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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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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삼성 SCX-7145 복사기 셋업

2011.10.22 20:28

文學 조회 수:4902

Untitled_103.jpg

 

오른쪽 『20050416092209546_SamsungSCX-71...』,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두 번째로 『Sync Thru』드라이버 프로그램을 설치함.

삼성 레이저 프린터 설명서를 읽어 보고 실행할 것.

 

 

1. 오늘 오전 내내 복사기 연결로 힘든 상황이 연출 되었다.

    그 이유는 삼성 복사기로 인쇄를 하려고 했지만 시도가 무산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컴퓨터에 지워진 삼성 복사기와의 네트워크 연결을 시키려고 프로그램을 설치하려고 했었는데 위의 두 번째 『Sync Thru』드라이버  프로프로그램을 구할 수가 없었다. 삼성 다운로드 센서로 들어가서 찾아보았지만 소용없었다. 두 개의 프로그램이 필요했는데 그 중 한 개가 없었기 때문이다.

 

2. CD 로 된 프로그램을 찾았는데 케이스에 넣어 책꽂이에 별도로 보관을 하고 있었다. 어렵게 찾아낸 CD를 컴퓨터에 설치하고서야 복사기와 연결을 시켜서 프린트가 가능해졌는데...

 

3. 하루 종일 쓸데없는 시간을 낭비한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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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