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서울 출장
2015.03.10 18:37
2015년 3월 9일 월요일
김포 누산리로 출장을 나갔다가 방금 집에 도착했습니다. 현재 시각은 오후 3시 40분.
새벽 5시 40분에 기상을 하여 6시 40분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 영등포역에서 내렸었지요! 그리고 강화가는 버스에 올라 탔고... 1시간을 넘게 버스를 타면 머리가 지끈 거립니다. 멀미지요! 그렇다고 1톤 화물차를 운전해서 갔다 오면 경비가 더 많이 들게 됩니다. 또한 피곤도 하고.... 오늘은 김포로 출장을 나갔다 왔습니다. 열차를 타고 영등포에서 내린 뒤에 김포 누산리까지 버스를 타고 가는데 멀미로 인하여 머리 속까지 흔들립니다. 올 때도 마찬가지여서 그야말로 곤죽이 되어 집에 돌아 온 뒤에는 누워 버렸고...
여러가지 사정을 생각하여 열차와 시내버스를 교대로 타고 갑니다만 아까운 시간은 그야말로 낭비될 수 밖에 없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346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149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3044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201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261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636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120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797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444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230 | 0 |
1576 | 삶의 뒤안 길 | 文學 | 2020.05.23 | 55 | 0 |
1575 | 쓴 글을 보관 잘 해야 책도 출간을 잘 낸다. | 文學 | 2019.12.26 | 55 | 0 |
1574 | 자녀들의 결혼 | 文學 | 2019.12.15 | 55 | 0 |
1573 | 도토리 키 재기 2019.10.24 07:51 | 文學 | 2019.10.25 | 55 | 0 |
1572 | 생각의 편린 | 文學 | 2019.07.20 | 55 | 0 |
1571 | 군서 산밭에서... (2) | 文學 | 2019.06.30 | 55 | 0 |
1570 | 모처럼만에 휴식을 취하면서... (2017.08.14) | 文學 | 2017.08.16 | 55 | 0 |
1569 | 왜, 그토록 글만 쓰고 싶은데 그러지 못할까? | 文學 | 2017.07.24 | 55 | 0 |
1568 | 생활 습관의 무서움 (2) | 文學 | 2023.11.25 | 54 | 0 |
1567 | 나이가 들면서, 체력적인 변화, 그리고 돈을 쫒는 불나방 *** | 文學 | 2023.08.30 | 54 | 0 |
1566 | 정의란 무엇이고 정도의 길은 누구나 가능한가! *** | 文學 | 2023.05.22 | 54 | 0 |
1565 | 2023년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 학과시험> (2) *** | 文學 | 2023.04.29 | 54 | 0 |
1564 | 나는 누구인가? (8) *** | 文學 | 2023.03.12 | 54 | 0 |
1563 |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6) 8/24 | 文學 | 2022.09.20 | 54 | 0 |
1562 |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으면서 생긴 일 | 文學 | 2022.06.27 | 54 | 0 |
1561 | 은행에서 번호표를 들고 대기 중에 쓴 글 | 文學 | 2022.02.12 | 54 | 0 |
1560 | 의도치 않은 실수 | 文學 | 2022.01.15 | 54 | 0 |
1559 | <추석명절즈음에...>라는 출간을 위해 go, go, go! | 文學 | 2021.12.27 | 54 | 0 |
1558 | 코로나 사태 이후 새로 바뀐 방역지침 | 文學 | 2021.12.20 | 54 | 0 |
1557 | 4k 모니터 *** | 文學 | 2021.10.23 | 54 | 0 |
1556 | 비상시국. 총력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4) | 文學 | 2021.08.20 | 54 | 0 |
1555 | 글 쓰는 것, 탁구를 치는 것, 그리고 기계 제작 일을 하는 것 | 文學 | 2021.07.17 | 54 | 0 |
1554 | 갈 길은 멀고 할 일은 많고, 날은 어두워 졌다. | 文學 | 2021.07.11 | 54 | 0 |
1553 | 시동이 걸리지 않는 자동차 | 文學 | 2021.06.05 | 54 | 0 |
1552 | 기계의 할부 판매 | 文學 | 2021.04.22 | 54 | 0 |
1551 | 사용하고 있는 톱기계의 문제점 *** | 文學 | 2021.02.17 | 54 | 0 |
1550 | 서울 김포 출장 (125) | 文學 | 2021.02.03 | 54 | 0 |
1549 | 발동이 걸리지 않는 편집 작업 <두 얼굴> | 文學 | 2021.01.24 | 54 | 0 |
1548 | 전혀 엉뚱한 작업 2020.12.27 | 文學 | 2021.01.20 | 54 | 0 |
1547 | 살아 나가는 방법 2020.12.20 | 文學 | 2021.01.19 | 54 | 0 |
1546 | 어머니의 초상 (100) 2020.12.4 | 文學 | 2021.01.19 | 54 | 0 |
1545 | 일 2020.9.19 | 文學 | 2021.01.14 | 54 | 0 |
1544 | 장난끼 *** | 文學 | 2021.04.26 | 54 | 0 |
1543 | 잠들기 힘든 밤 2020.02.25 화요일 | 文學 | 2020.02.26 | 54 | 0 |
1542 | 기계를 납품하는 날 2019.11.13 08:48 | 文學 | 2019.11.14 | 54 | 0 |
1541 | 건강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2019.10.16 08:58 | 文學 | 2019.10.17 | 54 | 0 |
1540 | 3월 탁구 동호회 리그전 (3) | 文學 | 2018.03.24 | 54 | 0 |
1539 | 약속 | 文學 | 2017.12.06 | 54 | 0 |
1538 | 상념 중에... 2017.11.06 | 文學 | 2017.11.14 | 54 | 0 |
1537 | 건강에 대한 고취 2017.06.15 | 文學 | 2017.06.17 | 54 | 0 |
1536 | 체육관에 가서 가장 먼저 할 일 | 文學 | 2016.12.02 | 54 | 0 |
1535 | 나에게 가장 잘 하는 게 선행되어야만 한다는 사실 | 文學 | 2023.08.06 | 54 | 0 |
1534 | 손자 손녀들 *** | 文學 | 2024.01.21 | 53 | 0 |
1533 | 손자 돌잔치 *** | 文學 | 2023.12.03 | 53 | 0 |
1532 | 어제 저녁 탁구장에서... | 文學 | 2023.11.23 | 53 | 0 |
1531 | 현재의 중요한 사실들... *** | 文學 | 2023.10.31 | 53 | 0 |
1530 | 휴일 근무가 주는 이미 (3) | 文學 | 2023.10.09 | 53 | 0 |
1529 | 목적의식 [1] | 文學 | 2023.09.14 | 53 | 0 |
1528 | 방법론? (20) *** | 文學 | 2023.06.19 | 53 | 0 |
1527 | 양수기 수리와 식중독 이후의 편안함의 이상한 느낌...(2) *** | 文學 | 2023.06.09 | 5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