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파리 한 마리 ( 생각 모음 )

2022.06.11 09:44

文學 조회 수:67

생각 모음 (121)



  1.파리가 한 마리 날아다니다가 앉았다. 검은 색을 배경으로...

  2. 고열에 시달리는 문제. s씨도 그래서 혈액 투석을 하게 된 거처럼 고열이 발생하게 되면서 문제가 심각하게 전개된다는 사설.

  이 글은 휴대폰으로 잠시 올린 내용들이다. 그러다보니 갑자기 공장에서 일을 하다가 생각난 내용을 쓴 뒤 다른 내용들은 쓰지 못한 걸 그대로 둔 상태였다. 다시 접붙이고 확대하여 다른 내용을 추가하여야 할 필요성이 있다. 그렇지만 휴대폰으로 쓴 글이 짧게 올라가 있었으므로 전체적인 내용들이 추가하여 덧붙여 질 필요성에 대하여 그다지 의미를 두고 싶지는 않다. 다만 그 내용들이 휴대폰에 남지 않고 이곳 네이버 게시판에 올라가 짧게 적여 있을 뿐이다.


  3. 전혀 새로운 것도 아니다. 지금까지 해오던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을 연결해서 이어 가는 것이므로 어렵지는 않았다. 하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능률적이지는 못하였다. 


  4. 어제(6월 12일)는 공장 사무실에 하루종일 들락날락하면서 파리채로 파리를 잡았다. 파리를 잡을 때 보면 배가 터지면서 알이 무더기로 쏱아져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런데 사무실에 파리가 들끓는 건 어찌된 일인지 도무지 해결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혹시 쥐가 죽어서 시체라도 썩고 있지 않을까? 그곳에 파리가 구더기를 낳아서 그 구더기가 다시 파리가 된 것은 아닐까?


  이렇게 생각을 한 이유는 봄에 쥐약을 놓았는데 죽은 쥐가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 그것을 증명한다는 사실을 놓고 보면 충분히 그럴만도 했다. 그러나 우선은 파리를 잡고 볼 일이자. 파리체를 들고 보이는 족족 잡아 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68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97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69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10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080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7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955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631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78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053 0
1907 대구 출장 (101) 2017.11.1수요일 文學 2017.11.05 67 0
1906 부산 출장 (110) 文學 2017.06.19 67 0
1905 탁구를 치면서... (15) 10월 20일 secret 文學 2016.10.25 67 0
1904 농협 창구에 와 있다. 핸드폰 글 [2] 文學 2023.04.06 66 0
1903 나의 명함*** 文學 2023.03.17 66 0
1902 나는 누구인가? (5) *** 文學 2023.03.09 66 0
1901 2월 5일 딸의 결혼식에 신부측 아버지로 발표할 덕담 [5] 文學 2023.02.01 66 0
1900 작업 방법 (45) 신년 계획 (2) *** 文學 2023.01.02 66 0
1899 작업 방법 (42) *** [1] 文學 2023.01.01 66 0
1898 미래에 대한 희망 (2) *** 文學 2022.11.21 66 0
1897 콩을 탈곡하면서... (3) *** 文學 2022.11.18 66 0
1896 콩을 수확하면서... 文學 2022.11.06 66 0
1895 변화의 시작 (4) 9/11 文學 2022.09.20 66 0
1894 내가 여성을 바라보는 기준29229794 文學 2022.09.20 66 0
1893 우연을 가장한 변화와 증거 (3) 8/2 文學 2022.09.20 66 0
1892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7) 文學 2022.06.18 66 0
1891 기계 납품 날짜를 맞춰야만 한다는 위기감 文學 2022.06.05 66 0
1890 왜, 15km 거리의 대전까지 나가면서 탁구를 치는 걸까? (2) 文學 2022.05.02 66 0
1889 기계의 마지막 마무리 작업 文學 2021.12.31 66 0
1888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사람이 갖는다. [1] 文學 2021.12.31 66 0
1887 유튜브 (10) 文學 2021.11.26 66 0
1886 옥천의 탁구장 실태 (2) 文學 2021.10.26 66 0
1885 불쾌한 거래처 S.Yaoung 文學 2021.10.05 66 0
1884 4K 43인치 LG 모니터 *** secret 文學 2021.09.17 66 0
1883 내가 탁구를 치는 진정한 이유 (3) 文學 2021.08.09 66 0
1882 좁은 탁구장에 탁구를 치는 사람들의 심리 文學 2021.05.25 66 0
1881 맥북프로 2014 제품의 귀환 文學 2021.05.20 66 0
1880 2014년 맥과 2017년 맥의 활용 (2) 文學 2021.04.18 66 0
1879 고장난 공유기의 교체 (2) *** 文學 2021.04.15 66 0
1878 홈페이지 백업 文學 2021.01.21 66 0
1877 삶의 목적 (목적 잃은 삶) 文學 2021.01.14 66 0
1876 천안 출장 2020.02.24 文學 2020.02.26 66 0
1875 스마트폰을 오늘 구입하고 글을 쓴다 (1월 6일) file 文學 2020.01.07 66 0
1874 실수 연발에 대한 깨달음 (3) 文學 2019.11.22 66 0
1873 장맛비가 오지 않았으면 어쩔 뻔 했나... 文學 2019.06.26 66 0
1872 돈 줄을 막고부터... (2) 文學 2019.04.02 66 0
1871 출장 중에... [1] 文學 2019.03.29 66 0
1870 희망과 절망에 대하여... (23) 文學 2019.02.23 66 0
1869 육체와 정신의 관계 文學 2018.12.10 66 0
1868 전주 출장 [1] secret 文學 2017.12.06 66 0
1867 글을 쓴다는 건 결국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다. 2017.11.06 文學 2017.11.14 66 0
1866 상념의 꼬리 (3) 文學 2017.10.07 66 0
1865 관념의 차이 文學 2017.08.12 66 0
1864 대출 만기일 (2017.04.06. 목요일) secret 文學 2017.04.16 66 0
1863 속도 위반 과속 단속을 당하고... secret 文學 2013.10.31 66 0
1862 글을 편하게 쓰는 법 文學 2023.05.30 65 0
1861 옥천 성모 병원 주차장이다. 文學 2023.04.17 65 0
1860 딸의 결혼식 이후 (5) *** 文學 2023.02.08 65 0
1859 발안, 천안 두 곳의 출장 文學 2022.06.22 65 0
1858 코로나 검사 [1] 文學 2022.02.05 65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