그로 인하여 믿음이 송두리체 뒤바뀐 느낌이 든다.

오늘은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세 가지 프로그램을 설치하였다. 그런데 '윈도우 7' 32bit 와 맞지 않은 것은 모두 토해 놓고 윈도우 화면에서 안전모드로 바뀌는 것이었다.

 필요한 프로그램들. 즉 '윈도프우 XP' 환경에서 익숙한 프로그램들이 설치가 되는 것이 있고 그렇지 않은 것이 있었는데 맞지 않으면 설치가 중단되고 마는 것이다. 그렇지만 아직도 '윈도우 XP' 와 '윈도우 7'를 놓고 볼 때 속도와 익숙한 환경 등에서 전에 것이 더 나았다.

단지 윈도우 XP 가 마이크로 소프트사에서 업그레이드의 지원이 중단되므로 은행과 같은 업무를 볼 수 없다는 사항등을 고려 해 볼 때 윈도우 XP 와 윈도우 7 를 함께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당분간 계속 될 것 같다. 

  

  지금 글 쓰는 내용은 모두 '윈도우 7' 이 설치된 노트북 컴퓨터로 쓰고 있는 것이었다.


Noname.jpg


그나마 기대감보다는 익숙지 않은 문제 같다.

오늘 '윈도우 7'에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페인터 등을 설치 했는데 인디자인에서 인증에 실패를 하였다. 그 이유는 다른 곳에 두 곳이나 인디자인이 활성화 되어 있으므로 그곳에 인디자인 프로그램을 비활성화 시켜야만 이곳에 인디자인을 활성화 시킬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전에 사용하던 데스크탑 컴퓨터에서 인디자인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찾아 내고 비활성화를 시키게 된다. 이렇게 비활성화를 시켜야만 다른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다는 사실로 인하여 무척 당혹감을 느끼게 되었다. 

  하지만 어리석게도 망각의 병에 걸린게 사람같았다. 언제나 주의를 하여 활성화를 염두에 두지 못한다. 그런 사실조차 까마득히 잊고 마는 것이다. 다시금 그런 위험에 직면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었다. 

  2014년 12월 27일 토요일.

  태블릿 PC에 인디자인을 설치하였다가 다시 비활성화에 걸렸다. 1개 남은 활성화 자격까지도 박탈당하게 되는데 결국에는 아들에게 인디자인이 설치된 노트북 컴퓨터를 주게 되었고 전혀 필요치 않았던 아들은 비활성화의 내용까지 알지 못하고 바이러스에 걸려서 컴퓨트의< 윈도우 7>을 지워버리고 <윈도우 XP>를 설치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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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