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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비교

2014.04.30 16:15

文學 조회 수:817

비교.

人間마다 능력의 차이.

 그로 인하여 각자의 전문가전인 경해 차이가 달라질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무엇일까?

 

  자신에게 잘 할 수 있는 분야가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 

  여기서 사람마다 능력의 천차만별적이 차이가 나는 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으리라고 본다. 그만큼 자신에게 맞는 적성을 찾아서 기술을 배우고 연마하게 되는 경우 그 분야에서 최고의 경지를 이룰 수 있으니까? 

  예를 든다면 운동 선수들의 경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다고 할 때, 세계 선수들 중에서 최고라는 명예와 메달이 주워지게 된다. 그것은 그만큼 기량을 높이고 최선을 다했음을 의미한다. 

 

  운동 경기에도 금메달을 땄다고 사회에서 인정 받는 것은 아니다. 사회에서는 각기 특화된 분야가 있고 그곳에서 최고가 되어야만 인정을 받을 수 있었다. 그래서 전문적인 기술 직종이 생겨났는데... 의사, 변호사, 판사 같은 고급 직업군과 최하위의 잡부 같은 직종도 있기 마련이었다.

 

  여기서 자신이 갖고 있는 역량에 대하여 나름대로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어야만 할 것이다. 그것이 미래를 결정짓는 요소가 될 수 있으니까!

  반면 직업은 언제든지 바꿀 수 있을 것이며 새로운 것을 접하고 직업을 전향할 경우를 보자!

  처음부터 버스 운전을 잘 할 수 는 없을 것이다. 운전 면허를 취득하고 초보자가 많은 경험과 경력이 쌓일 때 베테랑 운전 기사가 될 수 있었다. 그동안에 자신어 얼마나 잘 할 수 있느냐? 할 때까지 계속하여 직업군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을 때까지는 최선을 다해야만 인정을 받고 계속 근무할 수 있으리라!

  마찬가지로 다른 직업을 갖고 있다고 해도 나름대로 높은 경지에 이를 때까지 항상 바른 정신력을 갖고 수양(?)하지 않으면 안되는 데 그 이유는 기술이 행여 퇴보할 수도 있기 때문이었다. 그렇지 않으면 그만 두는 게 최선책일 수 있을 수 있었다. 그만큼 항상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안 되는 지속성을 갖게 된다. 

 

  내가 다시금 의욕을 갖고 기계 제작에 더 열심힌 이유도 아마 기술적으로 전과 같지 않았음을 절감한다.

 그동안 얼마나 게으르고 나태하였던가!

사실, 글을 쓴답시고 허비한 시간이 얼마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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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