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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p580 노트북을 중고로 구입했다.

2016.07.01 10:48

文學 조회 수: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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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80 삼성 노트북 컴퓨터를 6월 30일 190,000원이나 주고 구입했다. 그런데 이 제품을 구입하려고 한 게 아니고 P560 이 한 대 필요했었다. 물론 성능면에서 월등하게 P580이 나았다. 하지만 출장용이여서 뒷부분에 둘 다 씨리얼 포트가 있는 제품을 선호하다보니 둘 중에 하나를 고르게 된다.

  그동안에는 죽 P560 노트북을 여러 대 구입하여 갖고 있었지만 갖고 다니다보니 파손되어 지금은 두 대 뿐이었다. 하지만 한 대는 그나마 윈도우 XP 가 설치되어 있었는데 여러모로 불편한 점이 있었다. 그래서 한 대만 사용하고 있던 차에 다시 하나 더 구입하려고 중고 판매하는 옥션에서 기다리고 있는 중이었지만 내가 원하는 화면해당소(1200X800)가 좀처럼 나타나지 안았고 가격도 비쌌으므로 이왕이면 같은 가격에 좀더 나은 제품을 구입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의외로 제품이 신통치가 않았다.

  ㅛ(Y) 부분의 글자판이 손실되었고 노트북 자체의 마우스패드가 작동되지 않았으므로 좀처럼 마음에 들지 않았다. 하지만 집에서 주로 사용하는 제품이 이 제품과 같았으므로 공유하여 사용할 수 있을 것같았다. 그래서 구입에 동의를 하였고...

 



아주 험하게 사용을 했다. 그렇기 때문에 자판과 패드까지도 잘 되지를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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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