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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델 U2913WM 모니터를 구입하였다 (7)

2015.03.15 11:23

文學 조회 수:261

sample_92tm.JPG

-날아가는 오리 3(동화)편을 수정 작업하면서....-


  책의 두 페이지를 펼쳐 놓고 직접 수정할 수 있는만큼 편리한 건 없었다.

  한 눈에 들어오는 화면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구입한 델 U2913WM 모니터를 나는 사용하게 되면서 여러가지 방법 중에 유리한 점을 가장  만족하기에 이른다. 


  물론 컴퓨터를 새로 구입하게 되어 유감스럽기는 했지만 그만큼 속도가 빠른 새로운 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다면 굉장히 효과적이다는 사실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태블릿 PC>와 델모니터의 연결시에 mini HDMI 포트로 연결을 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태블릿 PC>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이었다. 화면 해상도가 맞지를 않다보니  

 sample_94.JPG

 sample_93.JPG

  화면을 <델 U2913WM 모니터>와  <태블릿 PC> 중에 2번 화면만으로 맞추는 4번째 방법으로 정해 주워야만 한다. 그럴경우 태블릿 PC의 모니터는 꺼지게 된다. 그러다보니 손가락터치를 하지 못하여 불편함을 야기한다. <태블릿 PC>의 장점을 아예 버리게 되는 게 아닌가!

  하지만 완전히 그런 것은 아니다. 가령 화면은 나오지 않았지만 아래 위로 올렸다 내려다 하는 스트롤 장치는 사용할 수 있었다. 화면을 확대 축소하는 방법도 터치만으로 사용할 수 있었고...



델 U2913WM 모니터를 구입하였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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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