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Noname1430.jpg Noname1428.jpg Noname1429.jpg

어제 저와 통화를 하신 A/S 담당자분께 알려 드립니다.

제가 갖고 있는 유무선 공유기 ---> X11
무선 아답터 --------------> X7
무선 아답터 --------------> WLB5254USB

1. 어제 지오(zio)의 Q&A 란에 글을 올리고 A/S 담당자와 통화를 하면서 그 내용을 기록한 뒤에 무선 아답터 드라이버를 노트북에 설치를 하였습니다.

2.  제가 갖고 있는 무선 아답터가 2개인데 하나는 X7 이고 다른 하나는 WLB5254USB 이더군요! 그래서 드라이버를 다운 받을 때도 다르게 받아서 설치를 했습니다.

3. 삼성 센스 p10 노트북 컴퓨터에 WLB5254USB 드라이버를 설치하였는데 완벽하게 작동을 하더군요! 그렇지만 제 홈페이지를 연결한 http://192.168.10. 2 의 주소를 여전히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무선 네트워크 연결 상태에서 패킷을 보았더니 전혀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4. 무선 아답터 WLB5254USB 는 연결이 완전히 성공을 하였지만 제 홈페이지인 http://192.168.10. 2 (http://www.munhag.com)가 열리지 않는데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다른 아답터  X7 로 연결을 시도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X7은 설치가 쉽지 않더군요! 인식도 안되어서 처음에는 고장이라고 판단을 하고 고장난 제품을 판매한 것같아 속이 많이 상했습니다.

5. 어젯밤을 새워 노트북 컴퓨터의 '윈도우 XP' 시스템 프로그램을 세 번 정도 설치하여 정상으로 만들어 놓고 무선 아답터의 X7 드라이브를 설치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밤을 하얗게 새우고... (컴퓨터 갖고 밤을 새우다니 오랜만이네요! 그것도 공유기 무선 아답터 때문이라니 설치가 어려웠습니다.)

6. 완벽하게 무선 아답터 X7 의 설치를 성공했습니다. 아래 첨부파일에 상태 표시를 캡쳐하여 올려 놓았습니다.

7. 무선 아답터 X7 은 괜찮았을까요? 아닙니다. 이것도 공유기로 올리는 http://192.168.10. 2 (http://www.munhag.com) 의 내용이 뜨지 않습니다.
  그래서 패킷을 보았더니 멈춰 있더군요!
    
8. 밤을 세워서 '윈도우 XP' 실행 프로그램을 다시 설치하여 무선 공유기 드라이버인 'X7' 로 인터넷을 연결하는데 성공했지만 결과는 마찬가지라는 점입니다.

9. 주소창에 http://192.168.10. 1  로 연결을 하고 난 뒤에
          http://192.168.10. 2 끝부분를  1에서 2로 바꾸면 이상하게도 연결이 됩니다.
     그렇지만 정식적으로 연결된 것이 아니여서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가 없습니다.
 
10. 주소창에 http://192.168.10. 2 로 연결을 시도하면 여전히 패킷이 멈춘 상태이며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11. 방법은 http://192.168.10. 1  로 연결을 하고 난 뒤에
          http://192.168.10. 2 끝부분을  1에서 2로 바꾸면 이상하게도 연결이 됩니다.

12. 방법은 11처럼 http://192.168.10. 1  로 연결을 하고 난 뒤에
          http://192.168.10. 2 끝부분을  1에서 2로 바꾸워서 마치 속이는 것처럼 해야만 연결이 되는데 이유좀 알려주시고 이렇게 되는 게 한계 같습니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유선 공유기를 사용하여야 할 듯 싶습니다. 차후에 이런 문제가 개선된 유무선 공유기와 아답터가 개발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가 취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최선을 다했지만 공유기로 올리는 홈페이지가 무선 아답터로 연결이 되지 않다보니 구태여 무선아답터를 사용하고 싶지가 않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전화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文學 위의 文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023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79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737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850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26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341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06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487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140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885 0
1118 자신의 몸을 가눌 수 없는 육체적인 현상이 찾아 오면... [3] 文學 2014.06.29 907 0
1117 혈압이 올라오는 것이 지금처럼 피부로 느껴진 적이 없었다. [1] 文學 2014.06.28 854 0
1116 변환 secret 文學 2014.06.27 0 0
1115 보리순 분말가루로 환으로 만들면서... file 文學 2014.06.27 1366 0
1114 병약한 모친의 남은 여생에 대한 계획 file 文學 2014.06.26 956 0
1113 스텐트 삽입 시술에 대한 결정 文學 2014.06.25 910 0
1112 뇌경색으로 쓰러진 모친의 촬영 사진 file 文學 2014.06.25 1405 0
1111 병약한 모친의 생각 file 文學 2014.06.24 814 0
1110 밭를 갈면서... file 文學 2014.06.23 772 0
1109 들깨를 심으면서... 文學 2014.06.22 964 0
1108 뇌경색으로 입원한 모친의 통원 치료 (2) 文學 2014.06.21 911 0
1107 뇌경색으로 재활병원에 입원한 모친의 통원치료 文學 2014.06.20 1391 0
1106 생각 모음 (194) 文學 2014.06.17 675 0
1105 때늦은 네비케이션의 구입에 대하여... [1] file 文學 2014.06.16 1059 0
1104 모자(母子) 관계 [1] file 文學 2014.06.16 717 0
1103 2014년 6월 15일 일요일 文學 2014.06.15 910 0
1102 서울 출장 2014년 6월 14일 토요일 文學 2014.06.15 797 0
1101 재활병원에서... [1] file 文學 2014.06.14 956 0
1100 뇌경색으로 병원에 입원한 모친를 간병하기 위해... file 文學 2014.06.13 910 0
1099 재활 병원을 지정한 뒤에 예약을 하자! file 文學 2014.06.13 1082 0
1098 뇌경색으로 병원에 입원한 모친를 간병하기 위해... file 文學 2014.06.12 1343 0
1097 2014년 6월 11일 ( 알찬 속과 빈강정의 차이) 文學 2014.06.11 910 0
1096 경동맥 협착증 [2] 文學 2014.06.11 767 0
1095 뇌졸증의 휴유증 [1] 文學 2014.06.10 977 0
1094 병원의 이중성 文學 2014.06.10 876 0
1093 모친의 뇌경색과 휴우증 文學 2014.06.09 1096 0
1092 대구 출장 文學 2014.06.09 801 0
1091 모친이 입원한 병원에서... 文學 2014.06.09 921 0
1090 부모의 뇌경색과 자식들의 간병 (2) [3] 文學 2014.06.08 2050 0
1089 2014년 6월 7일 토요일 文學 2014.06.07 825 0
1088 아침운동 (3) 文學 2014.06.07 861 0
1087 간병에 대한 통찰 文學 2014.06.06 812 0
1086 효에 대한 관찰 文學 2014.06.06 836 0
1085 규칙적인 생활에 리듬이 깨지는 이유 文學 2014.06.06 831 0
1084 1. 부모 자식간의 관계 secret 文學 2014.06.05 0 0
1083 부모와 자식간의 도리에 대하여... [1] 文學 2014.06.05 898 0
1082 모친의 뇌경색 입원과 간병 文學 2014.06.05 855 0
1081 모친의 뇌경색과 6.4 지방 선거 file 文學 2014.06.04 1012 0
1080 모친의 뇌경색과 그로 인한 간병에 대한 통찰 文學 2014.06.04 983 0
1079 병원을 옮기면서... file 文學 2014.06.03 860 0
1078 2014년 6월 2일 월요일 文學 2014.06.03 957 0
1077 양파를 캐면서... (2) 文學 2014.06.01 759 0
1076 양파를 캐면서... (2) 文學 2014.06.01 737 0
1075 2014년 5월 31일 토요일 文學 2014.05.31 766 0
1074 드디어 양파를 캐다. 文學 2014.05.31 909 0
1073 스프링쿨러를 옥상에 설치 文學 2014.05.31 1175 0
1072 여름이 겨울보다 더 좋은 이유 文學 2014.05.30 850 0
1071 인터넷 전화기의 교체 文學 2014.05.30 1420 0
1070 실타래처럼 긴 자신의 여로에 대한 해답(해법?) 文學 2014.05.30 954 0
1069 전기 부속 상회에서의 차별화된 써비스로 인한 곤란함 文學 2014.05.29 1117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