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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서버 노트북 컴퓨터의 고장 (2)

2015.04.28 21:02

文學 조회 수:350

Noname-84.JPG


  며칠 째, 홈페이지가 연결이 되지 않아서 고생을 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서버와 연결되어 있는 공유기 내에서는 홈페이지가 인식이 된다. 그렇지만 IP공유기의 무선 연결과 외부에서는 연결이 되지 않는다. 자체 공유기를 통한 연결만 이루워 질 뿐이었다. 공유기http://192.168.10.1/cgi-bin/start.cgi

의 제어판으로 들어가서 셋업을 다시 해 보았는데 마찬가지였다.

  공유기 한 대가 고장이 나서 다른 것으로 교체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사실조차 자체 알지 못하고 있었다. 며칠 전에 경산의 D.U 라는 거래처에 갔다가 내 홈페이지가 뜨지 않자,

  "서버컴퓨터가 꺼져 있나보네요!" 하고 자료를 찾는 것을 포기했었다.(외부에서 내 홈페이지내에서 자료를 찾을 때 사용하곤 했었다)

  그런데 인식불가라니...

  집에 와서 서버 컴퓨터가 이상이 생겼다는 생각으로 다시 며칠 째 기계제작에도 등한시하고 고장난 부위를 찾았지만 해결되지 않았다. 그리고 어제는 공유기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새 것으로 교체를 하였다. 

 

  서버 컴퓨터로 사용하고 있는 P10 노트북의 상태가 좋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이상하게 끊기는 현상이 발생한다. 또한 유선은 연결이 되는데 무선의 경우 홈페이지를 찾지 못하였다.

  그것이 서버 노트북에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공유기에서 비롯된 것인지 정확한 사항을 찾을 수 없었다. 서버컴퓨터를 다시 바꾸려고 한다.


  준비된 것을 찾을 수 없다. 그래서 다른 노트북 컴퓨터로 리눅스를 설치하여야 할 듯...

  삼성 센스 Q45 노트북으로 수리눅스 OS를 설치 해 본다. 하지만 계속하여 부팅이 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여 포기하기에 이른다. 다시 다른 P10 노트북으로 리눅스 OS를 설치한다.


  기존에 사용하던 P10 노트북 컴퓨터들이 모두 문제가 있었다. 

  어떤 것은 쿨러가 소음이 심했고 다른 것은 Mysql 을 인식하지를 못하였다. 그리고 또 다른 것은 화면이 켜지지 않고, 팬이 돌아가지 않는 것도 있었다. 모두 고장난 것처럼 한결같이 사용불가라는 판단이 들었으므로 이번에는 NT-Q45 노트북을 조심스럽게 꺼내든다.

  하지만 이 것 또한 배터리가 좋지를 않았다. 방전이 된 상태로 충전이 되지 않아서 서버 컴퓨터로 사용하는 게 좋지 않을 수도 있었다. 


  1. 오늘 오전에는 경산의 D.U 라는 곳에 출장을 갖다 왔고 오후에는 서버컴퓨터 때문에 다른 것으로 바꿔보려고 하다가 결국 시간만 낭비했다. 거기다가 경산 출장으로 세금 계산서를 e 세로에서 발행해야만 했는데 이상하게 인식을 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전에 사용하던 노트북 컴퓨터까지 동원하여 겨우 발행하게 된다.

 

  2. 오늘 영동 법원에 경매로 낙찰 받은 대금의 잔금을 치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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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