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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다음 내용에 대한 예고

2009.08.31 09:10

文學 조회 수:5192

 Noname1500tm.jpg

Noname387.jpg  

 

1. 상중

2. 안티 천원

 

  쓰고 싶은데로,

  보고 싶은데로,

  그리고 물이 흐르는데로 쓰리라!

 

오랫만에 몸이 개운하다.

공유기를 유무선에서 유선으로 바꾸고 핸드폰을 가슴에 있는 포켓에서 빼어낸 뒤에 전자파로부터 멀리한 까닭일까?

그렇지만 어지럼증은 여전히 나를 괴롭힌다.

여러 사람의 경우를 종합해 보건데

고혈압 증상과 일치하는 듯하다

혈압을 측정하면 정상으로 나오지만

어느 순간에는 혈압이 높아져서 머리가 어지럽고 쓰러져서 구토를 해대었던 두 번의 경험으로 짐작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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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