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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픽션 1)

눈이 삐었다.

세 번째 결혼한 여자.

그렇지만 두 번째의 여자가 임신을 하여 애를 낳지 않자 이혼을 한 것이다.

첫 번째 여자는 노름을 좋아했었다.

허구헌날, 가게에서 노름을 했는데 가게를 비우지 말라고 했더니 사람들을 불러 모아서 화토를 쳤었다.

세 번째 여자와 결혼했는데 조건을 뒤를 바주되 자신이 하는 일에 참견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나돌아 다니기만 했다.

그녀와 살면 돈을 모을 수가 없었다.

여자는 자신을 돈 버는 기계로 알았다.

세 번째 사고가 났는데 모두 흔들리는 지붕위에서 떨어진 것이었다.

그리고 오른쪽 어깨쭉지가 아파서 손을 쓸 수가 없을 지경이었다.

수저로 밥을 떠먹을 수조차 없을 지경.

병명은 고개의 디스크가 문제가 있어서 그 영향으로 팔을 쓸 수 없다는 것이었고.

물리 치료를 받기 위해 안 다닌 곳이 없을 정도였다.

의사는 수술을 하라고 했지만 디스크를 수술하면 큰 일이라도 나는 것처럼 망설였다.


픽션 2)

그동안 살던 집이 비좁다면서 새로 구매를 한 집.

너무 무리한 탓에 빚을 졌다.

자신의 한계 이사의 지출.

그로 인하여 뱁새가 황새를 쫒아 다니는 꼴이었다.

허황된 아내로 인하여 삶의 근간이 송두리 체 바뀌어 버렸다.

차곡차곡 쌓아 왔던 그들의 어려운 삶에 영향을 끼친 것이다.

여자의 분수없는 생활에 곧 거덜이 날 판이었고

마침내 두 사람은 그로 인해서 많은 불편함을 초래한다.

또한 화려한 생활에도 별로 즐거움이 없었던 A 씨의 인생.

아내로 인하여 생활 근간이 흔들린다.

지금까지 어렵게만 살던 생활이 송두리 체 무너져 내리는 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그들은 내 쫒기듯이 자신들이 살 던 곳에서 나와야만 했다.

그렇게 어려운 삶을 영위 했던 지금까지의 운명적인 삶이

지금 모두 바뀌어 버렸으며 마침내 파탄에 이르게 된다.

여자는 그것이 단편 소설에 나오는 목걸이처럼 바뀐 인생을 본다.

앞으로 많은 어려움을 감내하여야만 했다.

지금부터 다시 시작이라는 듯이..

그녀는 열심히 일을 하였지만

빚으로부터 헤어나올 수 없었다.

청산 절차를 밟게 되지만

그것은 얼마나 의미가 없는가!

그리고 자신의 한 번의 실수.

그것이 허황된 꿈에 불과할지라도 1년간의

생활로 인하여 결코 돌이킬 수 없는 미래의 암울한 현실에 직면하게 되기까지

엄청난 실수가 도사리고 있게 되었으며

결국에는 사는 도안 그 빚으로 인하여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뼈 아픈 생활과 노동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음을

깨닫게 되었지만

지금 후회하고 절망하여도 모두 소용없는 일이었다.

결국에는 그것이 자신으로 인하여 일어 났고

남편에게 의지하였던 모든 게 전혀 의미가 없을 정도로 커다란

실수가 되어 남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이미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바뀐 상황이었다는 점이 부각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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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