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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1987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76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706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811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895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301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766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440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102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838 0
1104 재활병원에서... [1] file 文學 2014.06.14 955 0
1103 뇌경색으로 병원에 입원한 모친를 간병하기 위해... file 文學 2014.06.13 909 0
1102 재활 병원을 지정한 뒤에 예약을 하자! file 文學 2014.06.13 1081 0
1101 뇌경색으로 병원에 입원한 모친를 간병하기 위해... file 文學 2014.06.12 1341 0
1100 2014년 6월 11일 ( 알찬 속과 빈강정의 차이) 文學 2014.06.11 909 0
1099 경동맥 협착증 [2] 文學 2014.06.11 766 0
1098 뇌졸증의 휴유증 [1] 文學 2014.06.10 976 0
1097 병원의 이중성 文學 2014.06.10 875 0
1096 모친의 뇌경색과 휴우증 文學 2014.06.09 1095 0
1095 대구 출장 文學 2014.06.09 797 0
1094 모친이 입원한 병원에서... 文學 2014.06.09 920 0
1093 부모의 뇌경색과 자식들의 간병 (2) [3] 文學 2014.06.08 2049 0
1092 2014년 6월 7일 토요일 文學 2014.06.07 824 0
1091 아침운동 (3) 文學 2014.06.07 860 0
1090 간병에 대한 통찰 文學 2014.06.06 811 0
1089 효에 대한 관찰 文學 2014.06.06 835 0
1088 규칙적인 생활에 리듬이 깨지는 이유 文學 2014.06.06 830 0
1087 1. 부모 자식간의 관계 secret 文學 2014.06.05 0 0
1086 부모와 자식간의 도리에 대하여... [1] 文學 2014.06.05 897 0
1085 모친의 뇌경색 입원과 간병 文學 2014.06.05 854 0
1084 모친의 뇌경색과 6.4 지방 선거 file 文學 2014.06.04 1009 0
1083 모친의 뇌경색과 그로 인한 간병에 대한 통찰 文學 2014.06.04 982 0
1082 병원을 옮기면서... file 文學 2014.06.03 859 0
1081 2014년 6월 2일 월요일 文學 2014.06.03 956 0
1080 양파를 캐면서... (2) 文學 2014.06.01 758 0
1079 양파를 캐면서... (2) 文學 2014.06.01 736 0
1078 2014년 5월 31일 토요일 文學 2014.05.31 765 0
1077 드디어 양파를 캐다. 文學 2014.05.31 908 0
1076 스프링쿨러를 옥상에 설치 文學 2014.05.31 1174 0
1075 여름이 겨울보다 더 좋은 이유 文學 2014.05.30 849 0
1074 인터넷 전화기의 교체 文學 2014.05.30 1419 0
1073 실타래처럼 긴 자신의 여로에 대한 해답(해법?) 文學 2014.05.30 953 0
1072 전기 부속 상회에서의 차별화된 써비스로 인한 곤란함 文學 2014.05.29 1116 0
1071 상품평 쓰기에 올린 내용 文學 2014.05.29 1014 0
1070 부부 싸움 (2) [1] 文學 2014.05.29 889 0
1069 노트북 1호기와 3호기의 하드디스크를 서로 바꿔 보면서... 文學 2014.05.29 892 0
1068 50인치 LED 모니터 (2) file 文學 2014.05.28 1426 0
1067 부부 싸움 secret 文學 2014.05.28 1020 0
1066 티끌모아 태산 [1] 文學 2014.05.28 1040 0
1065 적응력 테스트 文學 2014.05.26 923 0
1064 건강한 하루 文學 2014.05.26 1022 0
1063 KBS2 TV 불후의 명곡을 시청하면서... file 文學 2014.05.25 1195 0
1062 2014년 5월 23일 금요일 文學 2014.05.25 1022 0
1061 습관 文學 2014.05.22 867 0
1060 생각 모음 (141) 文學 2014.05.20 1027 0
1059 옻 나무 (2) 文學 2014.05.20 1221 0
1058 기대에 대하여... 文學 2014.05.19 844 0
1057 옻 나무 文學 2014.05.19 1104 0
1056 진부한 방법론에 대하여... 文學 2014.05.16 901 0
1055 3D TV 文學 2014.05.16 928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