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걷기 운동과 문학적인 재고

2015.09.08 09:20

文學 조회 수:16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233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03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924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8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148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52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007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690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331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125 0
1769 글을 빨리 쓰고 편집하는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는 것. 文學 2020.07.27 62 0
1768 새로운 이상을 꿈꾼다. 文學 2020.07.09 62 0
1767 돈의 필요성에 대하여.. secret 文學 2020.04.21 62 0
1766 소중함 2019.08.26 월 01:13 文學 2019.08.27 62 0
1765 어제 밤부터 홈페이지가 끊겼었다. 文學 2019.07.10 62 0
1764 상여 집 앞에서 두 아이들이 공포에 떠는 모습 文學 2019.05.28 62 0
1763 내게 수입 창출의 근간을 이루는 건... 文學 2017.06.04 62 0
1762 아, 나의 나태함과 태만함의 끝판왕이여! 文學 2023.09.24 61 0
1761 대구 출장 (120) [1] 文學 2022.10.28 61 0
1760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26) 9/6 文學 2022.09.20 61 0
1759 생활의 근원적인 문제 8/19 文學 2022.09.20 61 0
1758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6) 文學 2022.06.12 61 0
1757 경운기로 뒷 마당을 갈면서...(3) [1] 文學 2022.05.27 61 0
1756 탁구장에 대한 반감 (3) 文學 2022.03.17 61 0
1755 국민 연금과 노후 생활에 대한 상념 文學 2022.03.03 61 0
1754 종이책만을 고집하는 이유 文學 2022.02.17 61 0
1753 그림 그리는 방법의 깨달음 文學 2022.01.25 61 0
1752 새 해 들어서의 다짐 *** 文學 2022.01.03 61 0
1751 오늘은 부스터샷을 맞는 날 文學 2021.12.24 61 0
1750 비상시국. 총력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6) 계획 文學 2021.08.22 61 0
1749 일산 출장 (2) 文學 2021.06.23 61 0
1748 지역 탁구장에 가지 못하게 되면서... 文學 2021.04.24 61 0
1747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文學 2021.04.08 61 0
1746 탁구장을 찾는 올 해의 분위기 文學 2021.01.28 61 0
1745 기계 주문의 과다함에 대한 견해 (2) *** [5] 文學 2021.01.23 61 0
1744 아침 일정에 대한 견해 文學 2021.01.20 61 0
1743 새로 구입한 맥북프로 노트북 (20) 2020.12.11 文學 2021.01.19 61 0
1742 새로운 탁구장 文學 2023.07.06 61 0
1741 안과 밖 (2) 2020.11.13 文學 2021.01.18 61 0
1740 천안에 납품할 기계의 마지막 마무리 작업2020.10.8 文學 2021.01.15 61 0
1739 핸드폰으로 올린 사진 2020.10.01 文學 2021.01.14 61 0
1738 육체와 정신 사이 2020.9.20 文學 2021.01.14 61 0
1737 성공과 실패 2020.9.19 文學 2021.01.13 61 0
1736 카폐에서 댓글 내용 중에... 文學 2020.07.13 61 0
1735 문산, 발안 두 곳의 출장 (2) 文學 2020.06.25 61 0
1734 올 해 수확이 무엇인가! 文學 2019.10.11 61 0
1733 몸 상태에 따라 컨디션이 다른 이유 (2) 文學 2019.06.12 61 0
1732 희망과 절망에 대하여... (13) 文學 2019.02.10 61 0
1731 안개 정국의 토요일 文學 2018.11.10 61 0
1730 어제 밤에는 11시 20분까지 잔업을 한다. 文學 2018.10.05 61 0
1729 4일 만에 체육센타 탁구장에 갔다. secret 文學 2018.03.20 61 0
1728 안성 반월 공단으로 출장을 나가면서... 2017. 7. 28. 금 文學 2017.07.28 61 0
1727 이틀 출장으로 엉망이 된 몸 상태 文學 2017.06.21 61 0
1726 묘사 (4월 1일) 文學 2017.04.02 61 0
1725 새해 들어서면서 갖는 의미 文學 2017.01.02 61 0
1724 기계 납품 후 결제 관계 文學 2023.11.22 60 0
1723 나는 누구인가! (33) *** [1] 文學 2023.03.29 60 0
1722 작업 방법 (50) 후회 2 文學 2023.01.05 60 0
1721 하늘의 뜻 (5) 文學 2022.10.16 60 0
1720 4차 코로나 예방 접종 (5) 文學 2022.04.28 60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