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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프르나'(puluna)에서 탈퇴 사유

2009.07.27 19:32

文學 조회 수:5272

Noname1414.jpg

 

모든 게 유료네요!
잘해 보세요!
예전의 '푸르나'는 이게 아니었는데...
그 때가 그립군요!
많은 파일을 다운 받았었지요!
그런데 지금은 좋은 프로그램은 없어지고 야동만 있으니...
도무지 원하는 프로그램은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것이 탈퇴 사유입니다.

             -프르나를 탈퇴하면서 탈퇴 사유로...-

 

 

  예전에 프르나에서 필요한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서 사용해 왔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못했다. 모든 게 유료이고 또한 야동이 대부분이었다. 참으로 한심한 일이었다. 그래서 프르나를 탈퇴하고 말았다.

 

  결론은 '프르나 2.70'을 찾아서 설치하는 거였다. 다행히, 보물섬(  http://www.bomul.com/  ) 에서  찾아서 설치하였더니 이 '구형 프르나 프로그램'은 구태여 회원가입을 하지 않고서도 컴퓨터끼리 연결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전혀 연결이 되지 않는다.

 

  2년 전 쯤일가?

  '프르나'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몇 가지의 그림 저작 도구를 다운 받은 적이 있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페인터 8.0', 페인트 샵 8.0' 같은 거였다. 이 것으로 '날아가는 오리 2'의 책에 넣은 삽화를 그렸으니까?

 

  지금 필요한 것은 오토케드였다. 기계 도면을 그리기 위해서... 

  '프르나'로 컴퓨터끼리 공유하여 갖고 잇는 프로그램을 교환할 수 있다는 사실이 꿈처럼 요원하다니... 몇 년 전만해도 그것은 꿈이 아닌 현실적이었다. 그림 그리는 저작도구인 페인터, 페인트샵 같은 프로그램을 모두 프르나로 다운 받았었던 게 바로 엇그저께 갖건만...'

  지금은 그런 프로그램은 전혀 받을 수 없고 야동과 자질구례한 그림조차 유료 명분을 세워서 다운 받아야만 했다.

  그렇게 유료화를 시키면 어떻게 이용할 수 있겠는가!

  보물섬에서 '프르나 2.7'을 다운 받았지만 연결이 되지 않았다. 예전처럼 자유로운 게 아닌 통제되고 불편할 따름인데 무엇 때문에 이용하겠는가! 그저 모르고 속된 말로 보지 않고 듣지 않으면 될 것을...

  음악을 다운 받던 소리바다도 그랬고,

  이제는 프르나 조차 유료 일색이라니...

  다음에는 인터넷으로 보는 모든 것이 유료화 되지 않을까?

 

 Noname1416tmt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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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