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쓰기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돈의 출처

2015.06.02 19:24

文學 조회 수:155

  며칠 전.

  박 ** 의 이름으로 내 통장에 150만원의 돈이 입금되었는데 도무지 누가 보냈는지 알수가 없었다. 그러다보니 더 궁금해졌다. 대구은행에서 오전 7시30분 경에 들어왔다. 

  '여성분인데… 누굴까?'

  

  어제 김천의 S.J 와 전화 통화를 하다가 여성의 이름을 말하자 대구 S.G의 부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보낸 사람은 전화가 없었다. 그러다보니 다른 사람을 통하여 우회적으로 누가 보낸 것인지 알자 베일에 쌓였던 의문이 일시에 풀렸다. 

  '대구 S.G 라는 곳이었구나! 그런데 왜 전화를 하지 않았을까?'

  

   그것 때문에 처음에는 온갖 새각이 난무했었다.

    '누가 나를 사모한 나머니 돈을 보내온 것은 아닐까? 아니면, 헛된 곳에 잘못 보낸 고 억울해서 울고 있을까? 그렇다면 전화 연락을 하면 내가 다시 보내줄 수 있을텐데.. ' 

  하지만 결국에는 누구에게서 보낸온 것인지 찾게 되었으니…


  1. 맥북프로 중에 13인치의 노트북이 자판이 훨씬 나은 것같다. 

  좀더 정타를 치기에 좋다고 할까? 

  15인치의 경우 글자의 자판이 조금 늦는 것같은 반응 속도 때문에 오타가 난말했었다. 글자가 자음모음으로 모아지지 않고 뒤에 글씨가 느려서 뒤로 밀려나던가 앞에 박혀 버린다.

  그래서 13인치 노트북을 선호할 것같은 예감이 들었다. 사실 지금도 13인치로 글을 쓰는 것이지만…


  2. 눈이 자꾸만 감긴다. 밤 11시 55분이었다. 

  하지만 13인치 노트부그로 글을 쓰다가 피곤에 겹쳐서 그만 자야만 할 듯…

  안녕!

  졸음이 눈꺼풀 사이에 내려 앉았다. 그만 자야겠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218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02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908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7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137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519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995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681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322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114 0
1667 노모의 심리상태 文學 2015.02.22 209 0
1666 내일은 경산으로 기계 납품을 나간다. [1] 文學 2015.05.18 209 0
1665 극심한 변비 [1] 文學 2015.10.13 209 0
1664 아, 오늘 하루 무엇을 했나? 文學 2016.01.23 210 0
1663 운동의 필요성에 대한 견지 文學 2016.03.11 210 0
1662 어제는 경산으로 오늘은 반월공단으로 출장을 나간다. 文學 2018.09.28 210 0
1661 새벽녁에 잠에서 깨어... (2) 文學 2015.06.07 211 0
1660 고장난 자동차 文學 2015.11.24 211 0
1659 진천, 문산 출장 (017. 1. 4. 수요일) file 文學 2017.01.08 211 0
1658 한치 앞도 모르는 게 인간이다. file 文學 2018.03.12 211 0
1657 희망과 절망에 대하여... (15) file 文學 2019.02.12 211 0
1656 법원 경매 文學 2015.07.29 212 0
1655 지하실의 노래방 기계 文學 2015.12.28 212 0
1654 모친의 별세 모친 장례식 때. 탁구 동호회 밴드에 쓴 글 [1] file 文學 2018.08.09 213 0
1653 밀양 출장 [1] file 文學 2015.01.07 214 0
1652 스트레스의 요인과 해결 [1] 文學 2015.04.11 214 0
1651 봄빛이 무르익어 가는 산야를 바라보면서... 文學 2015.04.25 214 0
1650 기계를 제어 PLC 프로그램의 구성 (4) file 文學 2016.07.09 214 0
1649 고주파 천막 융착 기계 (2) *** 文學 2022.02.11 214 0
1648 인디자인 활성화에 대하여... (3) 文學 2014.12.27 215 0
1647 창령 출장 文學 2015.11.15 215 0
1646 기계를 제어 PLC 프로그램의 구성 (2) 文學 2016.07.08 215 0
1645 중고 마이크로미터의 구입 file 文學 2016.12.02 215 0
1644 글자 조각기를 구입한 뒤에... 文學 2017.04.04 215 0
1643 이제 다시 11 월의 시작인가! 文學 2018.11.02 215 0
1642 콩타작을 한다. (2) file 文學 2019.10.30 215 0
1641 높은 혈압의 유지에도 불구하고 혈압약을 복용하지 않는 이유. 2020.09.13 文學 2021.01.13 215 0
1640 내 마음 속의 지우개 文學 2015.09.29 216 0
1639 미뤄지는 작업 물량 文學 2016.01.21 216 0
1638 모든 게 돈과 연관되어 있다는 생각 文學 2016.02.28 217 0
1637 '아, 제주도여' 에 대한 구상 (3) file 文學 2016.03.19 217 0
1636 일요일 출장 文學 2016.04.25 217 0
1635 동두천 출장 10월 22일 文學 2016.10.25 217 0
1634 평택 청북 출장... 2016.11.26 文學 2016.11.27 217 0
1633 쥐가 난 왼 쪽 허벅지 [1] 文學 2022.10.10 217 0
1632 홈페이지의 세대교체 2014년 12월 23일 file 文學 2014.12.25 218 0
1631 태블릿용 미니 키보드를 활용하면서... (5) file 文學 2015.01.26 218 0
1630 다시 기계 연구를 위한 준비 文學 2015.07.12 218 0
1629 문산 출장 (12월 17일 토요일) [1] file 文學 2016.12.18 218 0
1628 내가 일기를 쓰는 이유 文學 2015.08.08 219 0
1627 몸에 배인 절약 정신 文學 2015.08.10 219 0
1626 은행 빚을 연기하다. 文學 2016.04.02 219 0
1625 sandisk Ultra M.2 Nvme 3d ssd 인식 문제 文學 2021.04.01 219 0
1624 더 많은 시간을 기계 제작에 할애할 필요성에 대하여... [1] 文學 2015.08.30 220 0
1623 일주일을 공쳤다. 文學 2015.10.09 220 0
1622 부산 출장 (101) 文學 2016.01.28 220 0
1621 델 모니터의 구입 file 文學 2016.09.30 220 0
1620 2019년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 필기 시험 文學 2019.06.19 220 0
1619 델 29인치 모니터 (2017.03.12) file 文學 2017.03.13 221 0
1618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를 활용한 수정 작업 文學 2016.10.12 222 0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