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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영천 출장

2015.08.04 23:24

文學 조회 수:376

1. 새벽 410분에 알람을 맞춰 놓았다가 깨었다.

그리고 5시 경에 옥천역으로 자전거를 타고 도착을 하면서 새벽 공기가 차가웠다. 반팔을 입었는데 오돌오돌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84.

한여름이다.

낮에는 그토록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서 온몸이 후즐근하게 달아올랐다. 


그 여파로 밤에는 샤워를 하여야 할 정도였다.

온몸에 땀이 났다. 밤 10시까지 기계 제작 일을 한뒤 방 안에 들어오면 열기가 후끈 거린다. 거기다가 땀띠가 발생하여 찬물을 끼얹어서 지하수의 얼음처럼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다. 땀띠가 돋아 땀으로 범벅하게 되면 더욱 괴롭다. 그러다보니 등과 앞 가슴에 좁쌀만하게 빨갛게 두두러기처럼 일어나서 가렵다. 도저히 그냥 잘 수 없게 만들었던 것이다.   

 

어제밤에는 모친으로 인하여 또 한바탕 전쟁을 치룬다. 오줌을 싸서 이불을 버렸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똥까지 함세를 하였는데 염소 똥처럼 똥글똥글한 게 바지 속에 들어 있었다. 그런 상태로 걸어 다니게 되면 방 안에 구슬같은 똥이 묻게 되어 있었다. 그렇다고 복지관에서처럼 기저귀를 체울수도 없었다. 할 수 없이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때리면서 함께 울고 싶을 지경이 된다.

  "왜, 똥과 오줌을 싸는 거요! 제발 정신 좀 차려..."

  그렇지만 모친에게 지껄이는 것은,

  '쇠 귀에 경읽기다.'와 같았다.    

그리고 자정 무렵에 잠들었고 오늘 새벽 410분에 깨었지만 휴대폰, 인터넷 전화기 두 대에서 알람이 연속 울리게 해 놓았었다.

 

2. 곤궁함이 이어진다.

돈이 들어오는 게 전혀 없는 상태에서 천막기계 제작을 진행 중에 있었다. 그러다보니 수입은 전무한 상태에서 지출만 계속된다. 이렇게 힘든 여건이 앞으로 계속되리라는 사실은 자명하였다.

3. 그렇다면 그렇게 된 이유를 따져보자!

우선 똑같은 상태로 작업이 계속된 탓이다.

지금까지 사업으 하면서 발전된 게 없다는 느낌을 배제할 수 없었다.

이것은 중대한 문제였다.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여야하는 데 그렇지 못하였기 때문이라는 엄격함. 적어도 지금의 내 처지에 있어서 다른 대안을 찾을 수 없었던 지금까지의 방향 선정을 고려해 보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었다.

그렇다면 다른 대안은 없는가!

새로운 노선의 변경.

목표를 선정하고 도약을 꿈꾸는 추진력.

오랜 기간 기술을 발휘하여 새로운 방품을 개발할 수 있는 이상주의적 관점.

제품 생산에 지속적으로 필요한 완성도 높은 특별한 자동 기계의 개발.

로봇을 향해 끊임없이 연구개발하는 저력.

그렇지만 지금의 입장에서는 연구조차 할 수 없도록 자본력이 최악이었다.

 

4. 여기서 내가 그동안 갈고 닦은 전문적인 지혜를 발휘할수 있는 조성기반의 구축에 있었다. 언제나 이 노력이 필요할 때마다 나는 불굴의 의지로 분연히 일어 났지 않은가!

그것 때문에 기다리고 있는 것이지만...

우선 첫 째, 나가는 돈이 없어서 그나마 안심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한 달에 300만원의 돈이 최소한의 필요하였다. 전기세의 비중이 많이 높아 졌는데 그것은 J 건축자재에서 전기료가 3개나 추가 되었기 때문이다.

세금도 또한 많아졌다.

그런데도 나는 현재 기계 주문이 끊겼다.

이런 불곡선은 그 동안 수없이 일어 났던 문제였다. 그러다보니 참고 견딜 수 있으며 버티는 게 도리였다. 그러다보니 그동안에도 이런 과정과 고비가 수없이 일어났고 그 때마다 불안, 초조한 상태에서 불안스러운 날이 지속되곤 했었다.

일정한 주기처럼 하향과 상향 곡선을 그리며 이어져 왔던 사업 구도.

여기서 밑바닥까지 내려간 지금의 위험한 상태를 나는 감지하고 있었다.

대안은 주문 들어온 기계를 완성하여 납품하는 게 가장 근본 해결책이지만 진도가 없었다. 천막기계는 나 혼자 작업하는 것처럼 진도가 느렸다.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 건 아내의 참여가 지진해서였다. 자동 기계는 혼자서도 잘 했지만 천막 기계는 전혀 할 수없기 때문에 더욱 느릴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4. 중부지관의 A 씨의 비협조적인 말투.

싸움.

욕지거리.

심한 말.

결국에는 자신이 하나도 고쳐 놓은 게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엉터리로 만든 책임을 지어야만 하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문제가 없이 군다. 오히려 적반하장도 유분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그를 싫어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적어도 심한 모욕감을 느낀 사실에 대하여 오랫동안 남는다.

가나 천막사의 B 라는 사람도 욕을 했었다.

그리고 그런 기억이 오햇동안 남게 되는 것같다.

 

5. 경산역에서 영천을 가는데 하양까지 버스를 타고 갔고 다음에 다시 55번 버스를 탔었다. 돌아 올때는 동대구역을 목표로 삼았는데 아예 안심역이라는 버스승강장에서 내려 지하철을 탔다.

동대구역까지 가기 위해서...

 

6. 다시 영천의 A 씨에게 돌아가 보자!

무식한 게 도를 넘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A/S를 나가지 않을 수 없었다. 불행중 다행인 점은 그가 한 행동에 대하여 책임을 짓지 않는다는 사실이었다. 무식함이 도를 넘는다.

 

전혀 새로운 면모였다.

그리고 오늘 내가 찾아 갔을 때 부품을 조립하도록 설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엉뚱한 곳만 만져 놓았던 것이다. 기가 막힐 정도로 전혀 다르게 해 놓았음을 보았다. 그런데 그렇게 모든 것을 뜯어 벌려 놓고 제대로 조립을 할 리가 없을 정도로 엉망이었는데 이부분을 자신이 책임 추궁 당하지 않았다. 그처럼 무식한 경우는 처음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화를 참지 못하고 내게 욕을 하였다는 사실은 어떻게 설명할까?

방귀 낀 놈이 성질을 낸다.’는 말처럼...

적반 하장도 유분수다.’

어제는 충북 현도 G.An에 오늘은 경북 영천으로 출장을 나갔지만 모두 공친 날이었다. 거기다가 신탄진에 납품한 융착기계의 완성이 요원한 가운데 계속 진도가 나가지 않고 있었다. 이런 곤란한 처지에 어제는 납품이 늦어지는 게 아니냐고 전화가 왔었다. 이제는 미룰 수조차 없는 외통수에 걸린 느낌이었다. 하루라도 빨리 완성하는 게 상책이었으니까? 그렇다면 기계를 제작하는 데 왜 이렇게 늦게 소요되는가!

정확하게 말하자면 이렇다할 대안이 없어서라고 할 수 있었다. 직접 몸으로 움직여서 노동력을 발휘할 수밖에 없는 형편이었다.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도 없었다. 그렇다면 이렇게 비능률적인 작업을 계속 유지할 필요성은 과연 있는 것일까?

부끄럽게도 없었다.

계속하여 나는 직접 내가 일을 해서 완성을 하는 구시대적인 방법을 지속하는 도리밖에는 없었다. 그러다보니 발전성이 없었다.

 

7. 여기서 내가 가장 우려하는 문제점은 무엇일까?

현재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지조차 의문이 든다. 그만큼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는 느낌이 든다. 계속하여 진퇴양난에 빠벼서 적자를 모면하게 되면 급격하게 부도(?) 직전까지 이어질 수도 있었다. 한마디로 이런 어려움을 벗어날 수 잇는 새로운 대안을 모색해볼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여기서 내가 취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게 조금이라도 침체기를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었다. 하지만 대안을 찾을 수 없었다. 사업을 시작한 뒤, 지금까지 갖은 어려움에 직면할 때마다 오뚜기처럼 잘 일어 났었다. <오산 출장> 때의 어려운 여건은 지금보다더 더 위해차였었다. 매순간 나는 최악이라고 느껴왔었는데 지금으로서는 그런 과거의 경험을 높이 살 필요가 있었다. 그리고 조금더 분발하지 않으면 안되리라!

 

문제는 지금의 위기가 건축자재판매소를 무리하게 구입한 결과라는 점이다. 사실상 이런 점을 만회할 수 있는 최선책을 찾지 않으면 안 된다. 지금의 경우 이 정도는 전혀 문제될 게 없었다. 경제지표를 본다면 단기적인 침체국면일 뿐이다. 그렇지만 앞으로 더욱 그런 상황이 확대될 것을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재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NC 기계를 제작하여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자!

차후 또 다시 어려움에 빠질 경우를 대비하여 돈을 무더기로 빼내어 다른 곳에 대치하는 몰지각한 비논리적인 우려를 범하지 말자. (이 경우 내게 있어서 더욱 힘들게 한 것은 아내가 건축자재건물을 구입한 경우였다. 그 충격과 무더기 대출, 투자?, 곡예?, 비논리적인 구입 등을 하였는가!)

 

8. 아내를 붙잡지 않은 건 내 탓이었을까?

그렇지만 그렇게 고집을 꺽지 않고 우겼던 결과 과연 지금의 어려움을 몰고 오게 되었고 밑바닥을 다시 기어 가는 느낌이 든다. 아무 것도 없는 상태. 아무래도 자본금이 잠식당한 상태에서 일어서는 게 힘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것같다.

이토록 힘이 들다니...

처음 경매 물건을 낙찰 받고 1개월을 돈을 마련하는 시기였다면 그 뒤 빚을 지고 은행 빛으로 잔금을 치루게 된다.

여기서 가장 큰 고민을 들수 있다.

바로 교회자리였다.

창고를 매매한다고 내 놓았다고 그렇지 않았던 건 이상하리만큼 힘든 상황을 예고하는 것이었다. 그 때 창고를 판매하였다면 이런 상황까지 몰고가지 않아도 될터였다. 어쩌면 모든 게 이렇게 정해져 있었던 것이다. 그럼으로서 가족들이 모두 위기에 빠진다. 그 극복하는 과정을 어떻게 보면 신기하리만큼 놀라웠다. 이것은 과연 어떤 상태로 빠져들 것인가!

 

은행 빚이 점차 늘어가면서 어려움이 가중되어 가는 것.

위기를 극복하고 점차 회복세에 진입하는 것.

아내와 이혼을 하고 자식들도 부모를 보지 않는다고 결별을 선언하는 것.

위의 경우처럼 우리에게 가족력과 별개로 불어 닥친 위기의 상황을 나는 가장 우려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 문제가 점차 목줄을 쥐고 놓아주지 않을 것처럼 악몽에 시달렸다. 한편 지병인 고혈압 상태로 신체적으로 불안한 심리가 밤에 잠을 잘 때 괴롭혔다.

 

이렇듯이 고통이 수반될 수 밖에 없는 어려운 난관 속에서 그나마 기계 주문이 많아졌고 쏟아져 들어오는 주문 물량에 비명을 지를 것같았다. 그렇지만 그런 상화은 결코 오래가지 않았다. 나는 곧 침체기를 맞게 된다.

넘쳐나던 일거리가 끊겨 버리고 <메리스>라는 복병으로 사회 전반적으로 투자가 주춤하면서 매출이 줄기 시작하였다. 이것은 커다란 장애였다. 내게 있어서 그나마 근근히 유지하고 있던 근간이 무너지는 것 같은 위험을 느꼈을 정도였으니까?

가장 믿었던 S.Gang 에서의 결제가 사정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지급되지 않은 것은 생각만큼 기대할 수 없음을 뜻했다.

그로 인하여 나는 모든 게 막혀버렸다. 물론 믿을 수 없는 그들의 약속을 받아 내었지만 그것은 법적인 절차가 배재된 상태였다. 그러다보니 신뢰성을 잃은지 오래였으므로 믿을건 없다고 판단을 하였다.

 

9. 그렇다면 지금 현실적으로 가장 필요한 건 무엇인가!

기계를 빨리 제작하여 납품을 하는 도리 밖에는 없다는 판단이다. 그렇지만 계속하여 출장을 다니면서 상황이 해결될 기미가 없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일의 진행이 그다지 빠르지 않다는 점이었다. , 그럴까?

, 갑자기 능률적인 면모가 사라진 것일까?

여기서 내게 치명적인 약점을 들 수 있었다.

글을 쓰고 농사를 짓는데 보내는 시간이었다.

요즘은 복병 중에 최고로 칠 수 있는 건 무엇보다 비능률적인 작업을 병행하지 않을 수 없다는 데 있었다. 그것은 지금의 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그 어느 것도 도움을 줄 수 없었다.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 않는가!

아침마다 밭 일을 하거 산밭으로 갔는데 오전 11시가 지나서 돌아오곤 했었다.

이건 무척 다른 문제다.

어제는 대전에 나갔다가 와서 옆 집의 김용일씨와 술을 마셨고 낮잠을 자야만 했다. 그러므로 전혀 진도가 나가지 않았던 것이다.

이건 중요한 문제였다. 그 심각성에 대하여 나는 고민하여야만 한다.

오늘도 영천으로 출장을 나갔다가 오후 25분 정도에 돌아오고 있었다. 하지만 그때까지 기계는 전혀 진도가 없었다.

, 이점을 나는 깊이 깨우쳐야만 할 것이다.

생각해보면 모든 게 자명했다.

지금의 위기는 내가 자초한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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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