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2021.01.13 22:27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2020년 12월 31일로 서비스 종료 되어 홈페이지 플래시가 다 안된다.
결국 이미지 파일등을 올릴 수 없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관리자 모드에서 제어가 문제를 일으킨다. 가령 게시판의 내용을 공개, 비공개로 전환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새로 홈페이지를 구성하려고 제로보드에서 업그레이드용 파일을 다운 받아서 설치하려다가 그만 모든 게 먹통이 되고 말았다.
그 것 뿐만이 아니었다. 문제점을 찾아 내려고 서버에서 아파치,mysql, php 를 새로 설치하다가, 그동안 내용이 모두 날아가고 말았다.
그래서 부득불 백업한 데이타를 복사하여 다시 복구는 하였는데, 2020년 8월 18일부터 다시 올리는 중이다.
복구용으로 저장하여 둔 백업 분으로 긴급히 복구는 하였지만 이미 업지러진 물이다. 상황을 분간하지 못하고 무조건 제로보드를 백업한 탓이었으니까. 그래서 부득불 네이버 카페에 올려 놓은 것을 이곳에 옮겨 오는 중이다. 곤란한 점은 이미지 파일을 올릴 수 없었다. 그래서, 아예 다른 방법을 찾을 때까지는 이렇게 글만 올리는 것이 최선책이라고 보여진다.
다시 옮겨 오는 작업이 계속된다.
홈페이지 내의 여러가지 제약이 걸려 버렸으므로 공교롭게도 모든 작업이 자유롭지가 않았다.
앞으로 글을 쓰는 걸 크게 제약을 받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 특히 이미지를 올리는 게 전혀 되지 않았으므로 다른 대안이 없었다. 당분간은 올리지 않을 수 밖에 없다는 게 최상책이라는 점이다.
나 혼자 이곳에 글을 쓰고 올리므로 별 문제는 없는 듯 싶었지만...
1. 게시판 별로글을 옮기는 건 할 수 있다.
2. 게시판 자체를 전체적으로 공개 비공개로 전환이 되지 않는다.
3. 게시글에서 이미지를 첨부파일로 올릴 수 없다.
이미지를 올릴 수 없다는 점. 이 제약으로 인하여 상당히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서버로 USB 메모리로 복사하여 옮길 수 밖에 없었으니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168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2982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869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019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080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478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2955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631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278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053 | 0 |
1815 | 가장 의욕이 넘치는 시간대에 전량을 일 속에 파묻힌다는 것 | 文學 | 2021.05.24 | 63 | 0 |
1814 | 휴일 근무 | 文學 | 2021.05.24 | 63 | 0 |
1813 | 맥북프로 2014 제품의 귀환 (3) | 文學 | 2021.05.21 | 63 | 0 |
1812 | 무의미하게 보낸 일요일 어제...(2) | 文學 | 2021.05.10 | 63 | 0 |
1811 | 부산 출장 (120) *** [1] | 文學 | 2021.04.20 | 63 | 0 |
1810 | 코로나 사태 중에 운동 시설의 필요성 2020.12.21 | 文學 | 2021.01.20 | 63 | 0 |
1809 | 어제, 문산 출장 (2) 2020.09.16 | 文學 | 2021.01.13 | 63 | 0 |
1808 | 이해하기 곤란한 부분 | 文學 | 2020.08.04 | 63 | 0 |
1807 | 김포 대곶 출장 [2] | 文學 | 2019.12.28 | 63 | 0 |
1806 | 대구 출장 (101) 2019.10.31. 07:01 | 文學 | 2019.11.01 | 63 | 0 |
1805 | 너무 편하고 안이한 생활로 빠져 든다는 건... | 文學 | 2019.10.13 | 63 | 0 |
1804 | 모니터를 놓고 구입 결정을 망성인다. | 文學 | 2019.08.20 | 63 | 0 |
1803 | 달밤에 체조 (2) | 文學 | 2019.07.26 | 63 | 0 |
1802 | 장맛비가 내리면서... | 文學 | 2019.07.10 | 63 | 0 |
1801 | <어머니의 초상> 편집 작업 | 文學 | 2019.03.25 | 63 | 0 |
1800 | 고민에 빠졌지만 극복해야만 할 일이다. 2018.01.31. 수요일 | 文學 | 2018.02.02 | 63 | 0 |
1799 | 주말은 근무하지 않겠다는 게 아들의 신조다. | 文學 | 2017.07.08 | 63 | 0 |
1798 | 조카, 예식이 있는 날 (2017. 5. 13) | 文學 | 2017.05.17 | 63 | 0 |
1797 | 정진하지 않는 탁구 실력 (3) 11. 10 | 文學 | 2016.11.13 | 63 | 0 |
1796 | 좋은 일과 나쁜 일 | 文學 | 2023.12.14 | 62 | 0 |
1795 | 능력자는 곧 기술자다. *** | 文學 | 2023.08.02 | 62 | 0 |
1794 | 내가 기계 제작 일에 더 치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 文學 | 2023.04.17 | 62 | 0 |
1793 | 작업방법 (73) 인생에 대한 견해 6 | 文學 | 2023.01.21 | 62 | 0 |
1792 | 작업 방법 (4) | 文學 | 2022.11.29 | 62 | 0 |
1791 | 작업 방법 *** | 文學 | 2022.11.27 | 62 | 0 |
1790 | 미래에 대한 희망 *** [1] | 文學 | 2022.11.21 | 62 | 0 |
1789 | 변화의 시작 (21) 9/30 | 文學 | 2022.10.03 | 62 | 0 |
1788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50) | 文學 | 2022.06.24 | 62 | 0 |
1787 | 탁구 경쟁자를 두고 그를 이기기 위해 열심히 연습을 하는 이유 (2) | 文學 | 2022.04.09 | 62 | 0 |
1786 | 체념과 융화 *** | 文學 | 2022.03.18 | 62 | 0 |
1785 | 맥북프로 2014를 2호기에서 3호기로 바꾼다. | 文學 | 2022.02.08 | 62 | 0 |
1784 | ISBN 과 QR 코드 *** | 文學 | 2021.12.22 | 62 | 0 |
1783 | 유튜브 (14) | 文學 | 2021.11.27 | 62 | 0 |
1782 | 막바지에 이른 기계 제작 (14) | 文學 | 2021.11.15 | 62 | 0 |
1781 | 야간 잔업 (100) *** | 文學 | 2021.10.19 | 62 | 0 |
1780 | 코로나 예방 접종 (2) | 文學 | 2021.06.12 | 62 | 0 |
1779 | 기계 제작 일이 벅차다보니...(3) | 文學 | 2021.06.04 | 62 | 0 |
1778 | 이 지역에 있는 유일한 개인 탁구장 (2) | 文學 | 2021.05.06 | 62 | 0 |
1777 | 서울 출장 (105) | 文學 | 2021.04.30 | 62 | 0 |
1776 | 연초록으로 뒤 바뀐 산야의 전경에 취한 듯, 꿈을 꾸 듯...*** | 文學 | 2021.04.21 | 62 | 0 |
1775 | 2021년 설날 풍속도 | 文學 | 2021.02.12 | 62 | 0 |
» |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 文學 | 2021.01.13 | 62 | 0 |
1773 | 2020년 9월 17일 목요일 | 文學 | 2021.01.13 | 62 | 0 |
1772 | 글을 빨리 쓰고 편집하는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는 것. | 文學 | 2020.07.27 | 62 | 0 |
1771 | 새로운 이상을 꿈꾼다. | 文學 | 2020.07.09 | 62 | 0 |
1770 | 돈의 필요성에 대하여.. | 文學 | 2020.04.21 | 62 | 0 |
1769 | 태풍에 대한 경각심과 불안감 | 文學 | 2019.09.06 | 62 | 0 |
1768 | 어제 밤부터 홈페이지가 끊겼었다. | 文學 | 2019.07.10 | 62 | 0 |
1767 | 상여 집 앞에서 두 아이들이 공포에 떠는 모습 | 文學 | 2019.05.28 | 62 | 0 |
1766 | 내게 수입 창출의 근간을 이루는 건... | 文學 | 2017.06.04 | 6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