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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이번에 구입한 물품들

2014.03.09 12:39

文學 조회 수: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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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입한 물품들.

 

1. 그림을 그리는 와콤 타블렛이 있었지만 구형이었으므로 사용을 하려면 무척 불편한 점이 많았다. 우선 전원선을 별로도 꽂아야만 했다. 그래서 기존의 책상에 있는 타불렛을 노트북으로 옮기지 않고 있었다.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별도로 타블렛이 필요함을 절감하였지만 새 것을 구입하자니 선뜻 나서지 못했다. 첨가하는 여러가지 부속품들을 구입하게되면 너무 가격이 비싸졌기 때문이다. 가령, 배터리와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굴이(?) 등이 더 추가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구형을 찾다보니 또한 마땅한 게 없고 가격도 비쌌으므로 사용하는 것은 그냥 두고 새로 작은 것을 중고로 어제 올라와 있던 것을 당장 구입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이것도 기본 사양 밖에 되지 않았다. 무선과 배터리를 추가로 구입하지 않아서 USB를 꽂아서 충전하고 사용하는 것이었다. 또한 크기가 소형이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노트북 컴퓨터에 꽂아서 사용하게 되므로 구태여 클 필요가 없다는 점이었다. 

 

  그림을 그리는 와콤 타블렛 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데트크탑 컴퓨터를 켜야만 하는 불편함을 야기하곤 했다. 그러다 보니 번번히 타블렛을 필요성을 느꼈고 그림을 그리지 못했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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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나무 원목 접이식 테이블

  이블 위에 방한 텐트 치고 무릎 위에 노트북 컴퓨터를 올려 놓고 글을 쓰자니 저윽히 히믈었다. 그래서 앉은뱅이 의자를 만들 생각을 했는데 마침 만들어 놓은 게 눈에 띄어서 구입한다. 노트북 컴퓨터를 올려 놓고 각도를 기울일 수도 있었다. 다리를 뻗혔다가 줄였다가 할 수 있게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고 재질은 대나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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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노트북 메모리  12월 24일 구입한 삼성 센스 Q40 노트북 컴퓨터는 메모리가 2G 에 불과하여 사용하는데 무척 느렸다. 그래서 메머리를 증설하기 위해 구입하게 된 것이다. 

  두번 째 구입한 Q45 노트북의 내용이 있는 곳--->  http://www.munhag.com/?document_srl=37696&mid=sample

 

4. 기계 제작에 있어서 NC 카팅기계를 연구하여야만 하는데...

  언제나 돈에 궁색하기만 하였다. 연구에 매달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한정되어 있는 국내 시장에 판매할 수 있는 구역이 포화 상태였으므로 치열한 경쟁체계에 살아 남기 위한 궁여지책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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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