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스프링쿨러를 옥상에 설치
2014.05.31 08:49
야간에 무척 더워서 때 이른 감이 들지만 옥상에스프링쿨러를 설치하여야 할 듯 싶다.
방 안이 한 낮이 지나면서 뜨거워 진다. 달을 데로 달아 버린 옥상에서 열기가 내려와서 저녁을 먹으려고 하면 땀이 줄줄 난다. 그래서 작년에도 설치했었지만 스프링쿨러로 지하수를 끌어 올려서 이따금씩 물을 뿌려 줄려고 한다.
뜨겁게 달아버린 옥상을 미연에 식혀 주는 것이 덥지 않게 사는 비결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168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2982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869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019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080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478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2955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631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278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053 | 0 |
1164 | 삶이란? (20) | 文學 | 2014.07.30 | 995 | 0 |
1163 | 충고에 대하여... | 文學 | 2014.07.29 | 0 | 0 |
1162 | 이슬비가 밤새 내렸다. | 文學 | 2014.07.29 | 714 | 0 |
1161 | 늘지 않는 몸무게 | 文學 | 2014.07.28 | 613 | 0 |
1160 | 모친의 호전되는 병세 | 文學 | 2014.07.28 | 755 | 0 |
1159 | 아내의 병세 | 文學 | 2014.07.28 | 739 | 0 |
1158 | 모친과의 함께 생활함으로서 갖게 된 변화 | 文學 | 2014.07.28 | 667 | 0 |
1157 | 모친의 이사와 짐에 관한 고찰 [2] | 文學 | 2014.07.27 | 17 | 0 |
1156 | 바람이 몹시 부는 날에 | 文學 | 2014.07.26 | 923 | 0 |
1155 | 체력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 文學 | 2014.07.26 | 687 | 0 |
1154 | 모친이 어린아이가 걷는 것처럼 ... | 文學 | 2014.07.26 | 721 | 0 |
1153 | 느림의 미학(美學) | 文學 | 2014.07.26 | 668 | 0 |
1152 | 서로 간의 견해 [1] | 文學 | 2014.07.25 | 682 | 0 |
1151 | 중고 기계를 갖고 오산 출장을 다녀 왔다. | 文學 | 2014.07.23 | 1081 | 0 |
1150 | 중고 기계를 만지면서... | 文學 | 2014.07.22 | 741 | 0 |
1149 | 적과의 동침 | 文學 | 2014.07.21 | 0 | 0 |
1148 | 뇌졸증으로 바뀐 인생 | 文學 | 2014.07.20 | 750 | 0 |
1147 | 귀농 3년째 들어서는 A씨의 갖잖은 삶 (2) | 文學 | 2014.07.20 | 0 | 0 |
1146 | 귀농 3년 째 들어서는 A씨의 갖잖은 삶 | 文學 | 2014.07.20 | 0 | 0 |
1145 | 생각 모음 (200) | 文學 | 2014.07.19 | 666 | 0 |
1144 | 적과의 동침 | 文學 | 2014.07.19 | 0 | 0 |
1143 | 모친의 뇌경색 이후... | 文學 | 2014.07.19 | 788 | 0 |
1142 | 장맛비가 내리는 날에 나에 대한 다짐 | 文學 | 2014.07.18 | 709 | 0 |
1141 | 귀농 3년 째 들어서는 A씨의 갖잖은 삶 | 文學 | 2014.07.17 | 997 | 0 |
1140 | 걷기 운동을 시작한 이유 | 文學 | 2014.07.12 | 788 | 0 |
1139 | 노모가 병원에서 퇴원하고 3 일 째 되는 날 | 文學 | 2014.07.12 | 732 | 0 |
1138 | 노모의 2 일째 생활 중에... | 文學 | 2014.07.11 | 922 | 0 |
1137 | 시집 출판을 의뢰하는 사람에 대한 조언 | 文學 | 2014.07.11 | 1005 | 0 |
1136 | 모친의 퇴원과 함께 찾아온 변화 (2) | 文學 | 2014.07.10 | 1026 | 0 |
1135 | 모친의 퇴원과 함께 찾아온 변화 | 文學 | 2014.07.10 | 949 | 0 |
1134 | 최근까지 발생되던 증상은 저체중 때문일까? | 文學 | 2014.07.09 | 1057 | 0 |
1133 | 저녁 걷기 운동 | 文學 | 2014.07.08 | 947 | 0 |
1132 | 기계의 조정 | 文學 | 2014.07.06 | 782 | 0 |
1131 | 뇌졸증의 위험에 대한 경고 (2) | 文學 | 2014.07.05 | 744 | 0 |
1130 | 뇌졸증의 위험에 대한 경고 | 文學 | 2014.07.04 | 913 | 0 |
1129 | 내 공장 내 집을 수리할 필요가 있었다. | 文學 | 2014.07.03 | 853 | 0 |
1128 | 아내가 결국 병원에 다녀왔다. | 文學 | 2014.07.02 | 884 | 0 |
1127 | 그래도 아침 운동은 꾸준히 지속한다. | 文學 | 2014.07.02 | 793 | 0 |
1126 | 드디어 이비인후과 개인병원에 갔다 왔다. | 文學 | 2014.07.01 | 1124 | 0 |
1125 | 감기 증상과 혈압과의 상관 관계? | 文學 | 2014.07.01 | 1502 | 0 |
1124 | 부속품을 구입하기 위해... | 文學 | 2014.06.30 | 0 | 0 |
1123 | 어제는 아내가 앍아 누웠다. | 文學 | 2014.06.30 | 798 | 0 |
1122 | 폐쇠 공포증 | 文學 | 2014.06.29 | 0 | 0 |
1121 | 자신의 몸을 가눌 수 없는 육체적인 현상이 찾아 오면... [3] | 文學 | 2014.06.29 | 908 | 0 |
1120 | 혈압이 올라오는 것이 지금처럼 피부로 느껴진 적이 없었다. [1] | 文學 | 2014.06.28 | 854 | 0 |
1119 | 변환 | 文學 | 2014.06.27 | 0 | 0 |
1118 | 보리순 분말가루로 환으로 만들면서... | 文學 | 2014.06.27 | 1368 | 0 |
1117 | 병약한 모친의 남은 여생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4.06.26 | 956 | 0 |
1116 | 스텐트 삽입 시술에 대한 결정 | 文學 | 2014.06.25 | 911 | 0 |
1115 | 뇌경색으로 쓰러진 모친의 촬영 사진 | 文學 | 2014.06.25 | 140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