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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기계 납품을 하기 위해 오늘 오후에 완성을 하여 차에 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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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 제주도 전지 훈련 文學 2022.09.20 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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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오늘 유방암 수술을 받은 아내 (3) 8/14 文學 2022.09.20 83 0
1161 오늘 유방암 수술을 받은 아내 (4) 文學 2022.09.20 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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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6일 째 아내가 없는 생활 8/17 文學 2022.09.20 98 0
1158 과거의 경험에 따른 새로운 계획과 목적의식 文學 2022.09.20 55 0
1157 생활의 근원적인 문제 8/19 文學 2022.09.20 61 0
1156 우연을 가장한 모순 8/20 文學 2022.09.20 92 0
1155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2) 8/21 文學 2022.09.20 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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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文學 2022.09.20 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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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3) *** 文學 2022.09.20 40 0
1122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5) *** 文學 2022.09.21 45 0
1121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6) 9/22 文學 2022.10.03 12 0
1120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7) 9/23 文學 2022.10.03 27 0
1119 변화의 시작 (16) 9/24 文學 2022.10.03 51 0
1118 변화의 시작 (17) 9/25 文學 2022.10.03 38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