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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다시 기계 연구를 위한 준비

2015.07.12 21:51

文學 조회 수:218

기계에 대한 연구.

사실상 기계 제작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방법, 도구, 작업 구상이 필요하다.


 기계 주문이 뜸한 요즘 그동안 등한시 했던 연구에 몰두하고 싶었다.

G-코드를 배우고...


  현재 연구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를 살펴보자.

 우선 필요한 것이 수동으로 작업하지 못하는 것을 기계 사용으로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기술을 연구하려고 한다. 


  새 노트북(p580 씨리얼 포트가 부착되어 있음. 이 사실이 중요)을 중고로 구입하여 그곳에 기계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설치하였다. 마하, 오토케드, 파워밀, 지브러쉬 등. 이것은 기계에 작동을 제어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러다보니 필요한 내용을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배우고 연마하지 않을 수 없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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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