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오늘 오후에는 자동차 배터리 부분을 고쳤다.


1. 오전에는 두 대의 맥북프로(MacBook Pro) 노트북의 뒤면 케이스를 뜯어서 13", 15" 의 하드디스크를 교체 해보기도 하면서 새로운 사실들을 찾아내 보았다. 

  여기서 하드디스크를 서로 맞바꿔 보았더니 13"에 것을 15"에서는 문제없이 잘 되었다. 그런데 15" 것이 13"에서는 하드디스크를 인식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할 수 없이 다시 원 위치로 꽂아서 테스트를 해 보았더니 이번에는 15" 하드 디스크가 정상적으로 돌아 갔음에도 불구하고 ‘?’ (맥용 컴퓨터의 경우 문제가 생기면 이런 부호가 뜨면서 부팅이 되지 않았다)가 뜨면서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이상하네! 자기 것인데...’

  그래서 OS CD를 꽂아서 하드디스크를 인식하도록 한 뒤에 다시 재시작을 시켰더니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음, 이런 경우를 위해서 복구 CD가 필요한 것인데... 잘 되었구나!’

  복구 CD가 포함된 두 번 맥북프로 노트북을 구입한 이유도 이런 경우를 위해서 였다. 컴퓨터가 문제가 생기면 다시 OS를 설치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 아마도 새로 구입한 노트북은 그래서 더욱 가치가 있을 것같다. 무엇보다 첫 번째 것이나 두 번째 것이나 서로 공유할 수도 있었고 모든 게 같았으므로 대만족이었다. 

  

  일단은 모든 시동(테스트)를 해 본 결과 원하는 제품을 잘 구입했다는 생각이 든다. 첫 번째 것이나 두 번째 것이나 모두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된 OS CD와 내부의 모든 부품조차 같았다. 그러므로 필요한 경우 한 쪽의 것을 다른 곳에 끼워 넣어서 고장이 났을 때를 대비하 수 있게 하겠다는 바램에 접근하였으므로 성공이었다. 

 

우선 두 대의 노트북를 한 대는 A, B로 구분하여보자!

  A 노트북은 15"고 B의 노트북은 13"였다. 15" 하드디스크를 13" 노트북에 끼워 보았더니 오류가 났다. 부팅이 되지 않았던 것이다 그렇지만 B의 노트북에 있던 하드디스크를 A노트북에 끼워 넣었을 때는 전혀 이상이 없었다. 

 



2. 맥북프로(MacBook Pro) 노트북을 활용하기 위해서 편집디자인 작업에 빠지게 될 것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68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98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69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19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080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7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955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631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78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053 0
1664 내일은 김포로 출장을 나간다. 文學 2017.07.16 58 0
1663 아들과 함께 하는 기계 제작 현장에서...2017.07.06 文學 2017.07.08 58 0
1662 눈물, 후회, 배신, 격노, 절망, 그리고 희망 文學 2023.11.04 57 0
1661 flowers 文學 2023.10.28 57 0
1660 휴일 근무가 주는 의미 *** 文學 2023.10.08 57 0
1659 서울(김포) 출장 (151) *** 文學 2023.08.20 57 0
1658 한 영화 한 편 *** 文學 2023.05.22 57 0
1657 다시 적금을 들었다. (2) 文學 2023.05.21 57 0
1656 작업방법 (86) 인생에 대한 견해 19 *** 文學 2023.01.27 57 0
1655 들어오는 외부의 일과 기본적으로 제작하는 본 작업 (2) 文學 2023.03.02 57 0
1654 작업 방법 (11) 文學 2022.12.04 57 0
1653 미래에 대한 희망 (5) 文學 2022.11.23 57 0
1652 변화의 시작 (8) 9/13 文學 2022.09.20 57 0
1651 밭에 심어 놓은 콩과 들깨를 보호하기 위해... 文學 2022.07.12 57 0
1650 탁구장에서... (20) 文學 2022.07.02 57 0
1649 군서 산밭에 감자를 심었는데...*** 文學 2022.06.07 57 0
1648 그나 나의 차이점 文學 2022.04.12 57 0
1647 갈피를 잡지 못하는 혼란의 와중에서 잃는 것과 얻는 것 文學 2022.05.01 57 0
1646 편집 작업에 매달리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버렸다. (6) *** 文學 2022.02.25 57 0
1645 돈과 꿈의 갈림길 文學 2022.01.20 57 0
1644 탁구를 치는 진정한 이유 (2) secret 文學 2021.10.04 57 0
1643 노화에 대한 견해 *** 文學 2021.09.25 57 0
1642 늦장마 (비가 내리는 집 앞의 전경) *** 文學 2021.08.24 57 0
1641 다시금 본격적으로 새로운 기계 제작에 들어 간다. 文學 2021.07.20 57 0
1640 월요일에는 부산 대동으로 출장을 간다. 文學 2021.05.15 57 0
1639 눈이 내린 전경 속에... (3) *** 文學 2021.02.19 57 0
1638 글 쓰는 작업 (2) 2021.1.17 文學 2021.01.20 57 0
1637 어쩔 수 없는 두 번째 선택 2021. 1. 2 文學 2021.01.20 57 0
1636 어떤 인생이건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2020.9.1 secret 文學 2021.01.13 57 0
1635 시간의 활용 [1] 文學 2020.07.23 57 0
1634 일요일과 월요일의 의미 file 文學 2019.06.03 57 0
1633 탁구 대회에 불참하는 대신... secret 文學 2018.10.27 57 0
1632 옥천군 탁구 동호회 리그별 탁구 경기 2017.11.19 secret 文學 2017.11.20 57 0
1631 단비가 내리는 날 [1] 文學 2017.06.27 57 0
1630 지워지지 않고 머리 속에 남아 있는 생각 (5) *** 文學 2023.11.13 56 0
1629 탁구장의 분위기 (2)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文學 2023.10.06 56 0
1628 발안 출장 (55) 文學 2023.09.18 56 0
1627 모친의 모습에서 나타나는 신체적인 변경된 부분 文學 2023.07.03 56 0
1626 허벅지에 남은 타박상의 증거(시퍼렇게 남은 멍) *** [2] 文學 2023.07.01 56 0
1625 10미터 절벽에서 경운기와 함께 떨어진 나 (2) *** 文學 2023.06.27 56 0
1624 시간 절약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56 0
1623 철스크랩 부산물 *** 文學 2023.03.31 56 0
1622 편집 작업을 시도하면서... (3) 文學 2022.11.03 56 0
1621 번개장터에서 <맥북프로 2014> 노트북 컴퓨터를 구매한다. (12) 文學 2022.06.15 56 0
1620 깊게 잠들지 못하는 밤 잠. 文學 2022.06.04 56 0
1619 이유없는 반항 (2) [1] 文學 2022.03.09 56 0
1618 다음 출간할 책의 표지 (3) *** 文學 2022.01.20 56 0
1617 기분이 좋아서 우쭐한다. 文學 2021.10.27 56 0
1616 전형적인 가을 날씨 (2) *** 文學 2021.09.09 56 0
1615 대구에 S.Seoung 에 납품한 기계 제작에 있어서... 文學 2021.08.14 56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