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생계 수단과 운동 (6)

2023.10.13 13:43

文學 조회 수:32


  504. 탁구에 대하여 관심을 갖지 않고 건강을 위해서 꼭 필요한 운동 이라고만  생각하고 가급적이면 영향을 들 받으려고 했었다. 그런데 차차 탁구에 대한 감정히 높아지게 된 것과 관련하여 탁구 실력도 늘었다. 


  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탁구를 치게 된지 그만한 기간 동안 탁구를 치는 데만 관심을 갖았던 건 아니었다. 그러다보니 실력을 높이려고 애쓰지 않았으면 제자리를 멤돌았다고 보면 된다. 갑자기 탁구 실력이 늘게 된 것은 우연히 레슨을 받으면서였다. 



일기(日記)_new - 어제 저녁에는 탁구 레슨을 받았다. (3) (munhag.com)

일기(日記)_new - 일요일 부득불 탁구장에 가게 되었는데... (2) (munhag.com)

일기(日記)_new - 애환 (munhag.com)

일기(日記)_new -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munhag.com)

일기(日記)_new - 탁구 레슨 7번째... (munhag.com)

일기(日記)_new - 탁구에 대한 불편한 사실 (munhag.com)

탁구를 치면서... - 탁구 레슨 (2) (munhag.com)

탁구를 치면서... - 탁구 레슨 (munhag.com)

일기(日記)_new - 장마철 날씨 관계 2018-07-07 토 (munhag.com)

일기(日記)_new - 탁구 레슨을 받아야 되는 이유 (munhag.com)

일기(日記)_new - 아침에 글을 올리고 분류하는 방법 (munhag.com)

탁구를 치면서... - 탁구 레슨, 된서리를 맞다. (munhag.com)

탁구를 치면서... - 레슨을 가르치는 A 씨의 요구 (munhag.com)

탁구를 치면서... - 탁구 레슨을 받으면서... (4) (munhag.com)

탁구를 치면서... - 탁구 레슨을 받으면서... (3) (munhag.com)

탁구를 치면서... - 탁구 레슨을 받으면서... (2) (munhag.com)

탁구를 치면서... - 탁구 레슨을 받아야 되는 이유 (2018. 6.19) (munhag.com)

탁구를 치면서... - 대전 오류동 핑퐁 탁구장 (munhag.com)

탁구를 치면서... - 탁구 레슨을 받으면서... (1) (munhag.com)



  505. 탁구에 대하여 그다지 관심을 갖지 않았다는 점. 가령 기계 제작이라는 직업에 영향을 최소한으로 주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였던 초기에 내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를 알았다면 결과 그렇게 허송세월을 보내지 않았을지도 몰랐다. 위에서 타구 레슨을 받게 된 2018년 8월의 경우를 보면, 2015년 12월 15일부터 탁구를 치게 된 뒤 3년이 경과한 시점부터 본격적으로 탁구에 대한 기본기를 알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사실이다. 기본기를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는 탁구 실력이 늘지 않는다는 사실을 무엇보다 깨닫게 되는 시점이 그만큼 자신의 정체성을 알고 그에 따라 탁수 실력을 높이게 된다는 걸 뜻하기 때문이다. 그 전까지는 전혀 탁구의 기본기를 알지 못하고 있던 상태였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68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98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69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19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080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7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955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631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78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053 0
5516 오늘은 대전으로 물건을 사러 나갔는데... 文學 2011.09.05 4735 0
5515 네이버 카페에서 어느 댓글에서... 文學 2011.09.07 3889 0
5514 연이어 이틀째 출장을 나간다. file 文學 2011.09.11 4483 0
5513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사람은 언제나 불편하다. file 文學 2011.09.13 4761 0
5512 동시에 여러 곳에서 기계 주문이 들어 왔다. 文學 2011.09.13 4231 0
5511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사람은 언제나 불편하다. (2) 文學 2011.09.14 4317 0
5510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사람은 언제나 불편하다. (3) 文學 2011.09.16 4397 0
5509 어제 일요임에도 불구하고 10시까지 일을 했다. file 文學 2011.09.19 4324 0
5508 오늘 경산 IC 로 나와 카톨릭 대학교가 있는 하양의 PC 방에서 글을 쓴다. file 文學 2011.09.20 4465 0
5507 엇그저께 밀양에 납품한 NC 기계 file 文學 2011.09.22 3814 0
5506 삶의 뒤안길에서... 文學 2011.09.29 4259 0
5505 삶의 뒤안길에서... (2) 文學 2011.09.30 4652 0
5504 2011년 9월 30일 文學 2011.09.30 4328 0
5503 원하는 게 멈니까? file 文學 2011.10.02 3678 0
5502 옥션에서 3만원을 주고 노트북 보드를 구입했던 사람입니다. file 文學 2011.10.02 3809 0
5501 용인으로 출장을 나간 것 文學 2011.10.06 4214 0
5500 수원 출장 文學 2011.10.09 4546 0
5499 오늘 인터넷 옥션에서 구입한 물건 file 文學 2011.10.09 4475 0
5498 내 삶의 뒤안길에서 文學 2011.10.10 4414 0
5497 한영 타이머에 관하여... 文學 2011.10.13 5039 0
5496 더욱 열심히 일, 공부를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文學 2011.10.13 4673 0
5495 어제는 동네 대문을 고쳐주러 나갔었다. 文學 2011.10.13 4608 0
5494 내게 보낸 쪽지 文學 2011.10.13 4143 0
5493 이번에 납품하는 기계에 대하여... file 文學 2011.10.15 4041 0
5492 오키 mc561dn 복합기 file 文學 2011.10.15 4446 0
5491 생각 모음 (116) 文學 2011.10.15 4581 0
5490 기계의 페인트 칠에 대하여... 생각 모음 ( 117 ) file 文學 2011.10.16 4598 0
5489 예전의 자료를 챙기면서... file 文學 2011.10.17 4017 0
5488 예전의 자료를 챙기면서... (2) file 文學 2011.10.18 3646 0
5487 예전의 자료를 챙기면서... (3) file 文學 2011.10.20 3309 0
5486 오늘은 경산 하양으로 기계 납품을 나갔다. file 文學 2011.10.20 3947 0
5485 전북 익산으로 출장을 나갔다가 왔습니다. 기계 A/S... 도속도로변의 자연 경관이 가을 냄새가 물씬 풍기네요! 文學 2011.10.22 4694 0
5484 오전에는 복사기를 오후에는 예식장을 다녀왔다. 文學 2011.10.22 3917 0
5483 삼성 SCX-7145 복사기 셋업 file 文學 2011.10.22 4899 0
5482 올 가을에는 책으로 만들 내용을 정리할 것이다. 文學 2011.10.23 3872 0
5481 생각 모음 (118) 文學 2011.10.23 3983 0
5480 책선물 file 文學 2011.10.27 3526 0
5479 mail을 번역한 내용 文學 2011.10.28 6839 0
5478 먼저주 토요일에는 처가의 둘째 처남 둘 째 아들의 결혼이 있었다. 文學 2011.10.30 4057 0
5477 경산에서 갖고온 기계 수리를 위해... secret 文學 2011.10.30 0 0
5476 내일은 경산으로 중고 기계를 싣고 출장을 나간다. 文學 2011.10.30 3910 0
5475 그리고 내일은 다시 울산으로 출장을 가는데... file 文學 2011.10.31 3951 0
5474 안산 시화공단 출장 file 文學 2011.11.02 4040 0
5473 안산 시화공단 출장 (2) file 文學 2011.11.03 3865 0
5472 내일을 경산 하양이라는 곳에 출장을 나간다. 文學 2011.11.04 3984 0
5471 경운기와 허리 생각 모음 (124) file 文學 2011.11.12 3753 0
5470 카시오 EX-4 A 카메라 file 文學 2011.11.12 3558 0
5469 어제도 오전까지 밭을 갈았다. 文學 2011.11.15 4125 0
5468 생각 모음 (126) 文學 2011.11.16 3707 0
5467 어제 저녁에는 몇 일 만에 걷기 운동을 한다. 文學 2011.11.16 3688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