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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023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79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737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850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26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341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06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487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140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885 0
1768 막내 처남의 딸 결혼식장에서... (3) file 文學 2015.12.15 354 0
1767 막내 처남의 딸 결혼식장에서... (2) file 文學 2015.12.15 376 0
1766 막내 처남의 딸 결혼식장에서... file 文學 2015.12.15 1011 0
1765 고장난 자동차 (35) 文學 2015.12.07 141 0
1764 생각 모음 (164) 文學 2015.12.07 160 0
1763 포천 출장 (2) 12월 5일 文學 2015.12.07 231 0
1762 포천 출장 (12월 4일) file 文學 2015.12.07 156 0
1761 기계의 납품이 연기되는 이유와 소감 (5) file 文學 2015.12.02 204 0
1760 기계의 납품이 연기되는 이유와 소감 (3) 文學 2015.12.02 145 0
1759 기계의 납품이 연기되는 이유와 소감 (2) 文學 2015.12.02 116 0
1758 화목보일러 file 文學 2015.12.02 202 0
1757 콘베어벨트의 제작 文學 2015.12.02 443 0
1756 낮잠을 잘 때... 文學 2015.12.02 180 0
1755 인간의 심성 (여행의 즐거움에 대한 고찰) 文學 2015.12.01 342 0
1754 김장하는 날 (3) 文學 2015.12.01 164 0
1753 우포늪에서... (2) file 文學 2015.12.01 137 0
1752 창고 건물 file 文學 2015.12.01 145 0
1751 출장과 여행의 구분 (2) 文學 2015.12.01 127 0
1750 쾌락의 선물 [1] 文學 2015.12.01 105 0
1749 이해할 수 없는 일에 관한 고찰 文學 2015.12.01 153 0
1748 다람쥐 체바퀴처럼 도는 세상 文學 2015.12.01 359 0
1747 기계의 납품이 연기되는 이유와 소감 (1) file 文學 2015.12.01 148 0
1746 밀양 출장 (100) 文學 2015.11.24 318 0
1745 고장난 자동차 (2) 文學 2015.11.24 165 0
1744 고장난 자동차 文學 2015.11.24 208 0
1743 반품된 기계 (2) 文學 2015.11.19 184 0
1742 반품된 기계 文學 2015.11.19 199 0
1741 스트레스의 원인과 고찰 文學 2015.11.17 118 0
1740 김장하는 날 (2) file 文學 2015.11.15 139 0
1739 김장하는 날 文學 2015.11.15 105 0
1738 비오는 날 추억에 젖어... 文學 2015.11.15 167 0
1737 비능률적인 작업 환경 (2) 文學 2015.11.15 100 0
1736 비능률적인 작업 환경 文學 2015.11.15 130 0
1735 창령 출장 文學 2015.11.15 214 0
1734 콘베어벨트를 제작하면서... [1] 文學 2015.11.07 238 0
1733 우포늪에서... file 文學 2015.11.05 395 0
1732 생각의 바다 [1] 文學 2015.11.04 133 0
1731 직접 지하실에 도배를 하면서... (2) file 文學 2015.11.01 462 0
1730 백열 전구를 LED 등으로 교체를 하면서... 文學 2015.10.30 363 0
1729 지하실에 도배를 하면서... (4) 文學 2015.10.30 156 0
1728 지하실에 도배를 직접 하면서... file 文學 2015.10.29 339 0
1727 지하실에 도배를 하면서... (2) 文學 2015.10.29 286 0
1726 지하실에 도배를 하면서... 文學 2015.10.29 109 0
1725 노래방 기계를 설치해 놓고... 文學 2015.10.21 263 0
1724 혼자 탁구를 친다. 文學 2015.10.21 145 0
1723 아들의 작업 참여로 분주한 가운데... 文學 2015.10.18 191 0
1722 극심한 변비 [1] 文學 2015.10.13 206 0
1721 들깨를 베면서... 文學 2015.10.11 145 0
1720 콘크리트 포장을 하면서... [1] file 文學 2015.10.11 349 0
1719 일주일을 공쳤다. 文學 2015.10.09 216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