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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실천하지 못하는 신년 계획

2019.01.21 07:24

文學 조회 수:29

1. 여명의 아침. 아직 해가 뜨려면 시간이 몇 분 더 필요합니다. 겨울이여서 밤이 길다보니 짙은 잿빛은 물러가지 않았습니다. 나이가 들면 소변이 참을 수 없어서 밤에 한 두 번은 깹닙다. 그러다보니 밤을 설치기도 하지요. 하지만 오늘은 6시에 깨어 불끈 일어나는 기운을 소변과 함께 잠재웁니다. 2. 어제 저녁에는 공장에서 퇴근하고 6시 30분에 탁구장으로 향합니다. L.S.Oig 씨가 혼자 있으니까 빨리 오라는 전화 연락을 하여 서둘러서 갔습니다. 한참 동안 둘이서 탁구를 치는데 8시가 되어서 사람들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일요일에는 탁구를 치러 오지 않는 한겨울. 오늘은 날씨가 바람이 부는 탓에 체감기온이 더 낮았습니다. 하지만 낮에는 얼음이 얼지 않아서 그나마 공장에서 반원 공단의 S.W 라는 곳에 납품한 기계의 마무리 작업을 하였고... 3. 탁구를 친 어제 저녁의 여운이 아침에 일어 났을 때도 계속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체력적으로 강한 운동이여서 온 몸에 활력을 느낄 수 있게 만듭니다. 아치메 강한 남자의 충돌력도 아직 솟게 되는 이유도 어제 탁구를 4시간 가까이 쳤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만큼 운동을 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지는 것같습니다. 나이가 60인 내게 그나마 그런 왕성한 충돌은 불편함을 초래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소변이 마렵다는 건 전립선이 비대하여 고통스러움을 유발하는 시기. 조금만 마려워서 고통을 동반합니다. 그러다보니 잠을 잘 때는 자주 깨게 되지요.


1. 내가 sex 에 대한 내용을 글에 자주 올리게 되는 이유는 숨기지 않고 표현하려는 감성의 발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책에 그래서 실제적인 장면을 자주 올리기도 하는데 <어머니의 초상>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아버지의 방탕함. 결혼전에 자주 찾았던 사창굴에 대한 욕구를 참을 수 없던 시기. 그 충돌에 대하여 얼마나 자제하지 못하였던가 하는 묘사. 젊은 날의 남자들에게 일어나는 욕구 불만. 그것은 당연하게 일어났고 해소할 수 있는 창녀집에 그 당시에 존재했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강금실 법무부 장관 시절. 법으로 금지를 내리게 되고 젊은 남자들에게는 sex 에 대한 충돌을 해소할 수 없게 만들었으며 욕구불만으로 인하여 크고작은 살인사건들이 발생한다. 여성납치, 강제추행, 여성살해등, 성범죄가 너무도 만연하여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었다.

  예로부터 남성들의 욕구불만은 사창가에서 해결할 수 있었다. 저렴한 비용으로 아주 간단하게 순간적인 충동을 해소하려는 이유는 그만큼 남성이라는 특성이기도 했다. 그런데 지금은 그런 걸 해소할 수 있는 곳이 없었다. 그러다보니 성매매는 사실상 불법으로 바뀌고 단속 대상이 된다. 욕구불만의 남자들은 어디로 갈까? 그야말로 아녀자를 납치하고 한 번의 성욕을 위해 목숨을 빼았는 게 충동적으로 일어난다. 이런 범죄가 곳곳에 여성들의 목숨을 노리고 있는 세상으로 변했다.


  나는 이런 내용을 내 책에 계속 인용하려고 한다. 그만큼 sex 에 대한 욕구는 남자들에게 있어서 참을 수없는 충돌이었다. 한 여자의 목숨을 파리 목숨으로 여길 수 있을  만큼 강한 욕구....


2. 어제 탁구를 친 4시간 동안의 체력이 지금까지도 남아 있다. 아마도 일주일 동안 계속하여 유지되는 건강한 기운을 갖게 되고 의욕적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건 육체적인 건강함과 혈액 순환이 그 몫을 한다. 그만큼 어제 저녁에 탁구를 치면서 즐기던 여운이다. 육체가 건강하다는 신호를 계속 내 보내고 있었다.

  아침에 지하실에서 탁구를 치러 내려가기 전에 컴퓨터로 글을 쓰고 시간이 더 남으면 편집 작업을 하게 된다. 하지만 오늘까지 1월 달을 21간 전혀 편집 작업을 하지 못했다.

 

  저녁에 늦게 자곤 했었는데 TV 로 외국영화를 감상하게 되어서다. 그것이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을 계속 늦춰 왔었고 그로 인해서 하루 일과가 늘 10시가 넘어서 시작되었다. 공장에 출근하는 시간이 그만큼 늦어지는 건 곧 작업을 하는 시간이 줄게 되고 따라서 보상 심리가 일어나서 야간 작업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작년에도 그런 상태가 올해도 연장되는 것같아서 반성을 하고 다시금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위해 시도를 하는 데 아침에 강력한 욕구가 잠을 깨운다. 소변이 마려우면 남성이 불끈 선다. 그러다보니 소변을 누우면 그것도 이내 꺼진다. 그리곤 다시 잠자리에 들어야만 하는데 시간을 보니 6시...


어제밤에는 11시에 잤었다. 탁구를 10시까지 치고 와서 잠시 거실 소파에 옷도 벗지 않은 체 앉아서 상념에 빠져 있었는데 한 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그 상념이란 건 탁구를 치고 와서 느끼는 고조된 흥분이라고 할 수 있었다. 온 몸에서 발산되어 나오는 충동. 계속하여 탁구를 치고 싶은 욕구. 하지만 탁구만 칠 수 없는 부자유. 그 와중에 중독성이 강한 또 다른 욕구가 이제는 육체 구석구석에서 건강한 기운을 발산하였다. 뜨거운 정열이다. 운동에 미치지 않고서는 느낄 수 없는 또 다른 감동.


3. 오늘 아침에는 6시에 일어났지만 조금 뜸 들이다가 30분이 지난 다음에야 컴퓨터를 켜고 책상 앞에서 글을 쓰기 시작한다. 그렇지만 이 감동을 옮기기 위해 일반컴퓨터를 먼저 켯다. 그리고 일기를 쓰기 시작했고...


  어제 탁구를 쳐서 매우 건강함을 유지하여 그나마 피곤하지 않았다. 이제는 탁구를 치고 온 날에도 몸이 피곤하거나 허리가 아프고 팔이 쑤지지 않았다. 그처럼 튼튼해진 체력으로 인하여 매우 건강해진 것을 느낀다.


  이것은 곧 정신적으로도 더 차분해지고 생각이 많아 졌으며 그것을 글로 옮기는 작업도 수월해 졌음을 뜻했다. 물론 전 날의 피로도 하루 자고나면 더 빨리 회복을 하여 몸이 날아갈 것처럼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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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